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라디오
동영상
커뮤니티
타운정보
USLife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홈쇼핑
여행
부고
업소록
로그인
회원가입
라디오코리아 뉴스
검색어 입력폼
뉴스검색
검색
홈
최신뉴스
로컬
정치
이민
국제
IT / 과학
스포츠
연예
헤드라인
보도자료
모닝포커스
정치/경제
시한부 총리 55일째·국정원장 30일 공석… ‘멈춰선 정부’
06.19.2014
<앵커> 사의를 표명한 국무총리가 두 달 가까이 국정을 이끌고, 최고 정보기관인 국가정보원장이 한 달이나 자리를 비우면서 국정운영에 공백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후임 총리들은 연이어 낙마할 가능성이 높아졌고, 개각 및 국회 원구성 협상도 늦어지면서 대한민국…
미, 이라크 공습 미루고 총리 교체 추구
06.19.2014
오바마 미군 고문단 300명 파견, 반군 공습 유보 시아파 말리키 교체후 수니파 포함하는 새 연립정부 미국은 이라크 사태에 대처하기 위해 300명의 미군 군사고문단을 파견키로 했으나 수니파 반군에 대한 공습을 미루고 있는 것으로 시사하고 있다. 대신 시아파 정부…
새 공화하원대표에 맥카시 선출
06.19.2014
맥카시 4선만에 서열 2위 차지 기록 원내총무에는 보수파 스티브 스칼리스 연방하원 다수당을 이끌 새 공화당 하원대표에 케빈 맥카시 하원의원이, 원내총무에는 스티브 스칼리스 하원의원이 공식 선출됐다. 맥카시 새 공화당 하원대표는 미 의회사상 최단 시기인 4…
朴心 떠났나… 文의 ‘셀프 사퇴’ 압박 포석?
06.18.2014
<앵커> 중앙아시아를 순방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어제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 재가를 귀국 후 검토하겠다고 밝힌 것은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된 여론을 수용한 사실상의 자진 사퇴 압박 신호로 해석됩니다. 여권 내부에서는 문 후보자에게 해명의 시간을 주…
오바마 잇단 외교실패로 불신 고조
06.18.2014
오바마 외교 지지율 37%, 사상 최저 미국민 54% “오바마 국가이끌지 의문”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잇따른 외교 실패가 드러나면서 미국민들의 위험한 불신을 사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의 외교정책 지지율은 37%로 사상 최저치로 추락했고 미국민들의 과반이상이 더이…
朴대통령, 문창극 임명동의안 돌연 '뜸들이기' 이유는?
06.18.2014
<앵커> 중앙아시아를 순방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문창극 총리 후보자의 임명동의안과 인사청문요청서의 재가를 21일 귀국 이후에 검토하겠다고 방침을 정했습니다 청와대마저 기류변화가 감지되는 가운데 곳곳에서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문 후보자의 향후 행보…
표결까지 가도… 與野 역대 가장 치열한 표 대결 예고
06.17.2014
<앵커> 야당은 물론 여당에서도 사퇴 압력을 받고 있는 문창극 총리 후보자는 사퇴는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임명동의안 제출도 또다시 연기됐는데 문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만큼이나 청문 절차가 시작되기도 전부터 우여곡절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리포트> 문…
