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라디오
동영상
커뮤니티
타운정보
USLife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홈쇼핑
여행
부고
업소록
로그인
회원가입
라디오코리아 뉴스
검색어 입력폼
뉴스검색
검색
홈
최신뉴스
로컬
정치
이민
국제
IT / 과학
스포츠
연예
헤드라인
보도자료
모닝포커스
정치/경제
힐러리 오바마와 거리두기 시작했다
07.07.2014
인기없는 오바마와 지도력, 정책 차별화 공화당과 협력정치, 세계위기 대응, 경제현실론 2016년 차기 대통령 선거에 나설 것으로 보이는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의 거리를 두기 시작했다.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은 오바마 대통령 보…
김기춘 "인사문제 송구스러워…책임은 전적으로 제게
07.07.2014
<앵커>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이 국회 운영위에 출석했습니다 김 실장은 박근혜 정부의 인사책임은 모두 자신에게 있다며 처음으로 인사책임론을 인정했습니다. <리포트> 김기춘 대통령비서실장은 오늘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열린 대통령 비서실 업무보고에 출…
미 NSA 10건중 9건 무차별 온라인 수집
07.07.2014
미국거주자와 오고간 메시지, 이메일 등 마구잡이 4년간 16만건, 1만명 불륜 등 대화내용까지 노출 미 국가안보국(NSA)이 허가받은 감시건수 보다 9배나 더 많이 일반 인터넷 이용자들의 메시지와 이메일 등을 무차별로 온라인 수집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민들은 …
박근혜 대통령, 여야 원내지도부와 회동
07.06.2014
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원내 지도부가 한국시간 오는 10일쯤 청와대에서 만나 정국 현안을 논의할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 고위 관계자는 박 대통령과 오는 10일 쯤 회동을할 예정이고, 구체적인 날짜는 오늘 여야 원내대표 주례회동에서 정해…
NYT,한중 정상회담 북핵 해결책 마련엔 실패
07.05.2014
중국 시진핑 국가 주석의 한국방문과 한국과 중국 정상회담의 내용을 두고 세계 언론들이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뉴욕 타임즈는 북한 핵 문제 해결 방안 마련엔 사실상 실패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안성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뉴욕타임스 한-중 두나라 지도자…
한중 정상 "日 자위권확대·고노담화 훼손시도 우려
07.04.2014
<앵커> 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일본의 집단자위권 추진과 고노담화 훼손 시도에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청와대는 외교관계를 감안해 공동성명에는 반영되지 않았지만 두 정상이 이틀간 일본 문제에 대해 많은 토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리포트>…
[한·중 정상회담] “6자 재개 조건 만들자”… 동북아 평화 양자·다자협력 길 텄다
07.03.2014
<앵커> 한중 양국은 어제 발표한 정상회담 공동성명을 통해 6자회담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도 개최 재개를 위한 ‘조건 마련’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앞으로 6자회담의 전개에 있어서도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리포트> 어제 열린 한·중 정상회담…
미 ‘한반도 위험한 외교 각축장’
07.03.2014
한중 북핵 연대, 일본 대북제재 해제 시진핑 맹렬한 시도로 미국 긴장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미국에서는 한반도가 위험한 외교 각축장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특히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이 한일관계 악화를 활용해 미국의 동맹 흔들기와 영향력 약…
韓中정상, 전략적 협력 관계의 내실화…4대 동반자 개념 제시
07.03.2014
<앵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취임 후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해 LA시간으로 오늘 새벽박근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양국정상은 조금전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회담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한·중 정상…
시진핑 오늘 국빈방한…朴대통령과 정상회담
07.02.2014
[앵커] 중국 시진핑 주석이 LA시간으로 오늘 저녁 한국을 방한합니다. 시 주석은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북핵과 일본 우경화 문제를 집중 논의할 예정입니다. <리포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오늘 부인 펑리위안 여사와 …
한중정상 공동성명, '역주행' 일본 견제수위는
07.02.2014
