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라디오
동영상
커뮤니티
타운정보
USLife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홈쇼핑
여행
부고
업소록
로그인
회원가입
라디오코리아 뉴스
검색어 입력폼
뉴스검색
검색
홈
최신뉴스
로컬
정치
이민
국제
IT / 과학
스포츠
연예
헤드라인
보도자료
모닝포커스
정치/경제
외유중인 오바마, 시리아 군사개입 올인
09.05.2013
G-20 정상외교중에도 미의원들에 전화공세 내주 LA 방문 취소, 의회 승인에 전력투구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외유중에도 미 연방의원들에게 전화공세를 펴고 내주 캘리포니아 방문을 취소하는 등 시리아 군사공격 의회 승인에 올인하고 있다. 러시아 G-20 정상회담에 참…
미 시리아 군사공격 의회 첫관문 통과
09.04.2013
상원 외교위원회 찬성 10, 반대7표로 가결 내주 전체회의 표결 승인 전망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시리아 군사개입이 연방의회에서 첫 관문을 통과해 내주 중 최종 승인받고 군사행동을 개시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화학무기를 사용한 시리아 아사드 정권을 군사…
미 의회승인, 시리아 공격 확실
09.03.2013
의회 지도부 "오바마 시리아 공격 강력 지지" 내주 상하원 승인후 제한적 공습 단행 예고 공화, 민주 양당의 미 의회 지도부가 시리아에 대한 군사공격을 강력 지지하고 나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내주중 의회 승인을 받아 제한적인 공습을 단행할 것으로 확실시되고 있…
오바마,시리아 공격 승인 의회로비 총력
09.02.2013
오바마 외교안보팀 총출동, 상하원 의원들 로비 대통령 무력사용 부결된적 없어 이번에도 승인 예상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연방의회로 부터 시리아 군사공격을 사전 승인받기 위해 총력 로비에 돌입 했다. 오바마 대통령과 외교안보팀이 노동절 휴일에도 연방상하원 …
미 의회 시리아공격 사분오열, 격론끝 승인할 듯
09.02.2013
공화당 상하원의원들, 오바마 요구에 사분분열 대통령 무력사용 부결된적 없어 이번에도 격론끝 승인 예상 시리아 군사공격을 승인해달라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요구를 받은 연방의회 상하원 의원들이 중구난방, 제 각각의 의견으로 사분오열되고 있으나 격론 …
미 시리아 군사공격 의회승인후로 연기
08.31.2013
오바마 “군사공격 결정, 의회승인후 단행” 발표 9월 9일이후 의회승인받고 군사공격할 듯 미국의 시리아 군사공격이 결정됐으나 시기는 9월 둘째주 의회승인 후로 연기됐다. 이로서 미국의 제한적인 군사공격은 연방의회가 9월 9일 개회해 승인한 이후에나 단행될 것…
미 시리아 군사공격 임박
08.30.2013
오바마 “제한적 군사행동”, 케리 화학무기사용 증거제시 다소 지연불구 이르면 9월 1일이나 일주일 늦출 가능성 미국의 시리아 군사공격이 임박한 것으로 확실해 지고 있다. 미국은 시리아 아사드 정권의 화학무기사용 증거들을 공개하고 응징을 선언해 시리아 군…
케네스 배 석방위한 킹특사 방북 취소
08.30.2013
