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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공화 상하원 6~7석 늘려 동시 장악 가능성
07.16.2014
상원-공화 45대 민주 55에서 52대 48로 바뀔 듯 하원-공화 234, 민주 199에서 공화 240, 민주195 공화당이 11월 중간선거에서 상원에서 7석, 하원에서 6석을 늘려 연방 상하원을 동시에 장악할 가능성이 있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보도했다. 그럴 경우 공화당은 상원에서 52대48…
여야, '세월호 특별법' 협상 결렬…다시 만나기로
07.16.2014
[앵커] 여야 지도부는 오늘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난항을 겪고 있는 세월호 특별법의 국회 본회의 처리 방안을 논의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1차 당 대표 담판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한 여야는 내일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밤샘 협상을 벌일 예정입니다 <리포트>…
7.30 재보선 판세-새누리 수도권·충청 강세
07.15.2014
<앵커> 전국 15곳에서 치러지는 7·30 재·보선 공식 선거운동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선거 초반 새누리당의 우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수도권과 충청에서 새누리당 후보들의 강세가 두드러졌습니다 <리포트> 전국 15곳에서 열리는 7.30 재보…
박근혜정부 첫 지명철회..김명수 인사실패 인정
07.15.2014
<앵커> 박근혜 대통령이 김명수 교육부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고, 황우여 전 새누리당 대표를 새로 지명했습니다. 역대 대통령이 공직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한 사례가 드물다는 점에서 박 대통령의 결단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리포트> 박근혜 …
오바마 충신만 있어 더 헤맨다
07.14.2014
쓴소리, 변화 요구할 참모 없어 1기때 팀 오브 라이벌들과 상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1기때의 라이벌 출신 참모들과는 상반되게 2기때에는 충신들만 기용함으 로써 쓴소리나 변화를 요구할 참모들이 없어 더 헤매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與 새 대표에 김무성…서청원·김태호·이인제 최고위원 당선
07.14.2014
<앵커> 새누리당 새 대표에 김무성 의원이 당선됐습니다. 서청원, 김태호, 이인제, 김을동 의원도 최고위원으로 당 지도부 자리에 올랐습니다 <리포트> 새누리당 새 대표에 김무성 의원이 당선됐습니다. 오늘 열린 새누리당 제 3차 전당대회에서 김무성 의원은 당…
與 “국민 공천 對 기만 공천”-野 “미래 對 과거”… 막오른 ‘프레임 전쟁’
07.11.2014
<앵커> 역대 재·보궐선거 중 규모가 가장 커 '미니 총선'으로 불리는 7·30재보선의 후보자 등록이 어제 마감되면서 선거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여야는 구체적인 선거 전략짜기에 돌입했습니다 <리포트> 오는 7.30 재보선에서 선거 구도를 유리하게 이끌기 위…
김명수·정성근·정종섭 청문보고서 사실상 무산
07.11.2014
<앵커> 김명수 교육부 장관 후보자와 정성근 문화부 장관 후보자, 정종섭 안행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이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새누리당은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이 논문표절과 부적절한 주식거…
청와대, 야당과 ‘소통 행보’… 첫 관문은 김명수·정성근 거취 정리
07.10.2014
<앵커> 여야는 어제 박근혜 대통령과 여야원내지도부가 회동을 갖고 정국 현안을 논의한 것에 대해 한 목소리로 성과가 있었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습니다. 그러나 첫 관문은 박 대통령이 김명수 교육부, 정성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의 거취를 어떻게 정리…
미 연방상원 다수당 치열한 접전
07.10.2014
현재 확보 민주 46, 공화 46석 동률 8곳 격전, 양당 다수당 장악 가능성 반반 미국의 연방하원 다수당은 공화당이 유지할 것으로 굳어지고 있으나 연방상원 다수당은 양당의 가능성이 반반씩으로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름철 판세분석에선 민…
박 대통령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김기춘 사퇴 언급하자 침묵만
07.10.2014
<앵커>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여야 원내지도부를 함께 만나 정국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김명수 교육부장관, 정성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후보자 임명을 재고해달라는 야당측의 요청에 박 대통령은 잘 알겠다고 답했지만,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의 사퇴 문…
朴대통령, 여야 원내지도부와 첫 회동…소통 시도
07.09.2014
<앵커>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여야 원내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해 회동을 갖습니다 여야 관계 회복의 물꼬를 틀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이 잠시후인 LA시간으로 6시30분. 청와대에서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정책…
김명수 청문회…與 '옹호' vs 野 '자진사퇴'
07.09.2014
<앵커> 그동안 계속해서 논란이 됐던 김명수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오늘 열렸습니다. 여당은 감쌌지만, 야당의원들은 자진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리포트> 오늘 국회에서 열린 김명수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
미국과 중국 전략 대화, G2 기싸움 될 듯
07.08.2014
오늘부터 중국 베이징에서 미국과 중국이 전략안보대화와 전략경제대화를 잇따라 개최합니다. 양국이 다양한 의제를 논의하며 'G2(주요 2개국)식' 기싸움을 벌일 전망입니다. 특히 일본의 집단적 자위권 행사 결정 이후 동북아와 지역 안보에 대한 의견 접근에 관심이 …
김기춘 “인사 책임 제게 있다…기춘대원군, 제 부덕의 소치”
07.07.2014
<앵커>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이 업무 보고를 위해 어제 국회에 출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 실장은 잇딴 인사 실패 논란의 책임이 자신에게 있다고 밝혔습니다 <리포트>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이 어제 국회 운영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세월호 참사와 최근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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