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라디오
동영상
커뮤니티
타운정보
USLife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홈쇼핑
여행
부고
업소록
로그인
회원가입
라디오코리아 뉴스
검색어 입력폼
뉴스검색
검색
홈
최신뉴스
로컬
정치
이민
국제
IT / 과학
스포츠
연예
헤드라인
보도자료
모닝포커스
정치/경제
문재인 "최선 다했지만 제가 부족..민심 대변 못해 송구"
04.29.2015
4·29 재보궐선거에서 전패한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방금 전인 LA시간 저녁 6시 공식 입장을 밝혔다. 문 대표는 “모두가 최선을 다했지만 저희가 부족했고, 특히 제가 부족했다”면서 “박근혜 정부의 경제 실패, 인사 실패, 부정부패에 대한 국민의 민심을 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민생 챙기고 초심 잃지 않겠다"
04.29.2015
4.29 재보궐 선거에서 압승을 거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민생을 챙기고, 지역일꾼으로 열심히 뛰겠다는 초심을 절대 잃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신상진, 안상수, 오신환 의원을 만나 인사를 …
재보선 '전패' 문재인, 책임론 불가피
04.29.2015
<앵커> 4.29 재보궐선거에서 새정치연합이 완패함에 따라 선거를 진두지휘한 문재인 대표의 당내 리더십이 큰 타격을 입게 됐습니다. 문 대표는 LA시간 잠시뒤인 6시 재보궐 선거 참패와 관련된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리포트> 새정치민주연합이 재보궐 선거에…
[영상]아베 끝내 위안부 등 과거사 사과 안했다
04.29.2015
미 상하원 합동연설에서 위안부 언급없이 사과도 안해 진주만기습 언급하며 미국에만 깊은 위로 표명 아베 신조 일본총리가 미국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에서도 끝내 위안부 등 과거사에 대한 분명한 사과를 외면했다. 이때문에 아베총리는 한일관계 등 외교갈등을 장기…
아베 오늘 첫 미 상하원 합동 연설 ‘사과할까’
04.29.2015
잇단 위안부 사과 압박에도 사과표현 회피 사과없이 피해가면 미국내 압력과 부담 더 가중될 것 아베 신조 일본총리가 오늘 일본총리로서는 처음으로 미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연설하는데 위안부문제 를 비롯한 과거사에 대해 어떤 표현을 할지 주시되고 있다. 아베 총…
안갯속 4·29 재보선 '두 집' 싸움 치열
04.28.2015
<앵커> 4·29 재·보궐 선거 투표가 LA시간 오늘 오후 2시부터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야 모두 재보선이 치러지는 4곳 중 2곳을 따내느냐를 승패의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리포트> 정국 향배의 가늠자가 될 4·29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투표가 시작됐습니다 선거 당…
미일 새 밀월과시, 사과없는 과거사에 발목
04.28.2015
아베, 위안부 질문에 "깊은 고통, 고노담화 계승"…사과 없어 백악관 출입기자 첫 질문부터 “사과 용의 없느냐” 직격탄 아베 신조 일본총리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새로운 밀월관계를 과시하고 있으나 사과없는 과거사 입장이 직격탄을 맞아 주춤거리고 있다. …
문재인, "박 대통령의 성완종 사면 발언은 선거 중립 위반 비판"
04.28.2015
<앵커> 박근혜 대통령이 성완종 파문과 관련해 청와대 홍보수석을 통해 대국민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선거를 앞둔 다분히 정치적인 의도가 깔려 있는 것이라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문재인 대표는 당장 선거법 위반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朴대통령 성완종 사면 거론 … 문재인 “선거 중립 위반 비판”
04.28.2015
<앵커>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성완종 리스트 파문과 관련해, 고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과거 정부에서 받은 2차례의 특별 사면에 대해 처음 언급하고 엄격한 사면관을 재확인했습니다. 박 대통령이 성 전 회장의 사면 문제를 직접 거론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
불타는 볼티모어 대규모 폭동사태..200 명 체포
04.28.2015
폭력시위, 방화, 약탈 등 폭동으로 번져 주비상사태, 주방위군 등 수천명 동원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서 경찰과 격렬시위대가 정면 충돌하고 일부 폭력시위와 방화, 약탈 등 대규모 폭동으로 번져 초비상이 걸렸다. 주비상사태가 선포되고 주방위군이 동원됐으며 청소…
박근혜 대통령 대국민 메세지 발표
