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라디오
동영상
커뮤니티
타운정보
USLife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홈쇼핑
여행
부고
업소록
로그인
회원가입
라디오코리아 뉴스
검색어 입력폼
뉴스검색
검색
홈
최신뉴스
로컬
정치
이민
국제
IT / 과학
스포츠
연예
헤드라인
보도자료
모닝포커스
정치/경제
검찰 조사 받은 조응천 "대질 신문 피하지 않겠다"
12.05.2014
<앵커> 조응천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이 15시간 동안의 고강도 조사를 받고 귀가했습니다. 검찰 조사에서 기존의 입장을 고수했다고 밝힌 조 전 비서관은 정윤회씨나 청와대 비서관들이 대질을 원하면 피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리포트> 검찰이 정윤회씨 …
새 국방 카터 공식 지명, 대외 전략 유지
12.05.2014
애슈턴 카터 새 국방장관 공식 지명 백악관과 호흡, 안살림 주력, 한반도 등 전략 유지할 듯 미국의 새 국방장관에 애슈턴 카터 전 국방부 부장관이 공식 지명됐다. 애슈턴 카터 국방장관 지명자는 백악관과 호흡이 잘맞는 기술과 예산전문가여서 펜타곤의 안살림 …
이젠 朴대통령까지…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는 '정윤회' 파장
12.05.2014
<앵커> 유진룡 전 장관이 정윤회씨 딸 관련 문체부 국장과 과장을 교체를 하는 과정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직접 지시가 있었다고 폭로해 파문이 일고있습니다. 청와대는 일축했지만, 정윤회씨의 인사 비선개입설이 문체부와 청와대 등 전방위로 확대되고 있는 양상입니…
힐러리, 미국 사법제도 흑인 남성에게 불리
12.05.2014
민주당 유력 대선 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4일 미 사법 시스템의 문제점을 공개적으로 지적하고 나섰다. 클린턴 전 장관은 이날 보스턴에서 열린 ‘매사추세츠 여성 콘퍼런스’기조연설을 통해 대배심의 불기소 결정 논란과 관련, “우리가 사실상 미국의 …
'靑 문건유출' 박관천 경정, 19시간 고강도 조사 후 귀가
12.04.2014
<앵커> '정윤회 문건'의 작성자이자, 유출자로 지목된 박관천 경정이 약 19시간 가까이 검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검찰은 문건의 작성 경위와 함께 유출 여부를 집중적으로 조사했습니다. <리포트> '정윤회 국정개입 문건' 작성자로 유출 의혹까지 받고 있는 박관천 …
미국 경찰, 과도한 무력사용 만연
12.04.2014
연방법무부 ‘클리블랜드 경찰 2년 조사’ 퍼거슨, 뉴욕 등에서도 비슷한 상황 관측 비무장 흑인들을 숨지게 한 백인 경관들이 잇따라 불기소 결정을 받아 미국의 인종갈등이 격화 되고 있는 가운데 미 경찰이 과도하게 무력을 사용하는 사례가 만연돼 있다는 연방 법…
정윤회-청와대 10인 회동 의혹 강남 식당 압수수색
12.04.2014
<앵커> 검찰이 ‘비선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정윤회 씨가 청와대 10인과 회동을 가져온 서울 강남의 식당 2~3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청와대 10인과 정 씨가 실제로 모임을 가져왔는지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리포트> 검찰이 오늘 정윤회씨와 청와대 비서…
문건유출 의혹' 박 경정 오늘 검찰 출석…"모든 것 밝힐 것"
12.03.2014
<앵커> 정윤회씨의 국정개입 의혹을 담은 문건을 작성한 것으로 알려진 전 청와대 행정관 박관천 경정이 조금전인 LA시간으로 4시 18분쯤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검찰은 문제의 문건이 만들어진 배경과 내용의 진위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리포트> 정윤회씨…
