HOME
뉴스
라디오
동영상
커뮤니티
타운정보
USLife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홈쇼핑
여행
부고
업소록
로그인
회원가입
라디오코리아 뉴스
검색어 입력폼
뉴스검색
검색
홈
최신뉴스
로컬
정치
이민
국제
IT / 과학
스포츠
연예
헤드라인
보도자료
모닝포커스
정치/경제
미 수억달러짜리 비난광고전쟁
09.24.2012
오바마 2억 9천만 VS 롬니 3억 2천만 달러 양진영 대부분 비난 광고에 치중 11월 6일 선거일이 50일도 채 남지 않게 되자 수억달러를 쏟아붓는 선거광고 전쟁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올들어 8개월간 선거광고비로만 6억달러나 투입됐으며 선거일때까지 5억달러를 …
롬니 접전주장 불구 승산 낮아진다
09.24.2012
"오바마와 동률..선거전략 전환 불필요" 경합지 거의 모두 열세로 역전극 힘들어 미트 롬니 공화당 대통령 후보는 동률접전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경합지들에서 대부분 뒤쳐지고 있어 승산이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잦은 실언으로 선거전을 망치…
롬니 억대 광고효과 한방에 날리나
09.20.2012
오바마 2억 9천만 달러 VS 롬니 3억 2천만달러 롬니 잦은 실언으로 억대 광고효과 날려버려 미트 롬니 공화당 대통령 후보 진영이 8개월간 무려 3억달러 이상을 쏟아 부어 선거광고전을 전개해왔으나 잦은 실언 때문에 그 효과를 날려버리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오바마-롬니 180도 다른 사회이슈 입장
09.19.2012
여성낙태-오바마 지지 VS 롬니 반대 동성결혼-오바마 인정 VS 롬니 개헌통해 금지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미트 롬니 공화당 후보는 낙태와 동성결혼 등 사회이슈들에 대해선 180도 판이한 입장으로 맞서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여성낙태와 동성결혼을 모두 지지…
안철수 출마선언, 한국대선전 요동
09.19.2012
월스트리트 저널 등 미언론 큰 관심 정치개혁 조짐보이면 야권후보 단일화 안철수 교수가 마침내 대선출마를 선언함으로써 한국 대통령 선거전이 요동치고 있다고 월스트 리트 저널 등 미 언론들이 보도했다. 한국대선 레이스가 3자대결 구도로 바뀌었으나 정…
오바마-롬니, 상반된 의료정책 맞승부
09.18.2012
전국민 의료보험 VS 오바마케어 폐지 메디케어, 메디케이드 확대 VS 폐지또는 지원중단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미트 롬니 공화당 후보는 의료복지 정책에서 정반대 입장과 정책을 내걸고 양자택일을 요구하고 있다. 11월 6일 선거일을 50일 남겨두고 막판 승부에 돌…
롬니, 이번엔 저소득층 무시 발언 파문
09.18.2012
"미국민의 47%, 세금 안내고 정부에만 의존, 오바마 지지" 오바마측 "미국민 절반 무시", 롬니 지지자들도 타격우려 미트 롬니 공화당 대통령 후보가 또다시 미국민 절반을 무시하는 듯한 발언 때문에 선거전을 망치고 있다. 말실수,실언때문에 자주 구설에 올라온…
미 상반된 무기로 편가르기 최후 승부
09.17.2012