북 킹 북한특사 방북 초청 전격 철회 향후 재추진, 케네스 배 석방 불투명 북한에 억류중인 한인 케네스 배씨의 석방을 얻어낼 것으로 기대돼온 로버트 킹 미 북한인권특사의 북한방문이 전격 취소돼 파장이 일고 있다. 북한은 당초 30일 방북할 예정이었던 킹 특사의…
미 시리아 군사공격 곧 강행 조짐
08.30.2013
다소 지연불구 이르면 9월 1일이나 2일 단행 30일 미 정보보고서 공개, 31일 유엔조사단 귀환 시리아 아사드 정권에 대한 미국의 군사공격이 다소 지연되고 있으나 이르면 이번 일요일을 전후해 단행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미 정보보고서가 30일 공개되고 UN조사단이 31일…
미 시리아 군사공격 늦어질 듯
08.29.2013
이번주에서 빨라야 9월 1일이나 2일 외교절차, 미국내 설명 완료하지 못해 시리아 아사드 정권에 대한 미국의 군사공격이 수일간 늦춰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당초 이번주안에 단행될 것으로 보였으나 UN의 조사와 의회 보고 등 외교적 절차가 완료되지 않아 지연되…
미 시리아 족집게 공습 카운트 다운
08.27.2013
척 헤이글 “대통령 명령 내리면 공격할 준비돼 있다” 이르면 29일부터 이틀동안 족집게 공습 미국이 화학무기를 사용한 시리아에 대해 족집게 공습을 단행할 카운트 다운에 돌입했다. 척 헤이글 미국방장관은 대통령명령을 단행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고 이…
킹 미 북한인권특사 30일 전격 방북
08.27.2013
케네스 배씨 사면 석방 가능성 북미관계도 해빙 조짐 로버트 킹 미 국무부 북한인권특사가 30일 케네스 배(한국명 배준호)씨의 석방을 위해 북한을 전격 방문할 예정이어서 북미관계도 해빙될지 주목되고 있다. 킹특사의 방북시 케네스 배씨가 석방되면 남북대화 재…
케리 "시리아 화학무기사용, 반드시 책임물을 것"
08.26.2013
"용서못할 도덕적 유린…오바마, 곧 결단 내릴 것" 쿠르즈 미사일 이틀 공습설, 제한적 공격 성과 의문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이 “화학무기를 사용한 시리아에 대해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선언, 미국의 시리아 군사공격이 임박해지고 있음을 분명히 했다. 그…
미 제한적 시리아 공습 태세 돌입
08.26.2013
오바마 백악관 대책회의, 펜타곤 옵션준비 지중해상과 시리아영공 외곽에서 미사일 공습 미국이 화학무기까지 사용한 시리아 아사드 정권에 대해 제한적인 공습을 단행하는 군사개입 태세에 돌입했다. 미국은 지중해상의 전함에서 토마호크 미사일을 발사하고 시리…
겁쟁이로 몰리는 오바마 2기 반전 3인방
08.26.2013
새 전쟁대신 전쟁끝내기로 일부 긍정평가 미국 무서워하지 않아 반인륜적 행위도 제지못해 오바마 2기 외교안보팀을 반전 3인방이 주도하고 있어 대규모 전쟁을 줄이는 성과를 내고 있으나 우유부단한 겁쟁이처럼 비춰지면서 지구촌 갈등이나 반인륜적 행위마저 막지…
이전 10개
1541
1542
1543
1544
1545
1546
1547
1548
1549
1550
다음 10개
많이 본 뉴스
이전
다음
1위
패사디나 여성 영주권 심사 도중 ICE에 구금 ‘남편의 절규’
2위
트럼프 이민사기 본격 조사 ‘사기결혼, 허위문서제출, 공적부조 부정이용’
3위
트럼프 취임이래 이민법원 적체 45만건이나 줄였다 ‘신규 급감하고 신속 기각 때문’
4위
사회보장국 인력감축, 행정 혼선 여파로 미국민 기다림 고통 가중
5위
LA한인타운 스타벅스 3곳 폐점..남가주 24개 매장 문 닫아
6위
