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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오바마 한국전 정전 60주년 기념식 첫 참석
07.22.2013
현직 미대통령 최초, 헤이글 국방, 참전용사 등 수천명 한국측 대통령 특사, 주미대사, 백선엽 장군, 미주한인 한국전쟁이 정전된지 60년을 맞는7월 27일 워싱턴 디씨 한국전 기념공원에선 현직 미국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버락 오바마 대통령까지 참석한 가운데 대…
러셀 새 차관보 ‘대북 전략적 인내’ 고수 시사
07.22.2013
‘북한이 비핵화 등에서 변해야 미국 대화 가능’ “북한 근본적 선택 직면, 비핵화 진정성 보여야" 미국정부의 동아태 지역 외교정책을 주도하게 된 대니얼 러셀 국무부 차관보는 미국은 북한이 비핵화 진정성을 보여야 대화와 협상에 나선다는 ‘전략적 인내’를 고…
미국서 달라지는 한국, 한인 위상
07.22.2013
하원 공화당-한인들만 초청한 이례적 만남 민주 행정부-7.27 한국전 정전60주년 대형 행사 한국, 한국인을 바라보는 미국 주류사회의 시각과 태도가 크게 변하면서 한국, 한국인의 위상이 달라지고 있다. 연방하원을 장악하고 있는 공화당이 한인들만을 초청한 ‘만남…
윤창중씨 성추행 사건 미 사법처리 임박
07.22.2013
미 당국-체포영장, 기소, 수배, 재판절차 개시 성추행 경범시 1천달러벌금+180일 구류, 회피시 가중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사건을 수사해온 미 사법당국이 체포영장을 청구하고 기소해 수배 또는 재판절차에 넘기는 조치를 취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
안호영 주미대사, 오바마에 신임장 제정
07.18.2013
백악관 신임장 제정식 공식 집무 돌입 오바마 "한미동맹, 동북아 안보번영 위한 린치핀" 안호영 신임 주미한국대사가 백악관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정하고 공식 집무에 들어갔다. 오바마 대통령은 “한미동맹은 동북아 안보와 번영을 위한 린…
미 "전작권 전환 예정대로 추진 지지”
07.18.2013
첫 반응 난색 표시 불구 연기가능성 배제 안해 “전작권 전환작업에 일부 자금면에서 차질” 한국정부가 전시작전통제권의 전환시기를 연기해달라고 요청한데 대해 마틴 뎀프시 미 합참의장 이 예정대로 추진하는 방안을 지지하고 있다면서 난색을 표시했다. 그러…
쿠바무기 실은 북한선박 정밀조사 착수
07.17.2013
선박수색으로 선적품 금수 무기여부 확인 유엔안보리 제재추가 대상인지 검토중 파나마에서 제지당한 북한 선박에 실려 있는 쿠바산 미사일 부품이 금수품목과 추가제재대상인지 등에 대한 정밀조사가 실시되고 있는 것으로 미국이 밝혔다. 미국은 북한과 쿠바간 …
미주한인들 남북화해, 통일기반에 핵심 역할
07.16.2013
탈북고아 미국입양 본격화 되도록 적극 지원 객관적 시각으로 남북화해, 통일기반구축 앞장 미주한인들이 탈북고아 입양 지원에 본격 나서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남북화해와 통일기반구축 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는 권고가 워싱턴에서 열린 북한포럼에서 …
북한 미국문턱서 미사일 밀거래하다 덜미
07.16.2013
청천강호 미사일 레이더 시스템 파나마 운하서 적발 미 유엔결의 위반, 북미 대화 더 어려워질 듯 북한선박이 강력한 제재속에서도 미국의 문턱에서 미사일 레이더 시스템을 밀거래 하다가 적발돼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미국은 유엔제재 결의 위반으로 비판하…
미 법무장관, 짐머만 민권침해 조사에 속도
07.15.2013
첫 흑인출신 홀더 법무장관 엄정조사와 처리 약속 인종편견 조사 드러날 경우 민권침해로 추가기소, 처벌 오바마 미 행정부가 흑인소년 사살에도 무죄평결을 받은 조지 짐머만 사건에 대한 민권법 위반 조사에 속도를 내겠다고 약속해 추가 기소와 파문 진화 여부가 …
짐머만 무죄평결로 들끓는 미국
07.15.2013
미 전역 인종편견에 따른 무죄평결에 거센 항의 시위 대규모 인종 갈등 폭발 우려 10대 흑인소년을 사살한 자경단원에게 무죄평결이 내려지자 인종편견에 따른 판결이라며 대규모 항의 시위가 벌어지는 등 미 전역이 들끓고 있다. 자칫하면 인종갈등 폭발사태로 비화…
국토안보장관 사임, 이민개혁 차질 우려
07.12.2013
나폴리타노 총장위해 장관직 사임 공화당 하원 지연전략 부채질 우려 이민개혁의 주무장관인 재닛 나폴리타노 국토안보부 장관이 캘리포니아 대학 총장직을 맡기 위해 사임을 결정해 이민개혁법의 최종 성사와 시행에 차질을 빚지나 않을지 우려되고 있다. 재닛 나…
지구촌 미국 호감도 하락세
07.04.2013
미국 호감 45%, 비호감 34% 오바마 효과 퇴색, 반감 높아져 237주년 독립기념일을 맞은 미국에 대한 지구촌의 호감도가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취임이래 상승해오던 미국호감도는 근년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
이집트 쿠테타, 미국 사실상 묵인
07.03.2013
겉으론 중립, 속으로는 묵인 지지 이집트 새 친서방 정권 탄생에 주력 이집트에서 끝내 군부 쿠테타가 발생해 무르시 대통령을 축출하자 미국도 비상을 걸고 사태추이 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미국은 군부쿠테타를 지지할수도 없고 붕괴된 이슬람 정권편에 설수…
스노든 정치 망명길 먹구름
07.02.2013
21개국 망명요청, 대부분 거부 또는 난색 중미 베네수웰라, 볼리비아 등 일부만 남아 미 국가안보국(NSA)의 기밀 감시프로그램을 폭로하고 도주중인 에드워드 스노든(30)의 정치 망명 길에 먹구름만 짙어지고 있다. 현재까지 21개국에 정치적 망명을 요청했으나 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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