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라디오
동영상
커뮤니티
타운정보
USLife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홈쇼핑
여행
부고
업소록
로그인
회원가입
라디오코리아 뉴스
검색어 입력폼
뉴스검색
검색
홈
최신뉴스
로컬
정치
이민
국제
IT / 과학
스포츠
연예
헤드라인
보도자료
모닝포커스
정치/경제
박 대통령의 민심달래기-청와대 "사과 표현 기회 닿는 대로"
05.07.2014
<앵커> 박근혜 대통령이 이달 들어 '세월호' 침몰 참사 이후 악화된 민심 수습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건 모양새입니다. 정치권의 관심은 세월호 참사 관련 민심 수습책의 '최종 결과물'이 될 박 대통령의 추가 대국민사과 및 후속 조치 발표 시점과 그 내용으로 옮겨가…
뉴욕주 상원, 동해병기법안 압도적 통과
05.07.2014
뉴욕주 상원이 ‘동해병기 법안’을 압도적인 표차로 통과시켰다.뉴욕주 상원은 어제(5월6일) 올바니 주청사에 열린 본회의에서 뉴욕주 모든 공립학교 교과서에 동해를 일본해와 병기하도록 의무화하는 법안을 찬성 59 반대 1이라는 압도적 표차이로 가결시켰다. 뉴…
세월호 계기 한인 위기대응시스템 재구축
05.06.2014
주미대사관 각 총영사관별로 시스템 재정비 대형 사고, 테러, 자연재해, 내란 등 4가지 유형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미국 등 재외동포들이 재앙에 신속대응할 수 있는 위기관리 대응 시스템도 재구축되고 있다. 주미대사관을 비롯한 한국 공관들이 4가지 유형별로 지역상…
데니스 로드먼, “1월에 장성택 봤다”
05.06.2014
지난 1월 북한을 방문했던 전프로농구, NBA 스타 데니스 로드먼이 처형당한것으로 알려진 장성택 전 북한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을 자신의 눈으로 직접 봤다고 주장했다. 로드먼은어제(5월5일) 공개된 패션잡지 '뒤주르(Du Jour)'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이장성택 전 부위…
朴대통령 "다시는 비극 없도록 안전한나라 만드는데 총력"
05.06.2014
[앵커]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 부처님 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참석해 `세월호` 침몰 희생자들에게 애도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번 희생이 헛되지 않게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모든 국가 정책과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바꿀…
6·4지방선거 D-30...여야, 출렁이는 판세에 선거전략 부심
05.05.2014
<앵커> 6.4지방선거가 한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는 세월호 정국을 예의 주시하며 사실상 중단됐던 선거전도 조심스럽게나마 재개됐지만 여야 모두 선거전략에 고민이 깊어 보입니다 <리포트> 6·4지방선거가 불과 한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정작 여야의 고…
공화당 연방상원까지 장악 가능성
05.05.2014
워싱턴 포스트 “공화 53석, 민주 47석’ 예측 민주 은퇴중진 많고 정책 불만에 선거패배 직면 공화당이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연방하원에 이어 연방상원 다수당까지 차지할 것으로 워싱턴 포스트 등 미 주요 언론들이 예측하고 있다. 연방상원은 현재 민주당 55석 대 …
연방대법원 ‘공공기관 기도는 합헌’
05.05.2014
보수 5 대 진보 4로 엇갈린 판결 공공기관 개신교 등 기도 종교자유 침해 않해 미국내 공공기관에서 기도를 하는 것은 합헌이라는 연방대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연방대법원은 5대 4의 엇갈린 판정으로 공공 기관에서 모임전에 기도를 하는 것을 합헌으로 확정했다. 미…
공화당 11월 중간선거 압승하나
05.05.2014
1994년 돌풍과 비슷, 상하원 다수당 석권 가능성 경제, 일자리, 헬스케어 등 오바마 민주당에 신물 공화당이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20년전과 같은 압승을 거둬 상하원을 확고하게 지배하게 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미국민유권자들은 오바마 민주당의 경제…
朴대통령 '세월호 대국민사과' 내용과 시기 주목
05.02.2014
<앵커>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에 대한 사과 논란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대국민 사과에 어떤 내용이 담길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이 어제 청와대에서 종교계 지도자들과 간담회를 갖는 자리에서…
[지방선거 앞으로 한달] 세월호참사 최대 변수로
05.01.2014
<앵커> 6·4 지방선거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지만 세월호 참사라는 국민적 비극 속에 전에 없이 '조용한' 선거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부뿐아니라 정치권도 이번 사고의 책임에서 결코 자유롭지 않다는 지적 속에 선거 운동이 사실상 중단된 듯한 상황입니다. …
오바마케어 새 혜택 1300만
05.01.2014