검찰 '靑문건' 전방위 압수수색…박 경정 오늘 오후 4시 30분 소환
12.03.2014
<앵커> 정윤회 씨의 국정개입 의혹 문건 유출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가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문건 작성자로 알려진 박관천 경정이 근무한 서울 도봉 경찰서와 박 경정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한데 이어 LA시간으로 오늘 오후 4시 30분 박 경정을 소환 조사합니다…
오바마, 이볼라는 여전히 최우선 문제
12.03.2014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이볼라 바이러스 억제가 여전히 급선무라며 서아프리카의 이볼라 바이러스 퇴치와 미국의 이볼라 예방을 위한 노력을 계속 추진할 것임을 예고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메릴랜드주(州) 워싱턴 외곽에 있는 국립보건원(NIH)을 방문해 이볼라 백…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 대선 행보 시작
12.03.2014
2016년 대선에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는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가 2일(현지시간) 쿠바에 대한 미국의 제재를 지지한다고 밝히면서 미국의 외교정책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미국-쿠바 민주주의 정치 행동위원회 오찬에 참석한 부시 전 주지사는 "동맹국들은 우리를 신…
검찰, 홍경식·조응천 출국금지
12.02.2014
<앵커> 청와대 문건 유출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핵심 관계자들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를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검찰은 관련자들을 빠른 시일 내 소환조사할 방침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 의혹이 제기된 정윤회씨의 '국정 개입 의혹'을 담…
미국 새 국방장관 애슈턴 카터 전 부장관 유력
12.02.2014
미 언론들 오바마 카터 낙점, 공식 발표만 남아 북핵위기때 핵협상 직접 참여, 특출한 핵미사일 전문가 미국의 새 국방장관에 애슈턴 카터 전 부장관이 유력한 것으로 거명되고 있다. 애슈턴 카터 전 부장관은 북핵 위기시 직접 협상에 참여한바 있고 물리학 박사답…
'정윤회' 조 前비서관 역공, 靑내부 '충돌' 문제로 비화
12.02.2014
<앵커> '청와대 문건유출과 비선실세 논란' 파문이 당사자들인 정윤회씨와 조응천 전 청와대 공직기강 비서관이 입을 열면서 문건 유출 논란은 청와대 내부 권력 투쟁을 둘러싼 진실 공방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리포트> 이른바 '정윤회 문건'을 계기로 조응천 전 …
여론의 도마에 오르는 미국 대통령의 자녀들
12.02.2014
엘리자베스 로튼 스티븐 리 핀처 공화당 하원의원의 공보 담당 보좌관이 페이스북에 오바마 대통령의 딸인 말리아(16)와 사샤(13)의 옷차림과 태도를 거론한 게 논란이 되자 1일 자리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로튼의 사임 뒤에도 논란은 쉬이 가라앉지 않을 태세…
이전 10개
1481
1482
1483
1484
1485
1486
1487
1488
1489
1490
다음 10개
많이 본 뉴스