친한파 로스컴 하원의원, 원내총무 유력
06.17.2014
공화당 하원 서열 3위 자리 경합 코리아 코커스 공동의장, 한국인 전용 비자 주도 미 연방하원내 친한파로서 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신설법안을 주도하고 있는 피터 로스컴 하원의원이 공화당 하원의 서열 3위인 원내총무에 오를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미 …
문창극 임명동의안, 오늘 국회 제출…총리인준 가시밭길
06.16.2014
<앵커> 과거 칼럼과 교회 강연 발언 등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요청안과 임명동의안이 오늘 국회에 제출됩니다. 문 후보자를 둘러싼 여야의 입장차가 큰 만큼 청문회 성사부터 인준표결까지 진통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리포트> …
미-이란 이라크사태에 합동작전 시사
06.16.2014
최고 앙숙, 30년만에 처음 손잡을 듯 미 이라크내에서 공습, 이란 지상병력 파병 이라크 내전위기를 막기 위해 극히 이례적으로 미국과 이란이 합동 작전을 펼칠 조짐을 보여 주목을 끌고 있다. 미국이 이라크내 군기지를 사용해 반군 공습을 단행하고 이란의 최정예…
'사과·해명'에도 총리 후보 지명 철회 요구 잇따라
06.16.2014
<앵커> 문창극 총리 후보자가 사과와 해명을 하며 정면돌파에 나섰지만 논란은 잦아들지 않고 있습니다 뒤늦은 해명이 민심을 얼마나 돌릴 수 있을까요 <리포트> 문창극 총리 후보자가 자신의 과거 발언이 빚은 역사관 논란에 대해 사과와 해명을 했지만 시민사회…
미 이라크 반군 공습 태세 돌입
06.16.2014
항모이동, 무인기나 전폭기 동원 공습 채비 반군 첩보수집 총력, 미 지상군 투입은 배제 이라크 북부도시들을 장악하고 수도까지 위협하고 있는 수니파 무장반군세력들을 저지하기 위해 미국이 공습을 위주로 하는 군사행동에 나설 태세에 돌입했다. 미국은 지상군…
野 "文 청문회 보이콧"… 與 "표결까지 간다"
06.13.2014
<앵커> 문창극 총리 후보자가 '정면 돌파'로 대응의 가닥을 잡는 분위기입니다. 새누리당이 적극적인 엄호 태세에 들어가면서 청와대와 여당 수뇌부는 '문창극 카드'를 강행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 등 야권은 인사청문회를 보이콧하겠다는 얘기도 나오고…
미 이라크 반군 저지 군사행동 임박
06.13.2014
오바마 "지상군제외 모든 군사방안 고려중” 무인기나 전폭기 동원 공습 등 고려 이라크 북부도시들을 장악하고 수도까지 위협하고 있는 무장반군세력들을 저지하기 위해 미국이 군사행동에 나설 채비에 돌입했다. 미국은 지상군을 제외하되 무인기나 전폭기를 동…
새 공화하원대표에 맥카시 유력
06.13.2014
케빈 맥카시 하원대표 선출 유력 19일 선거, 도전자 있으나 대세 연방하원 다수당을 이끌 새 공화당 하원대표에 케빈 맥카시 원내총무가 선두주자로 굳어지고 있다. 내주 선거에서 맥카시 후보가 공화당 하원대표에 선출되면 미 의회 사상 최단 시기인 4선만에 원…
이전 10개
1501
1502
1503
1504
1505
1506
1507
1508
1509
1510
다음 10개
많이 본 뉴스
이전
다음
1위
패사디나 여성 영주권 심사 도중 ICE에 구금 ‘남편의 절규’
2위
트럼프 이민사기 본격 조사 ‘사기결혼, 허위문서제출, 공적부조 부정이용’
3위
트럼프 취임이래 이민법원 적체 45만건이나 줄였다 ‘신규 급감하고 신속 기각 때문’
4위
사회보장국 인력감축, 행정 혼선 여파로 미국민 기다림 고통 가중
5위
LA한인타운 스타벅스 3곳 폐점..남가주 24개 매장 문 닫아
