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라디오
동영상
커뮤니티
타운정보
USLife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홈쇼핑
여행
부고
업소록
로그인
회원가입
라디오코리아 뉴스
검색어 입력폼
뉴스검색
검색
홈
최신뉴스
로컬
정치
이민
국제
IT / 과학
스포츠
연예
헤드라인
보도자료
모닝포커스
정치/경제
오바마 4조달러 예산 발표, 예산투쟁 돌입
02.02.2015
자동삭감폐기, 국방예산 증액, 중산층 지원 확대 부자,대기업 증세로 중산층 살리기, 기간시설 확충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근 4조달러에 달하는 2016회계연도 예산안을 발표하고 공화당 의회와의 예산투쟁에 돌입했다. 오바마 예산안은 자동삭감을 폐기하며 국방예산…
與원내대표 유승민 선출…안정보다 '혁신' 택했다
02.02.2015
<앵커> 새누리당 신임 원내대표에 3선의 유승민 의원이 당선됐습니다. 유 원내대표는 당선과 동시에 청와대에 과감한 인적쇄신을 주문했고 정부의 '증세없는 복지' 기조도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습니다. <리포트> 새누리당 새 원내대표에 '비박'계 3선 유승민 의원…
미국 테러우려 비자면제국 보안조치 강화
02.02.2015
자국민 또는 비자면제국 출신 3000명 테러우려 비자면제 중단하지 않되 보안조치 추가강화 고려 미국은 자국민과 비자면제국 출신 테러조직 가담자들이 급증하면서 테러우려가 높아지자 비자 면제 프로그램(Visa Waiver)의 보안조치를 대폭 강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
오바마, 해외수익분 과세로 기간시설 확충
02.02.2015
미국기업들의 해외 번돈에 1회성14% 세금부과 6년간 4780억달러 거둬 도로,교량 등 개선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미국기업들의 해외수익에 1회성 세금을 부과해 미국내 도로와 교량 등 사회기간시설 개선에 투입하자는 방안을 제안하고 나섰다. 이에대해 연방상하원을 장악…
새누리당 새 원내대표에 유승민 의원 당선
02.01.2015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으로 공석이 된 새누리당 새 원내대표에 3선의 유승민 의원이 당선됐다.또 정책위의장에는 4선의 원유철 의원이 뽑혔다.유승민 의원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참석 의원 149명 가운데 84표를 얻어 임기 1년의 새 원내대표에 선출됐다.…
부시정권 인사, "영국영토에 CIA 비밀감옥 있어"
01.31.2015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30일(현지시간)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영국 영토에서 비밀감옥을 운영하면서 테러용의자들을 심문했다는 부시 행정부 고위 관리의 증언을 보도했다. 콜린 파월 전 국무장관의 비서실장을 지낸 로런스 윌커슨은 남인도양 소재 영국령인 디에고 가…
검증대 오른 이완구-청문회 통과할 수 있을까?
01.30.2015
<앵커>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의혹이 매일 이어지고 있는데요. 잇따른 도덕성 문제가 입길에 오르면서 최종 임명까지 쉽지 않은 상황에 놓였습니다 <리포트>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가 오는 9일, 10일로 예정된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도덕성 의혹 해명에 …
한국서 '재외국민 2명 비례대표로 선출' 제안나와
01.30.2015
노무현 정부 시절 초대 행정자치부 장관과 경남도지사를 지낸 김두관 새정치민주연합 김포지역위원장은 어제 "720만명이 넘는 재외국민 가운데 2명의 대표를 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선출하자"고 제안했다. ‘김두관, 독일식 지방자치를 실현하다'는 제목…
이완구 “비정한 아비” 눈물… 병역 논란 끝났지만 ‘투기 의혹’ 기다려
01.29.2015
<앵커>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가 병역면제 의혹이 불거진 차남을 대중 앞에 세워 ‘공개 검증’하는 초강수를 뒀습니다. 이 후보자는 “비정한 아버지가 됐다”고 비통해했지만 당장 토지·부동산 투기 의혹에 쏠린 관심을 분산시키기 위한 시도 아니냐는 해석도 나…
미 키스톤 송유관 건설법안 상원도 통과
01.29.2015
연방상원 민주 상원의원 9명 가세62대 36으로 가결 상하원 절충 최종 승인 가능성 불구 오바마 비토에 막힐듯 캐나다에서 텍사스까지 연결하는 키스톤 XL 송유관 건설법안이 연방상원에서도 마침내 통과됐 으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비토펜에 막히고 있다. 이에따라 연…
이완구 차남 병역의혹 공개검증…"무릎인대 완전파열
01.29.2015
<앵커> 이완구 총리 후보자의 둘째 아들이 병역 면제를 둘러싼 의혹 해소를 위해 오늘 공개 검사를 받았습니다. 병원 측은 "무릎 인대가 완전히 파열돼 재건 수술을 받은 것이 확실하다"고 밝혔습니다. <리포트>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의 차남 이모씨가 10여년전 …
한국국회서 방치된 '재외국민보호법' 필요성 제기
01.28.2015