오바마케어 건강보험 가입 802만명 메디케이드, 아동건강보험 확대480만 오바마 케어에 따라 800만명 이상이 건강보험을 구입했으며 480만명이 확대된 메디케이드 혜택 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서 미국민 1300만명이 오바마 케어에 따라 새로운 건강보험을 이용…
주한미국대사교체, 한반도안보 강화
05.01.2014
아시아중시 입안한 오바마 측근 외교안보통 올해 41세 중량감 떨어진다는 지적 주한미국대사에 오바마 대통령의 최측근 외교안보 보좌관인 마크 리퍼트 미 국방장관 비서실장이 내정됨에 따라 미국의 한반도 안보확보와 아시아 중시 정책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예상…
공화당, 최저임금 인상안 저지..오바마 강력 비난
04.30.2014
오늘(30일) 연방 상원에서는 근로자의 시간당 최저임금 인상 법안이 부결됐습니다. 공화당 벽에 부짖혀 무산된 것으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공화당을 강력히 비난했습니다. 박현경 기자입니다. 연방 상원은 근로자의 시간당 최저임금을 7달러 25달러에…
朴대통령 '세월호 참사' 국무회의 사과 논란
04.30.2014
<앵커>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9일 국무회의 석상에서 세월호 참사에 대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그러나 사과의 시기와 형식, 내용이 모두 미흡했다는 지적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9일 국무회의에서 한 대국민 사과에 대해 국민과 정치권의 반응…
이전 10개
1511
1512
1513
1514
1515
1516
1517
1518
1519
1520
다음 10개
많이 본 뉴스
이전
다음
1위
패사디나 여성 영주권 심사 도중 ICE에 구금 ‘남편의 절규’
2위
트럼프 이민사기 본격 조사 ‘사기결혼, 허위문서제출, 공적부조 부정이용’
3위
트럼프 취임이래 이민법원 적체 45만건이나 줄였다 ‘신규 급감하고 신속 기각 때문’
4위
사회보장국 인력감축, 행정 혼선 여파로 미국민 기다림 고통 가중
5위
LA한인타운 스타벅스 3곳 폐점..남가주 24개 매장 문 닫아
6위
오하이오서 한인 포함 아시안 여성 6명 성매매 혐의 체포
7위
LA의류업체 한인 아버지와 아들 탈세, 돈세탁 등으로 실형 선고, 벌금형
8위
LA 이민단속 여파.. 피해 업주 ‘최대 5천 달러’ 현금 지원한다
[리포트]
9위
미시간 몰몬교회 총격범 자택에 ‘Trump’ 표지
10위
연방 셧다운 끝내 돌입, 연방공무원 40% 일시해고, 국립공원 등 부분 폐쇄
11위
김건모, 부산 콘서트로 6년 만에 복귀…팬들에 "큰절" 인사
12위
웹툰 원작 넷플릭스 시리즈 "닭강정", 국제에미상 후보에 올라
13위
"폭군의셰프" 이채민 "중간투입 큰 부담…먹방 보며 리액션 연습"
14위
살인마 엄마와 경찰 아들의 화해…드라마 "사마귀" 7%대 종영
15위
마지막 "개콘" 무대 오른 故전유성…후배들 큰절 올리며 오열(종합2보)
16위
손흥민, 정상빈과 "코리안 더비"서 시즌 7호골…4경기 연속 득점
17위
"폭군의 셰프" 원작자 "16세기 식재료 찾으려 사료 샅샅이 뒤져"
18위
손흥민, 정상빈과 "코리안 더비"서 7·8호골…4경기 연속골 폭발(종합2보)
19위
"폭군의 셰프" 임윤아 "이젠 길거리서 "대령숙수"로 불려요"
20위
"사랑해요 한국" 10년만에 귀환한 뮤즈에 전율 만끽한 3만 관객
21위
랜초 팔로스 버디스 주택가 또 '지반 이동'..여러 주택 뒷마당 피해
22위
카카오톡 결국 ‘백기’--- 예전 친구목록 방식으로 되돌려
23위
LA 다운타운 고층 아파트 화재.. 불 피하려 뛰어 내린 60대 여성 부상
24위
라디오코리아 10월 1일 대대적 개편.. ‘손흥민 티켓 이벤트’와 함께
25위
트럼프-여야 지도부, 연방정부 '셧다운 방지' 합의도출 실패
26위
내년 CA 주택 시장 안정될 전망.. 구매력 나아질 것
[리포트]
27위
트럼프 행정부, Cal State 계열 교수와 직원들 연락처 수집
28위
카탈리나섬 인근서 수영하던 남성, 상어에 물려
29위
CDC, 냉동 즉석 식품 리스테리아균 오염 리콜 조치 .. 4명 사망
30위
210번 프리웨이서 충돌로 맥주캔 수천 개 쏟아져
31위
이정후 "구단서도 (송)성문이 형에 관해 물어…좋은 결과 기대"
32위
MLB 이정후 소속팀 샌프란시스코, 멜빈 감독 해임
33위
인도네시아서 이슬람 기숙학교 무너져 3명 사망…38명 매몰(종합)
34위
러 모스크바 인근서 우크라 드론 공격에 2명 사망
35위
"홍명보호 복귀" 미뤄진 조규성, 시저스킥으로 시즌 3호골 폭발
36위
스페인 5부리그 19세 골키퍼, 경기 도중 머리 충돌…끝내 사망
37위
LPGA에서 복귀해 메이저 제패한 성유진 "미국 무대 미련없다"
38위
독일 항공사 루프트한자 2030년까지 4천명 감원
39위
LPGA 쓴맛 보고 돌아온 성유진, "메이저퀸"으로 우뚝(종합)
40위
케데헌 "골든", 美 빌보드 "핫 100" 7주 정상…"톱 5"에 3곡
포토
LA지역 경제 물가 상승폭 둔화 .. 내년(2026년)에는 기지개 켜나?
필리핀 세부 해역서 규모 6.9 지진.. "5명 사망"
이민
미국민 ‘불법이민 반대 여론 높은 반면 합법이민 유지 여론 높아졌다’
트럼프 이민사기 본격 조사 ‘사기결혼, 허위문서제출, 공적부조 부정이용’
트럼프 합법이민 전면 개편하나 ‘메리트 능력제 영주권 재부상’
트럼프 취임이래 이민법원 적체 45만건이나 줄였다 ‘신규 급감하고 신속 기각 때문’
미국 H1B 비자 10만달러 신청비로 신청자 미달사태 빚나 ‘소기업 포기하고 대기업 축소’
트럼프 취임이래 불법체류자 200만명 미국 떠났다 ‘강제추방 40만, 자진출국 160만’
동행 없는 미성년 이민아동 추방 못한다 ‘미국내 30만명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