6위
오하이오서 한인 포함 아시안 여성 6명 성매매 혐의 체포
7위
LA의류업체 한인 아버지와 아들 탈세, 돈세탁 등으로 실형 선고, 벌금형
8위
LA 이민단속 여파.. 피해 업주 ‘최대 5천 달러’ 현금 지원한다
[리포트]
9위
미시간 몰몬교회 총격범 자택에 ‘Trump’ 표지
10위
연방 셧다운 끝내 돌입, 연방공무원 40% 일시해고, 국립공원 등 부분 폐쇄
11위
손흥민, 정상빈과 "코리안 더비"서 7·8호골…4경기 연속골 폭발(종합2보)
12위
손흥민, 정상빈과 "코리안 더비"서 시즌 7호골…4경기 연속 득점
13위
마지막 "개콘" 무대 오른 故전유성…후배들 큰절 올리며 오열(종합2보)
14위
"사랑해요 한국" 10년만에 귀환한 뮤즈에 전율 만끽한 3만 관객
15위
"폭군의 셰프" 원작자 "16세기 식재료 찾으려 사료 샅샅이 뒤져"
16위
김건모, 부산 콘서트로 6년 만에 복귀…팬들에 "큰절" 인사
17위
웹툰 원작 넷플릭스 시리즈 "닭강정", 국제에미상 후보에 올라
18위
"폭군의셰프" 이채민 "중간투입 큰 부담…먹방 보며 리액션 연습"
19위
"폭군의 셰프" 임윤아 "이젠 길거리서 "대령숙수"로 불려요"
20위
살인마 엄마와 경찰 아들의 화해…드라마 "사마귀" 7%대 종영
21위
랜초 팔로스 버디스 주택가 또 '지반 이동'..여러 주택 뒷마당 피해
22위
카카오톡 결국 ‘백기’--- 예전 친구목록 방식으로 되돌려
23위
LA 다운타운 고층 아파트 화재.. 불 피하려 뛰어 내린 60대 여성 부상
24위
라디오코리아 10월 1일 대대적 개편.. ‘손흥민 티켓 이벤트’와 함께
25위
트럼프-여야 지도부, 연방정부 '셧다운 방지' 합의도출 실패
26위
내년 CA 주택 시장 안정될 전망.. 구매력 나아질 것
[리포트]
27위
트럼프 행정부, Cal State 계열 교수와 직원들 연락처 수집
28위
카탈리나섬 인근서 수영하던 남성, 상어에 물려
29위
CDC, 냉동 즉석 식품 리스테리아균 오염 리콜 조치 .. 4명 사망
30위
210번 프리웨이서 충돌로 맥주캔 수천 개 쏟아져
31위
"홍명보호 복귀" 미뤄진 조규성, 시저스킥으로 시즌 3호골 폭발
32위
MLB 이정후 소속팀 샌프란시스코, 멜빈 감독 해임
33위
LPGA 쓴맛 보고 돌아온 성유진, "메이저퀸"으로 우뚝(종합)
34위
발렌시아, "비니시우스 다큐" 제작한 넷플릭스 상대로 소송 제기
35위
[가요소식] 블랙핑크 "뛰어", K팝 걸그룹 최단기간 3억 스트리밍
36위
응원봉 흔들며 "친구여" 떼창…콘서트장 된 조용필 "싱어롱"
37위
"100승 달성" LAFC 체룬돌로 감독 "더 많은 코리안 더비 보고파"
38위
"앙숙" 양키스 vs 보스턴,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 격돌
39위
케데헌 "골든", 美 빌보드 "핫 100" 7주 정상…"톱 5"에 3곡
40위
러 모스크바 인근서 우크라 드론 공격에 2명 사망
포토
“빨리 많이” LA시, 노숙자 침대 확보 전략.. 해법일까, 미봉책일까
경찰 단속에 걸린 웨이모..티켓 발부 가능한가? 캘리포니아 자율주행차 법적 사각지대
이민
트럼프 취임이래 불법체류자 200만명 미국 떠났다 ‘강제추방 40만, 자진출국 160만’
트럼프 이민사기 본격 조사 ‘사기결혼, 허위문서제출, 공적부조 부정이용’
동행 없는 미성년 이민아동 추방 못한다 ‘미국내 30만명 이상’
트럼프 취임이래 이민법원 적체 45만건이나 줄였다 ‘신규 급감하고 신속 기각 때문’
미국민 ‘불법이민 반대 여론 높은 반면 합법이민 유지 여론 높아졌다’
트럼프 합법이민 전면 개편하나 ‘메리트 능력제 영주권 재부상’
미국 H1B 비자 10만달러 신청비로 신청자 미달사태 빚나 ‘소기업 포기하고 대기업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