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라디오
동영상
커뮤니티
타운정보
USLife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홈쇼핑
여행
부고
업소록
로그인
회원가입
라디오코리아 뉴스
검색어 입력폼
뉴스검색
검색
홈
최신뉴스
로컬
정치
이민
국제
IT / 과학
스포츠
연예
헤드라인
보도자료
모닝포커스
정치/경제
내란선동 10대3 ‘유죄’… 내란음모 4대9 ‘무죄’
01.22.2015
<앵커> 1년 4개월 동안 진행돼온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의 내란음모 사건에 대해 대법원이 내란선동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징역 9년, 자격정지 7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대법원은 어제 처음으로 형법상 내란음모죄와 내란선동죄의 성…
미국 ‘IS 조직원 6천명 사망, 재정난’ 평가
01.22.2015
격퇴작전으로 IS 지도부 절반포함6천명 사망 추산 유가급락으로 IS 석유밀거래 수입도 급감 추정 최악의 테러조직으로 꼽히고 있는 IS(이슬람국가)는 지도부 절반을 포함해 6000명이상이 6개월 동안의 미국주도 격퇴작전으로 사망했으며 유가급락으로 재정난까지 겪고 있…
이석기 징역 9년 확정…내란선동 유죄·내란음모 무죄
01.22.2015
<앵커> 대법원이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 등의 '내란음모' 사건 최종심에서 2심 판결을 그대로 인정해 내란선동은 유죄, 내란음모는 무죄라고 결정했습니다. 이로써 이 전 의원은 징역 9년에 자격정지 7년형이 확정됐습니다. <리포트>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오늘 …
공화당, 오바마 대통령이 의회에 선전포고
01.22.2015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신년 국정연설 후폭풍이 거세다. 공화당 인사들은 오바마 대통령이 앞으로 의회와 대화하기보다 대결하겠다는 선전포고를 한 것이라고 격앙된 목소리를 냈다. 공화당 의원들은 오바마 대통령이 현 의회를 아예 무시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
힐러리, 오바마 중산층 살리기 지지…대선 포석
01.22.2015
민주당의 차기 유력 대선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중산층 살리기' 구상을 공개적으로 지지하고 나섰다. 클린턴 전 장관은 오바마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밤 새해 국정연설을 마친 직후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모두를…
김정은, 국제 多者외교 무대에 첫 데뷔하나-남북정상회담 가능성은?
01.21.2015
<앵커> 북한 김정은 제1비서가 오는 5월 러시아를 방문할 수 있다고 러시아 외무장관이 밝혔습니다. 이런가운데 청와대는 박근혜 대통령이 러시아가 초청한 기념행사에 참석할지에 대해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리포트> 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비서가 …
오바마 vs 공화당 ‘중산층 살리기’ 맞대결
01.21.2015
오바마-중산층 감세 위해 부자 증세 공화당-부자증세 거부, 중산층 추가 감세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공화당 의회가 중산층 살리기 방안을 놓고 치열한 맞대결에 돌입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이 중산층 감세 확대를 위한 부자 증세를 제안한데 대해 공화당은 즉각 거부…
백악관 고위관료, 일본의 진정한 과거인식 필요하다
01.21.2015
백악관 고위 관료가 일본 아베 정권에서 일고 있는 역사 수정주의 행보에 대한 경계를 분명히 했습니다. 과거사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해야만 미국과 일본이 진정으로 가까운 우방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안성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에반 메데이로스 백악…
올랑드와 오바마 대통령, 테러리즘 공동 대처할 것
01.21.2015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이달 초 발생한 연쇄 테러로 충격에 빠진 프랑스를 돕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어제 연두교서를 발표하기에 앞서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갖고 이런 의사를 전달했다. 백악관은 성…
오바마 대통령, 국정연설 상징지역 아이다호·캔자스주로
01.21.2015
신년 국정연설을 마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자신의 구상과 ‘부자 증세’ 정책 의지를 직접 국민들에게 설명하기 위해 오늘부터 이틀 일정으로 중서부 아이다호와 캔자스주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방문은 미국 역대 대통령들이 신년 국정연설을 마친 뒤 당시 상…
오바마, 이란 추가제재 우려.. “핵협상에 걸림돌”
01.20.2015
바락 오바마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새로운 추가제재에 대해 현재 진행 중인 핵협상을 실패하게 만들 수 있다고 우려했다.오바마 대통령은 워싱턴 D.C. 의회 의사당에서 열린 새해 국정연설에서 현재로서는 의회가 이란에 대한 새로운 제재를 부과한다면 외교적인 실패만을 …