이전
다음
1위
트럼프 이민사기 본격 조사 ‘사기결혼, 허위문서제출, 공적부조 부정이용’
2위
LA의류업체 한인 아버지와 아들 탈세, 돈세탁 등으로 실형 선고, 벌금형
3위
연방 셧다운 끝내 돌입, 연방공무원 40% 일시해고, 국립공원 등 부분 폐쇄
4위
트럼프 행정부, Cal State 계열 교수와 직원들 연락처 수집
5위
카탈리나섬 인근서 수영하던 남성, 상어에 물려
6위
CDC, 냉동 즉석 식품 리스테리아균 오염 리콜 조치 .. 4명 사망
7위
210번 프리웨이서 충돌로 맥주캔 수천 개 쏟아져
8위
불법체류자, 민주당 유권자 등록 드러나 논란
9위
케이팝 누들 챌린지?.. 유명 어린이 병원 '컵라면 화상 주의보'
10위
호주 배우 니콜 키드먼-가수 어번, 19년만에 결별
11위
케데헌 "골든", 美 빌보드 "핫 100" 7주 정상…"톱 5"에 3곡
12위
[가요소식] 블랙핑크 "뛰어", K팝 걸그룹 최단기간 3억 스트리밍
13위
"폭군의셰프" 이채민 "중간투입 큰 부담…먹방 보며 리액션 연습"
14위
응원봉 흔들며 "친구여" 떼창…콘서트장 된 조용필 "싱어롱"
15위
"폭군의 셰프" 임윤아 "이젠 길거리서 "대령숙수"로 불려요"
16위
MLB 이정후 소속팀 샌프란시스코, 멜빈 감독 해임
17위
"역대최고" 비트코인 9조 압수…중국인, 영국서 유죄확정
18위
이정후 "구단서도 (송)성문이 형에 관해 물어…좋은 결과 기대"
19위
"홍명보호 복귀" 미뤄진 조규성, 시저스킥으로 시즌 3호골 폭발
20위
"사마귀" 임시완 "변성현 감독이 사마귀 역 점지해줬죠"
21위
“빨리 많이” LA시, 노숙자 침대 확보 전략.. 해법일까, 미봉책일까
22위
트럼프 압박에 화이자, 미국 판매가 인하
23위
트럼프 "미국 내부로부터 침략당하는중 .. 본토수호가 우선순위"
24위
연방 이민단속 관련 “아이들에게 숨기지 마라”
25위
필리핀 세부 해역서 규모 6.9 지진.. "5명 사망"
26위
카말라 해리스, 윌턴 극장서 대선 패배 심경 고백..트럼프 2기 비판
27위
오늘(30일) 아침 LA 한인타운 인근 아파트서 화재.. 20대 1명 부상
28위
9월30일 스포츠1부(Dodgers-Reds 오늘 와일드카드 1차전/선발진 '최강' 불펜은 '최악'/SF 멜빈 감독 해고, 보시 물망)
29위
LAPD 책임감있는 주류 서비스 제공과 판매 장려위한 세미나 개최
30위
검찰청 1년뒤 사라진다---한국 새 정부조직법 국무회의 통과
31위
스페인 5부리그 19세 골키퍼, 경기 도중 머리 충돌…끝내 사망
32위
"바닷속 지뢰" 기뢰 탐지·제거 핵심장비 국산화 추진
33위
82년생 황금세대, 오승환 은퇴식 방문…"축하한다 친구야"
34위
러, 겨울철 앞두고 우크라 전력망 차단 공세
35위
극장영화로 돌아온 "달려라 하니"…"하니의 드라마, 유니크했죠"
36위
우체국쇼핑 마비로 126억 손실…네카오에 피해업체 지원 창구(종합)
37위
우주청, "우주 올림픽" 국제우주대회서 국가 간 협력 논의
38위
EU "러 동결자산 기반 "우크라 대출", 유럽산 조달에도 사용"
39위
美, 인도의 이란 차바하르항 사업 다시 제재…미국발 2차 충격파
40위
북중미 월드컵 축구 응원 슬로건은 "한계를 넘어 하나된 Reds"
포토
10월 첫날부터 연방 셧다운 돌입, 75만명 일시해고, 10개 부처 행정, 명소 등 부분 폐쇄
경찰 단속에 걸린 웨이모..티켓 발부 가능한가? 캘리포니아 자율주행차 법적 사각지대
이민
트럼프 이민사기 본격 조사 ‘사기결혼, 허위문서제출, 공적부조 부정이용’
미국민 ‘불법이민 반대 여론 높은 반면 합법이민 유지 여론 높아졌다’
미국 H1B 비자 10만달러 신청비로 신청자 미달사태 빚나 ‘소기업 포기하고 대기업 축소’
동행 없는 미성년 이민아동 추방 못한다 ‘미국내 30만명 이상’
트럼프 합법이민 전면 개편하나 ‘메리트 능력제 영주권 재부상’
트럼프 취임이래 이민법원 적체 45만건이나 줄였다 ‘신규 급감하고 신속 기각 때문’
트럼프 취임이래 불법체류자 200만명 미국 떠났다 ‘강제추방 40만, 자진출국 16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