오하이오서 한인 포함 아시안 여성 6명 성매매 혐의 체포
7위
LA 이민단속 여파.. 피해 업주 ‘최대 5천 달러’ 현금 지원한다
[리포트]
8위
미시간 몰몬교회 총격범 자택에 ‘Trump’ 표지
9위
랜초 팔로스 버디스 주택가 또 '지반 이동'..여러 주택 뒷마당 피해
10위
LA의류업체 한인 아버지와 아들 탈세, 돈세탁 등으로 실형 선고, 벌금형
11위
마지막 "개콘" 무대 오른 故전유성…후배들 큰절 올리며 오열(종합2보)
12위
김건모, 부산 콘서트로 6년 만에 복귀…팬들에 "큰절" 인사
13위
"폭군의 셰프" 원작자 "16세기 식재료 찾으려 사료 샅샅이 뒤져"
14위
살인마 엄마와 경찰 아들의 화해…드라마 "사마귀" 7%대 종영
15위
"폭군의셰프" 이채민 "중간투입 큰 부담…먹방 보며 리액션 연습"
16위
"사랑해요 한국" 10년만에 귀환한 뮤즈에 전율 만끽한 3만 관객
17위
손흥민, 정상빈과 "코리안 더비"서 시즌 7호골…4경기 연속 득점
18위
"폭군의 셰프" 임윤아 "이젠 길거리서 "대령숙수"로 불려요"
19위
웹툰 원작 넷플릭스 시리즈 "닭강정", 국제에미상 후보에 올라
20위
손흥민, 정상빈과 "코리안 더비"서 7·8호골…4경기 연속골 폭발(종합2보)
21위
카카오톡 결국 ‘백기’--- 예전 친구목록 방식으로 되돌려
22위
LA 다운타운 고층 아파트 화재.. 불 피하려 뛰어 내린 60대 여성 부상
23위
라디오코리아 10월 1일 대대적 개편.. ‘손흥민 티켓 이벤트’와 함께
24위
트럼프-여야 지도부, 연방정부 '셧다운 방지' 합의도출 실패
25위
내년 CA 주택 시장 안정될 전망.. 구매력 나아질 것
[리포트]
26위
트럼프 행정부, Cal State 계열 교수와 직원들 연락처 수집
27위
카탈리나섬 인근서 수영하던 남성, 상어에 물려
28위
연방 셧다운 끝내 돌입, 연방공무원 40% 일시해고, 국립공원 등 부분 폐쇄
29위
CDC, 냉동 즉석 식품 리스테리아균 오염 리콜 조치 .. 4명 사망
30위
210번 프리웨이서 충돌로 맥주캔 수천 개 쏟아져
31위
케데헌 "골든", 美 빌보드 "핫 100" 7주 정상…"톱 5"에 3곡
32위
"사마귀" 임시완 "변성현 감독이 사마귀 역 점지해줬죠"
33위
친구탭 논란에 홍민택 카카오 CPO 해명…사과는 없었다
34위
인도네시아서 이슬람 기숙학교 무너져 3명 사망…38명 매몰(종합)
35위
MLB 이정후 소속팀 샌프란시스코, 멜빈 감독 해임
36위
LPGA 쓴맛 보고 돌아온 성유진, "메이저퀸"으로 우뚝(종합)
37위
발렌시아, "비니시우스 다큐" 제작한 넷플릭스 상대로 소송 제기
38위
독일 항공사 루프트한자 2030년까지 4천명 감원
39위
"100승 달성" LAFC 체룬돌로 감독 "더 많은 코리안 더비 보고파"
40위
"폭군의 셰프" 17% 종영…"눈물의 여왕" 이후 tvN 최고
포토
트럼프 압박에 화이자, 미국 판매가 인하
LA한인들, AI 사용 "편리하지만 겁난다"
[리포트]
이민
미국민 ‘불법이민 반대 여론 높은 반면 합법이민 유지 여론 높아졌다’
미국 H1B 비자 10만달러 신청비로 신청자 미달사태 빚나 ‘소기업 포기하고 대기업 축소’
트럼프 취임이래 이민법원 적체 45만건이나 줄였다 ‘신규 급감하고 신속 기각 때문’
트럼프 합법이민 전면 개편하나 ‘메리트 능력제 영주권 재부상’
트럼프 이민사기 본격 조사 ‘사기결혼, 허위문서제출, 공적부조 부정이용’
동행 없는 미성년 이민아동 추방 못한다 ‘미국내 30만명 이상’
트럼프 취임이래 불법체류자 200만명 미국 떠났다 ‘강제추방 40만, 자진출국 16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