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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검찰, 靑 문건 유출사건 2개 수사팀 동시 투입
12.01.2014
<앵커> 유출된 청와대 문건에 대해 검찰이 즉각 수사를 시작했습니다 검찰은 이번 사건 수사를 문건의 진위와 유출 경위를 밝히는 두 갈래로 나누고 각각 별도의 수사팀을 구성해 투입했습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 의혹이 제기된 정윤회씨의 '국…
오바마 인종갈등 해소방안 발표
12.01.2014
경찰의 군용장비 사용 규제 대신 보디 캠 지원 사법당국과 커뮤니티간 불신 차단 조치 오바마 행정부는 퍼거슨 사태와 같은 인종갈등 악화를 막기 위해 경찰의 군용장비 사용을 규제 하고 경찰 몸에 부착하는 카메라인 보디 캠을 제공키로 하는등 새 대응책을 시행하…
'청와대 문건 수사' 유출·명예훼손 분리…특수부 투입
12.01.2014
<앵커멘트> 검찰이 정윤회 씨의 국정개입 의혹 보도 과정에서 청와대 내부 문건이 유출된 경위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검찰은 오늘 이 사건을 '문건 유출'과 '명예훼손'으로 나눠 특수부와 형사 1부가 동시에 수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리포트> 정윤…
미국 핵탄두 개발·지하 핵실험 재개 주장 나와
12.01.2014
미국 내 일각에서 냉전 종결 이후 중단됐던 지하 핵실험을 재개하고 새로운 핵무기를 개발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LA 타임즈는 30일 “미국 내 저장된 핵무기의 제작연도가 평균 27년이나 되면서 신뢰성에 심각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며 “여기에다 블라디미…
정윤회 '국정개입' 문건 보도파장…靑 고소·수사의뢰
11.28.2014
<앵커> 박근혜 정부 '비선실세'라는 의혹을 받고 있는 정윤회씨가 국정에 개입했다는 내용의 청와대 문건이 보도돼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문건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며 해당 언론사를 검찰에 고소했습니다. <리포트> 현 정부 비선실세로 꼽히는 정윤회…
200년 묵은 미국 인종차별, ‘출구가 안보인다’
11.28.2014
퍼거슨 등 미전역 시위 추수감사절 연휴로 숨고르기 인종차별, 인종갈등, 불평등 해소할 출구 못찾아 미주리 퍼거슨 사태로 터져 나온 미국의 인종차별, 인종갈등은 200년 넘은 해묵은 난제로 조기에 해소할 출구가 보이지 않는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퍼거슨 현지…
여야 원내대표 5시 회담…일괄 빅딜 담판
11.27.2014
<앵커> 이틀째 파행을 빚었던 내년도 예산안 심사가 어젯밤 야당이 복귀하면서 가까스로 정상화됐지만 입장차는 여전합니다 여야 원내대표는 LA시간으로 조금전인 5시 국회에서 회담을 열고 예산안의 쟁점과 주요 법안 등을 놓고 일괄 타결을 시도합니다 <리포트>…
'위안부 문제' 한일 국장급 협의 해법도출 실패…협상 장기화
11.27.2014
<앵커> 한국 정부가 오늘 서울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와 관련한 5차 국장급 협의에서 실질적 진전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별다른 진전 없이 끝났습니다. <리포트> 한국과 일본은 오늘 군대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5차 국장급 협의를 서울에서 …
국방장관 공석 장기화 우려
11.27.2014
국방장관에서 물러난 척 헤이글의 후임 물망에 올랐던 사람들이 잇달아 이 자리를 고사하고 있다. 잭 리드 상원의원에 이어 최초의 여성 국방장관 후보로 거론된 미셸 플루노이 전 국방부 정책차관도 자신이 공동 설립자인 신미국안보센터(CNAS) 이사회에 편지를 보내 …
예산국회 파행 이틀째…여야 정상화 시도
11.26.2014
<앵커> 누리과정 예산 문제로 파열음이 계속됐던 국회가 새정치 민주연합이 국회 의사일정을 전면 보이콧 하면서 결국 멈춰섰습니다. 여야 원내 수석 부대표는 누리과정 예산에 대해 잠시후 회동을 가질 예정입니다 <리포트> 여야는 오늘 영유아 무상복지, 누리과…
퍼거슨시 사태, 사법제도 개혁으로 이어지나
11.26.2014
비무장 흑인 청년을 총격 사살한 백인 경관이 불기소 처분되면서 전국적 항의시위로 번진 '퍼거슨 사태'가 미국 내 뿌리깊은 인종 갈등을 다시 전면에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흑인사회를 범죄집단시 한다는 비판을 받아온 미국의 사법제도를 도마 위에 올려놓았다…
미 인종상처 재발, 분노시위 확산
11.26.2014
10대 흑인 사살 백인경관 불기소에 격한 반발 폭력사태 자제대신 미국내 170개 도시 시위로 번져 미주리주 퍼거슨 사태가 미국의 인종상처를 다시 터틀이면서 미 전역 170개 도시들의 동시다발 항의시위로 확산되고 있다 다행히도 첫날밤 퍼거슨의 폭력 소요사태와…
오바마 대통령, 퍼거슨 폭력사태 비난.. 자제 촉구
11.26.2014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퍼거슨에서 일어난 소요 사태에 대해 강한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오바마 대통령은 시카고를 방문해 "미주리주 퍼거슨시에서 주택과 차량을 불태우고, 타인의 재산 등을 훼손하는 파괴적인 행위에는 그 어떤 것도 이유가 되질 않는다"며 "(폭…
국방장관 후보 줄줄이 고사…첫 여성장관도 불발
11.26.2014
척 헤이글 미국 국방장관 후임으로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던 미셸 플러노이 전 국방차관이 장관직을 고사했다고 AP통신 등 주요 미국 언론이 일제히 보도했다. 플러노이 전 차관은 소장으로 재직 중인 싱크탱크 뉴아메리칸소사이어티센터 이사회에 편지를 보내 현직을 …
정부 이볼라 긴급구호대 1진 10명 12월13일 파견
11.26.2014
<앵커> 이볼라 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한 한국 정부의 긴급구호대 1진 열명이 다음 달 13일 파견됩니다. 이들은 12월 29일부터 시에라리온의 수도 프리타운 인근에 설치된 이볼라 치료소에서 진료활동에 들어갑니다 <리포트> 한국 정부는 이볼라 위기 대응을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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