내편, 네편 편가르기 제편 결집에 최우선 최대 현안 경제 살리기 해법도 상반 50여일 밖에 남지 않은 백악관행 레이스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미트 롬니 공화당 후보는 경제살리기 해법을 포함해 상반된 정책무기를 내걸고 내편과 네편으로 편가르기하며 최후 …
오바마 경합지 우세로 재선유리
09.14.2012
플로리다, 오하이오, 버지니아 모두 우세 선거인단 확보에서 오바마 우세 늘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백악관 승부를 가를 주요 경합지들인 플로리다, 오하이오, 버지니아 등에서 미트 롬니 공화당 후보와의 격차를 벌리기 시작해 재선이 유리해지고 있다는 평가를 …
이슬람권 반미시위 확산에 미국 초비상 경계
09.13.2012
미 해병 반테러팀, 군함 2척 리비아 급파 이집트, 리비아에 이어 예멘, 모로코 등지로 확산 미국이 리비아 주재 미국대사 등 미국인 4명의 피습 사망사태에 강력히 대응하고 나섰으나 반미 시위가 이슬람권으로 확산되고 있어 초비상을 걸고 있다. 미국은 해병 반…
미 전세계 대사관,영사관 비상령
09.13.2012
미 해병 반테러팀, 군함 2척 리비아 급파 무장세력의 계획된 보복테러 범인추적 돌입 리비아 주재 미국대사 등 미국인 4명이 무장세력의 미 영사관 공격으로 숨지는 사건이 발생하자 오바마 행정부가 전세계 대사관과 영사관에 경계태세를 강화하고 응징을 다짐하…
리비아 주재 공관 피습에 미국 초비상
09.12.2012
오바마, ‘리비아 대사 등 4명 피습 사망' 강력 비난 리비아에 해병 대테러팀 급파, 전세계 공관에 안전비상 리비아에서 미국영사관이 피습되고 미국대사 등 4명이 피살된 사태가 발생하자 미국정부가 강력 규탄하며 전세계 공관에 초비상령을 내렸다. 33년만에 …
리비아주재 미국대사, 공관피습 사망
09.12.2012
미국 외교관 3명 등 모두 4명 숨져 미국영화 이슬람모독 격렬 반미시위 리비아 주재 미국대사 등 4명이 무장세력의 영사관 피습으로 사망하는 사태가 발생해 미국공관 안전에 비상이 걸렸다. 미국영화가 이슬람 선지자 모하메드를 모욕했다며 격렬한 반미시위가…
미 9·11 테러 11주년 추모식 거행
09.11.2012
뉴욕, 정치인 추모사 없는 첫 행사 펜타곤 오바마, 생스빌 바이든 참석 9.11 테러 공격을 당한지 11주년을 맞아 미국 전역에서는 추모식을 거행하고 희생자 들을 추모 하면서 상처치유와 테러 저지를 다짐했다. 뉴욕 그라운드 제로에선 정치인들의 추모사 없는 첫…
오바마 선거자금에서도 롬니에 역전
09.10.2012
8월 1억 1400만달러 VS 1억 1160만달러 3개월만에 역전, 씀씀이 많아 아직 불리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8월에 1억달러 이상을 모금하면서 선거자금 모금에서도 3개월만에 처음으로 미트 롬니 공화당 후보를 누른 것으로 나타났다. 막판으로 치닫고 있는 백악관행 레이…
이전 10개
1541
1542
1543
1544
1545
1546
1547
1548
1549
1550
다음 10개
많이 본 뉴스
이전
다음
1위
[속보]
손흥민, LAFC 입단 확정
2위
삼성 갤럭시 테스트 "50만번 접을수 있단 말은 무리"
3위
LA 급습한 이민국 요원들.. 트럭 짐칸에 숨어 나타나
4위
‘슈퍼맨’ 배우 딘 케인, ICE 합류 의사 밝혀
5위
조지아주 육군기지서 총기 난사로 병사 5명 총상
6위
헐리웃 힐스서 주거 침입 발생.. LA카운티 고급 주택 침입 잇따라
7위
[영상]손흥민 LAFC 공식 입단 “또 한 명의 레전드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