오바마, '중산층 살리기'에 올인 선언
01.20.2015
바락 오바마 대통령이 중산층 살리기에 올인하고 나섰다. 바락 오바마 대통령은 새해 국정연설에서 최근의 경기회복 국면을 지렛대로 삼아 중산층 살리기에 나서겠다는 뜻을 분명히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집권 후반기 국정장악력 회복과 2016 대선에서 정권 재창출 승부…
미국인 10명 중 8명, 오바마 연설에 긍정적
01.20.2015
바락 오바마 대통령의 신년 국정연설에 대해 미국인들 절대 다수가 긍정적 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CNN과 여론조사업체ORC가 국정연설을 지켜본 사람들을 대상으로 즉석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매우 긍정적이라고 답한 응답자 비율이 51%, 다소 긍정적이라고 답한 …
오바마, 새로운 글로벌 리더십 역설
01.20.2015
바락 오바마 대통령이 새해 국정연설에서 미국의 새로운 글로벌 리더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새해 국정연설 외교 안보 정책 부문에서 미국의 글로벌 리더십 회복을 외쳤다.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이 앞으로 군사력과 외교력을 결합한 보다 현명한 리더…
오바마 ‘부유층 분담으로 중산층 지원하자’
01.20.2015
부유층 증세해 중산층 감세혜택 확대 공화당 즉각 거부, 타협대신 맞대결 선택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새해 국정연설을 통해 불경기 탈출을 공식 선언하고 부유층의 분담으로 다수의 미국민들을 더 지원하는 ‘중산층 경제’를 확대할 것을 촉구했다. 그러나 연방의회…
이전 10개
1471
1472
1473
1474
1475
1476
1477
1478
1479
1480
다음 10개
많이 본 뉴스
이전
다음
1위
트럼프 이민사기 본격 조사 ‘사기결혼, 허위문서제출, 공적부조 부정이용’
2위
LA의류업체 한인 아버지와 아들 탈세, 돈세탁 등으로 실형 선고, 벌금형
3위
연방 셧다운 끝내 돌입, 연방공무원 40% 일시해고, 국립공원 등 부분 폐쇄
4위
트럼프 행정부, Cal State 계열 교수와 직원들 연락처 수집
5위
카탈리나섬 인근서 수영하던 남성, 상어에 물려
6위
CDC, 냉동 즉석 식품 리스테리아균 오염 리콜 조치 .. 4명 사망
7위
210번 프리웨이서 충돌로 맥주캔 수천 개 쏟아져
8위
불법체류자, 민주당 유권자 등록 드러나 논란
9위
케이팝 누들 챌린지?.. 유명 어린이 병원 '컵라면 화상 주의보'
10위
“빨리 많이” LA시, 노숙자 침대 확보 전략.. 해법일까, 미봉책일까
11위
"홍명보호 복귀" 미뤄진 조규성, 시저스킥으로 시즌 3호골 폭발
12위
"폭군의 셰프" 임윤아 "이젠 길거리서 "대령숙수"로 불려요"
13위
"폭군의셰프" 이채민 "중간투입 큰 부담…먹방 보며 리액션 연습"
14위
[가요소식] 블랙핑크 "뛰어", K팝 걸그룹 최단기간 3억 스트리밍
15위
이정후 "구단서도 (송)성문이 형에 관해 물어…좋은 결과 기대"
16위
"사마귀" 임시완 "변성현 감독이 사마귀 역 점지해줬죠"
17위
응원봉 흔들며 "친구여" 떼창…콘서트장 된 조용필 "싱어롱"
18위
"역대최고" 비트코인 9조 압수…중국인, 영국서 유죄확정
19위
케데헌 "골든", 美 빌보드 "핫 100" 7주 정상…"톱 5"에 3곡
20위
MLB 이정후 소속팀 샌프란시스코, 멜빈 감독 해임
21위
호주 배우 니콜 키드먼-가수 어번, 19년만에 결별
22위
트럼프 압박에 화이자, 미국 판매가 인하
23위
트럼프 "미국 내부로부터 침략당하는중 .. 본토수호가 우선순위"
24위
연방 이민단속 관련 “아이들에게 숨기지 마라”
25위
필리핀 세부 해역서 규모 6.9 지진.. "5명 사망"
26위
LAPD 책임감있는 주류 서비스 제공과 판매 장려위한 세미나 개최
27위
오늘(30일) 아침 LA 한인타운 인근 아파트서 화재.. 20대 1명 부상
28위
카말라 해리스, 윌턴 극장서 대선 패배 심경 고백..트럼프 2기 비판
29위
9월30일 스포츠1부(Dodgers-Reds 오늘 와일드카드 1차전/선발진 '최강' 불펜은 '최악'/SF 멜빈 감독 해고, 보시 물망)
30위
LA한인들, AI 사용 "편리하지만 겁난다"
[리포트]
31위
케데헌 열풍에 美 유명 어린이 병원 "컵라면 화상 주의보"
32위
러, 겨울철 앞두고 우크라 전력망 차단 공세
33위
북중미 월드컵 축구 응원 슬로건은 "한계를 넘어 하나된 Reds"
34위
안병훈·김주형, PGA 두 번째 가을 시리즈 출전…시드 확보 사투
35위
우체국쇼핑 마비로 126억 손실…네카오에 피해업체 지원 창구(종합)
36위
인도네시아서 이슬람 기숙학교 무너져 3명 사망…38명 매몰(종합)
37위
日도요타, 초기 스타트업 투자 자회사 신설…5년간 9천억원 투입
38위
여수 경기전망, 코로나19 이후 최악…"석화산업 불황 확산"
39위
국세청 "기업 상주 세무조사" 최소화…"中企 부담 완화"
40위
태평양전쟁 때 미크로네시아 침몰 日군용선 기름 유출
포토
캘리포니아 경제, 고용 부진에 미국 평균 절반 성장..UCLA 전망
연방정부 셧다운 ‘관광사업 타격’
이민
트럼프 취임이래 불법체류자 200만명 미국 떠났다 ‘강제추방 40만, 자진출국 160만’
미국 H1B 비자 10만달러 신청비로 신청자 미달사태 빚나 ‘소기업 포기하고 대기업 축소’
트럼프 취임이래 이민법원 적체 45만건이나 줄였다 ‘신규 급감하고 신속 기각 때문’
동행 없는 미성년 이민아동 추방 못한다 ‘미국내 30만명 이상’
트럼프 이민사기 본격 조사 ‘사기결혼, 허위문서제출, 공적부조 부정이용’
미국민 ‘불법이민 반대 여론 높은 반면 합법이민 유지 여론 높아졌다’
트럼프 합법이민 전면 개편하나 ‘메리트 능력제 영주권 재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