과거 재난 등의 자연재해에서 이제는 납치 등의 범죄 피해와 테러 위험까지 더해지면서 재외국민 보호의 필요성이 강력히 제기되고 있어 주목된다. 한국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19대 국회에서만 '재외국민보호법안'은 5건 제출됐다. 국외에서 거주·체류·여행 중…
靑 폭파협박범 구속영장 신청, "정신이상 면책수준까지 아냐"
01.28.2015
<앵커> 경찰은 청와대와 대통령 자택 등을 폭파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강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사안의 중대성 등을 감안해 구속수사 의견으로 영장을 신청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리포트> 경찰은 청와대 폭파협박사건에 대…
오바마케어 마감 보름전, 950만 등록
01.27.2015
첫해 810만, 올 목표치 910만 이미 넘겨 연방차원 37개주 710만, 주별 240만 오바마 케어의 2차연도 마감을 보름 남겨두고 950만명이 등록해 전년도 가입자는 물론 정부 목표치를 모두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보험거래소를 이용하는 37개주 거주민들이 710만명이고 주별…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20%대로 하락
01.27.2015
하락세를 보이던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20%대로 떨어졌다. 박 대통령의 취임 이후 처음이다. 최근 청와대의 미온적인 인적 쇄신과 연말정산 논란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의 일간집계 결과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이전 10개
1461
1462
1463
1464
1465
1466
1467
1468
1469
1470
다음 10개
많이 본 뉴스
이전
다음
1위
트럼프 이민사기 본격 조사 ‘사기결혼, 허위문서제출, 공적부조 부정이용’
2위
LA의류업체 한인 아버지와 아들 탈세, 돈세탁 등으로 실형 선고, 벌금형
3위
연방 셧다운 끝내 돌입, 연방공무원 40% 일시해고, 국립공원 등 부분 폐쇄
4위
트럼프 행정부, Cal State 계열 교수와 직원들 연락처 수집
5위
카탈리나섬 인근서 수영하던 남성, 상어에 물려
6위
CDC, 냉동 즉석 식품 리스테리아균 오염 리콜 조치 .. 4명 사망
7위
210번 프리웨이서 충돌로 맥주캔 수천 개 쏟아져
8위
불법체류자, 민주당 유권자 등록 드러나 논란
9위
케이팝 누들 챌린지?.. 유명 어린이 병원 '컵라면 화상 주의보'
10위
“빨리 많이” LA시, 노숙자 침대 확보 전략.. 해법일까, 미봉책일까
11위
"홍명보호 복귀" 미뤄진 조규성, 시저스킥으로 시즌 3호골 폭발
12위
"폭군의 셰프" 임윤아 "이젠 길거리서 "대령숙수"로 불려요"
13위
"폭군의셰프" 이채민 "중간투입 큰 부담…먹방 보며 리액션 연습"
14위
[가요소식] 블랙핑크 "뛰어", K팝 걸그룹 최단기간 3억 스트리밍
15위
이정후 "구단서도 (송)성문이 형에 관해 물어…좋은 결과 기대"
16위
"사마귀" 임시완 "변성현 감독이 사마귀 역 점지해줬죠"
17위
응원봉 흔들며 "친구여" 떼창…콘서트장 된 조용필 "싱어롱"
18위
"역대최고" 비트코인 9조 압수…중국인, 영국서 유죄확정
19위
케데헌 "골든", 美 빌보드 "핫 100" 7주 정상…"톱 5"에 3곡
20위
MLB 이정후 소속팀 샌프란시스코, 멜빈 감독 해임
21위
호주 배우 니콜 키드먼-가수 어번, 19년만에 결별
22위
트럼프 압박에 화이자, 미국 판매가 인하
23위
트럼프 "미국 내부로부터 침략당하는중 .. 본토수호가 우선순위"
24위
연방 이민단속 관련 “아이들에게 숨기지 마라”
25위
필리핀 세부 해역서 규모 6.9 지진.. "5명 사망"
26위
LAPD 책임감있는 주류 서비스 제공과 판매 장려위한 세미나 개최
27위
오늘(30일) 아침 LA 한인타운 인근 아파트서 화재.. 20대 1명 부상
28위
카말라 해리스, 윌턴 극장서 대선 패배 심경 고백..트럼프 2기 비판
29위
9월30일 스포츠1부(Dodgers-Reds 오늘 와일드카드 1차전/선발진 '최강' 불펜은 '최악'/SF 멜빈 감독 해고, 보시 물망)
30위
LA한인들, AI 사용 "편리하지만 겁난다"
[리포트]
31위
케데헌 열풍에 美 유명 어린이 병원 "컵라면 화상 주의보"
32위
러, 겨울철 앞두고 우크라 전력망 차단 공세
33위
북중미 월드컵 축구 응원 슬로건은 "한계를 넘어 하나된 Reds"
34위
안병훈·김주형, PGA 두 번째 가을 시리즈 출전…시드 확보 사투
35위
우체국쇼핑 마비로 126억 손실…네카오에 피해업체 지원 창구(종합)
36위
인도네시아서 이슬람 기숙학교 무너져 3명 사망…38명 매몰(종합)
37위
日도요타, 초기 스타트업 투자 자회사 신설…5년간 9천억원 투입
38위
여수 경기전망, 코로나19 이후 최악…"석화산업 불황 확산"
39위
국세청 "기업 상주 세무조사" 최소화…"中企 부담 완화"
40위
태평양전쟁 때 미크로네시아 침몰 日군용선 기름 유출
포토
캘리포니아 경제, 고용 부진에 미국 평균 절반 성장..UCLA 전망
연방정부 셧다운 ‘관광사업 타격’
이민
트럼프 취임이래 불법체류자 200만명 미국 떠났다 ‘강제추방 40만, 자진출국 160만’
미국 H1B 비자 10만달러 신청비로 신청자 미달사태 빚나 ‘소기업 포기하고 대기업 축소’
트럼프 취임이래 이민법원 적체 45만건이나 줄였다 ‘신규 급감하고 신속 기각 때문’
동행 없는 미성년 이민아동 추방 못한다 ‘미국내 30만명 이상’
트럼프 이민사기 본격 조사 ‘사기결혼, 허위문서제출, 공적부조 부정이용’
미국민 ‘불법이민 반대 여론 높은 반면 합법이민 유지 여론 높아졌다’
트럼프 합법이민 전면 개편하나 ‘메리트 능력제 영주권 재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