8위
LA 30대 여성, 노인 상대로 사기 치려다 들통
9위
미군 6명, Fort Stewart 총격사건 범인 맨몸 제압
10위
최근 ‘가짜 가입자’ 급증, 소상공인 피해 확산 우려
11위
순하고 다정한 것이 주는 위로…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12위
"설탕만큼 달지만 저칼로리" 알룰로스 만드는 천연 미생물 찾아
13위
"화려한 날들" 천호진 "아버지와 장남의 묘한 관계 담았죠"
14위
배우 박진희, "하나뿐인 지구영상제" 명예 홍보대사에 위촉
15위
로제, MTV VMA 8개 부문 후보…"충격에 말을 잃었다"
16위
송중기·천우희 로맨스 드라마 "마이 유스" 내달 5일 방송
17위
"케데헌" OST 8곡 빌보드 싱글 진입…"골든" 포함 2곡이 "톱10"
18위
홍진경, 결혼 22년 만에 이혼…"누구 한 사람의 잘못 아냐"
19위
K-뷰티 신흥강자 에이피알, 아모레 제치고 화장품 "대장주" 등극
20위
신혜선·공명의 감사실 배경 로코…"은밀한 감사" 내년 첫 방송
21위
트럼프, 새로운 인구조사 지시.. "불법체류자 제외"
22위
캘리포니아주 옷 기부함에 여성 몸 끼어..숨진 채 발견
23위
LA 한인타운 교통 안전 개선 시급.. 한인들, “LA시 조치 필요”
[리포트]
24위
남가주, 올여름 최강 폭염 시작…내일 절정
25위
남가주 벼룩 매개 발진티푸스 증가…반려동물·주변 위생 관리 주의
26위
브래드 피트, LA에 주택 추가구입
27위
FBI, 텍사스 떠난 민주당 의원들 추적 나서
28위
이민법원에 추방 덫 논란 ‘판사기각 요구후 법원 출두시 체포추방’
29위
트럼프, DOGE 직원 폭행에 “워싱턴 DC 직접 관할할 것” 경고
30위
8월6일 스포츠1부(손흥민 오후2시 BMO 스타디움서 LAFC 입단 기자회견/10월 16강 플레이오프부터 본격 활약 기대)
31위
차별 반대 단체 "잉글랜드 축구서 차별·혐오 신고 역대 최다"
32위
"쇄골뼈 튀어나오도록 마른 모델"…영국서 자라 광고 퇴출
33위
美캘리포니아 남부, 하와이 마우이에 잇단 산불…대피·경계령
34위
갈 곳 잃은 아이티 주민들…국내엔 갱단 준동·외국에선 "추방"
35위
테슬라 주주 "머스크, 로보택시 위험 은폐·사기" 집단소송
36위
NFL, 디즈니에 TV 채널 운영권 등 매각…최대 4조원 규모 거래
37위
韓예능에 빠진 글로벌 OTT…디즈니 도 "주 5일 예능" 도입
38위
"폼페이 화산 폭발 이후에도 사람들 돌아와 거주"
39위
LAFC, 손흥민 영입 공식 발표…2029년 6월까지 연장 옵션(종합)
40위
GD 홍콩공연 앞두고 티켓 사기 기승…"2천만원짜리 암표도 등장"
포토
거리를 어둡게 만든 도둑들.. 구리값 떨어지면 밝아질까?
[리포트]
이민수속중 체류신분 잃거나 범죄연루시 그린카드 대신 추방 ‘USCIS 새 지침’
이민
트럼프 취업비자, 영주권, 시민권까지 합법이민 강력 통제 ‘까다로워 진다’
트럼프 올한해 불법체류자 150만명, 합법이민자 40만명 줄인다
미국 영주권 기각사유 ‘자격미달, 허위서류, 불체기록’
이민수속중 체류신분 잃거나 범죄연루시 그린카드 대신 추방 ‘USCIS 새 지침’
이민법원에 추방 덫 논란 ‘판사기각 요구후 법원 출두시 체포추방’
트럼프 농장근로자 등 터치백 방안 마련중 ‘일시 귀국후 합법 재입국’
국토안보부 폭탄선언, ‘DACA 수혜자들도 자기 추방, 스스로 미국 떠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