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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러 석유업체 루크오일 주가 99%하락.. 푸틴에 반기?
03.04.2022
러시아에서 두 번째로 큰 석유업체 루크오일이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했다.CNN은 오늘 (4일) 루크오일 이사회가 성명을 통해 휴전과 함께 대화와 외교를 통한 문제 해결을 강력하게 지지한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또한 루크오일은 우크라이나 사태를 '…
[우크라 침공] "러군, 우크라 최대 자포리자 원전 단지 점령"
03.04.2022
러시아 포격으로 화재 발생한 우크라 자포리자 원전 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남동부 자포리자주 에네르호다르시에 위치한 자포리자 원전에서 러시아군의 포격으로 화재가 발생했다. 자포리자 원전 단지는 우크라이나에서 가동 중인 원자로 15기 중 6기가 있는 대규모 …
[우크라 침공] LNG 값 천정부지…아시아 현물가 최고치
03.04.2022
일본 근해의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로 아시아의 액화천연가스(LNG) 현물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4일 보도했다. 가격조사기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원자재 인사이츠'에 따르면 전날 동북아 …
[우크라 침공] 유엔, 압도적 지지로 러 인권침해 조사위 설립키로
03.04.2022
유엔 인권이사회장 모습 유엔 인권이사회는 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의 인권 침해 혐의에 대해 조사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했다. 인권이사회는 이날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결의안을 47개 이사국 가운데 32개국의 압도…
[우크라 침공] 나토 사무총장 "우크라이나에서 집속탄의 사용 봤다"
03.04.2022
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 외무 장관들이 4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특별 회의를 한 뒤 단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은 4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집속탄을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우크라 침공] 나토, 우크라 비행금지구역 설정 요청 거절
03.04.2022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4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나토 회원국 외무장관 특별 회의에 앞서 취재진에게 말하고 있다.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은 4일(현지시간) 나토는 우크라이나 영공…
[우크라 침공] 안보리, 러의 자포리자 원전 공격 관련 긴급회의
03.04.2022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는 4일(현지시간) 오전 11시30분 우크라이나의 자포리자 원전에 대한 러시아의 공격과 관련해 긴급회의를 연다. 이날 회의는 미국, 영국, 프랑스, 아일랜드, 노르웨이, 알바니아의 요청에 따라 소집됐다고 주유엔 미국대표부는 밝혔다. 이날 …
[우크라 침공] 러 의회 "러시아군 관련 허위정보 유포시 최대 15년 징역형"
03.04.2022
러시아 상원 러시아 의회가 3일(현지시간) 자국 군대 활동에 대해 허위정보를 유포하거나 러시아군의 신뢰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 형사 처벌을 가할 수 있도록 하는 형법 개정안을 채택했다. 동시에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촉구하는 행위를 처벌할 수 있는 법률…
[우크라 침공] 유엔 "민간인 사망자 331명…피란민 120만 명"
03.04.2022
따뜻한 차로 몸녹이는 우크라이나 피란민들 메디카 국경검문소 앞에서 도보로 폴란드 국경을 넘은 피란민들이 침통한 표정을 지으며 따뜻한 차로 몸을 녹이고 있다. 유엔 인권사무소는 4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침공으로 우크라이나에서 숨진 민간인 수가 330명이…
[우크라 침공] 우크라 외무장관 "러시아군이 성폭행…특별재판소 필요"
03.04.2022
우크라이나 외무부 장관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부 장관은 4일(현지시간) 러시아군이 여성들을 성폭행했다고 비난하면서 러시아 침공을 처벌하기 위한 특별재판소를 설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쿨레바 장관은 이날 영국 런던의 싱크탱크 채텀하우스에서…
미국 2월 일자리 68만개↑…연준 이달 금리인상 결정에 힘실을듯
03.04.202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가 진정되면서 미국의 일자리가 예상을 뛰어넘는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미 노동부는 4일(현지시간) 공개한 2월 고용보고서를 통해 지난달 비농업 일자리가 67만8천 개 증가했다고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이 …
[우크라 침공] 美국무 "한 뼘의 영토도 수호…종전위해 모든 일 다할 것"
03.04.2022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4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와의 연대를 재확인하며 동맹의 단결을 강조했다. 또 미국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멈추도록 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
[우크라 침공] 영국서 우크라이나 성금 하루 만에 900억원…여왕도 동참
03.04.2022
화상 신임장 제정식 참석한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영국에서 우크라이나 난민 돕기 성금이 하루 만에 5천500만파운드(약 892억원)가 모였다. 영국 주요 민간자선단체 15곳으로 구성된 재난긴급위원회(DEC)는 4일(현지시간) 보도자료에서 이처럼 밝혔다. 일반인 …
美 당국자 "북, 주민 인권 도외시…코로나 대유행 이후 더 악화"
03.04.2022
스콧 버스비 미 국무부 수석 부차관보 대행 스콧 버스비 미국 국무부 민주주의·인권·노동 담당 수석부차관보 대행은 4일(현지시간) 북한 정권이 인권을 도외시한다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인권 상황이 악화했다고 평가했다. 버스비…
[우크라 침공] 러 석유업체 루크오일, 대화 통한 해결 촉구…푸틴에 반기?
03.04.2022
미국 뉴저지주의 루크오일 주유소 러시아에서 두 번째로 큰 석유업체 루크오일이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했다. CNN은 4일(현지시간) 루크오일 이사회가 성명을 통해 "휴전과 함께 대화와 외교를 통한 문제 해결을 강력하게 지지한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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