<앵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LA시간으로 오늘 200명 규모의 경제수행단과 함께 이틀 일정으로 한국을 국빈 방문합니다. 일본의 집단자위권 허용으로 동북아 정세가 급변하고 있는 가운데 한·중 정상이 어떤 공조방안을 내놓을지 관심입니다. <리포트> 시진핑 중…
美日 vs 中 대립 격화…높아지는 동북아 긴장
07.01.2014
<앵커> 일본의 집단 자위권 허용 결정에 미국과 중국의 반응은 극명하게 갈라졌습니다. 변함없는 지지를 강조한 미국에 반해 중국 정부는 미일이 동맹 강화로 자국을 포위하려 한다며 노골적으로 불쾌한 기색을 내비쳤습니다. 전문가들은 일본의 집단적 자위권 행사는…
미 동해병기법 발효 새역사 시작
07.01.2014
버지니아주 동해병기법 7월 1일 발효 전면 교체에 시간 걸리지만 출판사들 이미 표기 미국 교과서에서 동해를 병기하는 버지니아주의 법률이 7월 1일을 기해 발효돼 새역사가 시작 됐다. 전면적인 교과서 교체는 2017년에나 이뤄지지만 이미 주요 출판사들이 동해를 …
미 일본 집단자위권 겉 환영 속 우려
07.01.2014
미 정부-일본 결정 적극 환영, 지지 입장 공표 미 언론-주변국 관계악화, 중국 군비팽창 등 부작용 일본의 집단자위권 정책 결정에 대해 미국에선 겉으로는 환영과 지지입장을 표명하고 있으나 속으로는 한일관계 악화와 중국의 군비팽창 등 부작용을 우려하고 있는 …
연방정부 테러 첩보 입수, 공항 보안 강화 검토
07.01.2014
연방 정부가 알카에다 세력이 신종 폭탄으로 항공기 테러를 준비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공항 보안조치 강화 등을 검토하고 나섰습니다. 공항에서의 무작위 검색 빈도가 높아지고 연관성이 의심되는 특정 여행자들을 겨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안성일 …
이전 10개
1501
1502
1503
1504
1505
1506
1507
1508
1509
1510
다음 10개
많이 본 뉴스
이전
다음
1위
패사디나 여성 영주권 심사 도중 ICE에 구금 ‘남편의 절규’
2위
트럼프 이민사기 본격 조사 ‘사기결혼, 허위문서제출, 공적부조 부정이용’
3위
트럼프 취임이래 이민법원 적체 45만건이나 줄였다 ‘신규 급감하고 신속 기각 때문’
4위
사회보장국 인력감축, 행정 혼선 여파로 미국민 기다림 고통 가중
5위
LA한인타운 스타벅스 3곳 폐점..남가주 24개 매장 문 닫아
6위
오하이오서 한인 포함 아시안 여성 6명 성매매 혐의 체포
7위
LA의류업체 한인 아버지와 아들 탈세, 돈세탁 등으로 실형 선고, 벌금형
8위
LA 이민단속 여파.. 피해 업주 ‘최대 5천 달러’ 현금 지원한다
[리포트]
9위
미시간 몰몬교회 총격범 자택에 ‘Trump’ 표지
10위
연방 셧다운 끝내 돌입, 연방공무원 40% 일시해고, 국립공원 등 부분 폐쇄
11위
손흥민, 정상빈과 "코리안 더비"서 7·8호골…4경기 연속골 폭발(종합2보)
12위
"폭군의 셰프" 원작자 "16세기 식재료 찾으려 사료 샅샅이 뒤져"
13위
"사랑해요 한국" 10년만에 귀환한 뮤즈에 전율 만끽한 3만 관객
14위
손흥민, 정상빈과 "코리안 더비"서 시즌 7호골…4경기 연속 득점
15위
"폭군의셰프" 이채민 "중간투입 큰 부담…먹방 보며 리액션 연습"
16위
마지막 "개콘" 무대 오른 故전유성…후배들 큰절 올리며 오열(종합2보)
17위
"폭군의 셰프" 임윤아 "이젠 길거리서 "대령숙수"로 불려요"
18위
김건모, 부산 콘서트로 6년 만에 복귀…팬들에 "큰절" 인사
19위
살인마 엄마와 경찰 아들의 화해…드라마 "사마귀" 7%대 종영
20위
웹툰 원작 넷플릭스 시리즈 "닭강정", 국제에미상 후보에 올라
21위
랜초 팔로스 버디스 주택가 또 '지반 이동'..여러 주택 뒷마당 피해
22위
카카오톡 결국 ‘백기’--- 예전 친구목록 방식으로 되돌려
23위
LA 다운타운 고층 아파트 화재.. 불 피하려 뛰어 내린 60대 여성 부상
24위
라디오코리아 10월 1일 대대적 개편.. ‘손흥민 티켓 이벤트’와 함께
25위
트럼프-여야 지도부, 연방정부 '셧다운 방지' 합의도출 실패
26위
내년 CA 주택 시장 안정될 전망.. 구매력 나아질 것
[리포트]
27위
트럼프 행정부, Cal State 계열 교수와 직원들 연락처 수집
28위
카탈리나섬 인근서 수영하던 남성, 상어에 물려
29위
CDC, 냉동 즉석 식품 리스테리아균 오염 리콜 조치 .. 4명 사망
30위
210번 프리웨이서 충돌로 맥주캔 수천 개 쏟아져
31위
"폭군의 셰프" 17% 종영…"눈물의 여왕" 이후 tvN 최고
32위
"역대최고" 비트코인 9조 압수…중국인, 영국서 유죄확정
33위
"100승 달성" LAFC 체룬돌로 감독 "더 많은 코리안 더비 보고파"
34위
인도네시아서 이슬람 기숙학교 무너져 3명 사망…38명 매몰(종합)
35위
MLB 이정후 소속팀 샌프란시스코, 멜빈 감독 해임
36위
"앙숙" 양키스 vs 보스턴,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 격돌
37위
러 모스크바 인근서 우크라 드론 공격에 2명 사망
38위
LPGA 쓴맛 보고 돌아온 성유진, "메이저퀸"으로 우뚝(종합)
39위
"사마귀" 임시완 "변성현 감독이 사마귀 역 점지해줬죠"
40위
독일 항공사 루프트한자 2030년까지 4천명 감원
포토
LAPD 책임감있는 주류 서비스 제공과 판매 장려위한 세미나 개최
트럼프 압박에 화이자, 미국 판매가 인하
이민
미국 H1B 비자 10만달러 신청비로 신청자 미달사태 빚나 ‘소기업 포기하고 대기업 축소’
미국민 ‘불법이민 반대 여론 높은 반면 합법이민 유지 여론 높아졌다’
트럼프 취임이래 이민법원 적체 45만건이나 줄였다 ‘신규 급감하고 신속 기각 때문’
동행 없는 미성년 이민아동 추방 못한다 ‘미국내 30만명 이상’
트럼프 취임이래 불법체류자 200만명 미국 떠났다 ‘강제추방 40만, 자진출국 160만’
트럼프 이민사기 본격 조사 ‘사기결혼, 허위문서제출, 공적부조 부정이용’
트럼프 합법이민 전면 개편하나 ‘메리트 능력제 영주권 재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