04.27.2015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어느 누가 연루됐든 부패는 용납이 안 된다"면서 "이번에 반드시 새로운 정치개혁을 이뤄야 한다"고 밝혔다.박 대통령은 한국시간 오늘 오전10시 LA시간으로 오늘 저녁 6시 김성우 홍보수석을 통해 성완종 파문 등 최근 정국상황과 관련해 이같은 입장…
朴대통령 '입'에 쏠린 시선…與도 '대국민사과론' 분출
04.27.2015
<앵커> 박근혜 대통령이 귀국하자마자 이완구 국무총리 사표를 수리하면서 또 한번 정면 돌파를 선택했습니다. 새누리당의 사과표명이 요구에도 수용할 가능성이 당분간은 높지 않아 보입니다. <리포트> 새누리당이 어제 중남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박근혜 …
아베 맞는 미국 ‘신밀월 찬사, 모호한 과거사엔 짜증’
04.27.2015
아베 미일간 신밀월 주도, 미 관리들 찬사 애매모호한 과거사 입장에는 짜증내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워싱턴 방문을 맞이하는 미국은 미일간 신밀월에 고무돼 있으나 애매모호한 과거 사 입장에 대해선 여전히 짜증스러워 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 등 미 언론들이 …
李총리 "국민께 송구…진실 밝혀질 것"
04.27.2015
<앵커> '성완종 리스트 의혹'으로 사의를 표명한 이완구 국무총리가 오늘 총리직에서 물러났습니다. 지난 2월17일 총리직에 취임한 이후 70일만으로, 이 총리는 지난 1980년 대통령 단임제가 실시된 이후 최단명 총리라는 불명예를 기록하게 됐습니다 <리포트> 성…
'증거인멸' 성완종 측근 경남기업 前상무 구속
04.24.2015
<앵커> 성완종 리스트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박준호 전 경남기업 상무를 구속했습니다 또 다른 최측근인 수행비서 이용기도 긴급체포하면서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리포트> 박준호 전 경남기업 상무가 '성완종 리스트' 의혹과 관련된 증거를 인멸한 혐…
이전 10개
1451
1452
1453
1454
1455
1456
1457
1458
1459
1460
다음 10개
많이 본 뉴스
이전
다음
1위
트럼프 이민사기 본격 조사 ‘사기결혼, 허위문서제출, 공적부조 부정이용’
2위
LA의류업체 한인 아버지와 아들 탈세, 돈세탁 등으로 실형 선고, 벌금형
3위
연방 셧다운 끝내 돌입, 연방공무원 40% 일시해고, 국립공원 등 부분 폐쇄
4위
10월 첫날부터 연방 셧다운 돌입, 75만명 일시해고, 10개 부처 행정, 명소 등 부분 폐쇄
5위
CDC, 냉동 즉석 식품 리스테리아균 오염 리콜 조치 .. 4명 사망
6위
트럼프 행정부, Cal State 계열 교수와 직원들 연락처 수집
7위
210번 프리웨이서 충돌로 맥주캔 수천 개 쏟아져
8위
“빨리 많이” LA시, 노숙자 침대 확보 전략.. 해법일까, 미봉책일까
9위
카탈리나섬 인근서 수영하던 남성, 상어에 물려
10위
불법체류자, 민주당 유권자 등록 드러나 논란
11위
"사마귀" 임시완 "변성현 감독이 사마귀 역 점지해줬죠"
12위
"폭군의 셰프" 임윤아 "이젠 길거리서 "대령숙수"로 불려요"
13위
케데헌 "골든", 美 빌보드 "핫 100" 7주 정상…"톱 5"에 3곡
14위
"홍명보호 복귀" 미뤄진 조규성, 시저스킥으로 시즌 3호골 폭발
15위
MLB 이정후 소속팀 샌프란시스코, 멜빈 감독 해임
16위
[가요소식] 블랙핑크 "뛰어", K팝 걸그룹 최단기간 3억 스트리밍
17위
응원봉 흔들며 "친구여" 떼창…콘서트장 된 조용필 "싱어롱"
18위
"폭군의셰프" 이채민 "중간투입 큰 부담…먹방 보며 리액션 연습"
19위
이정후 "구단서도 (송)성문이 형에 관해 물어…좋은 결과 기대"
20위
스페인 5부리그 19세 골키퍼, 경기 도중 머리 충돌…끝내 사망
21위
케이팝 누들 챌린지?.. 유명 어린이 병원 '컵라면 화상 주의보'
22위
호주 배우 니콜 키드먼-가수 어번, 19년만에 결별
23위
트럼프 압박에 화이자, 미국 판매가 인하
24위
연방 이민단속 관련 “아이들에게 숨기지 마라”
25위
트럼프 "미국 내부로부터 침략당하는중 .. 본토수호가 우선순위"
26위
LAPD 책임감있는 주류 서비스 제공과 판매 장려위한 세미나 개최
27위
필리핀 세부 해역서 규모 6.9 지진.. "5명 사망"
28위
오늘(30일) 아침 LA 한인타운 인근 아파트서 화재.. 20대 1명 부상
29위
LA한인들, AI 사용 "편리하지만 겁난다"
[리포트]
30위
카말라 해리스, 윌턴 극장서 대선 패배 심경 고백..트럼프 2기 비판
31위
우주청, "우주 올림픽" 국제우주대회서 국가 간 협력 논의
32위
우체국쇼핑 마비로 126억 손실…네카오에 피해업체 지원 창구(종합)
33위
극장영화로 돌아온 "달려라 하니"…"하니의 드라마, 유니크했죠"
34위
케데헌 열풍에 美 유명 어린이 병원 "컵라면 화상 주의보"
35위
러, 겨울철 앞두고 우크라 전력망 차단 공세
36위
북중미 월드컵 축구 응원 슬로건은 "한계를 넘어 하나된 Reds"
37위
여수 경기전망, 코로나19 이후 최악…"석화산업 불황 확산"
38위
국세청 "기업 상주 세무조사" 최소화…"中企 부담 완화"
39위
첼시와 UCL 대결 앞둔 모리뉴 "난 언제나 블루…경기 때만 빼고"
40위
美, 인도의 이란 차바하르항 사업 다시 제재…미국발 2차 충격파
포토
"태풍상사" 이준호 "IMF 때 부모 세대처럼 뭉치는 모습 담았죠"
케데헌 OST 8곡, 12주 연속 빌보드 "핫 100" 진입
이민
동행 없는 미성년 이민아동 추방 못한다 ‘미국내 30만명 이상’
트럼프 취임이래 불법체류자 200만명 미국 떠났다 ‘강제추방 40만, 자진출국 160만’
트럼프 합법이민 전면 개편하나 ‘메리트 능력제 영주권 재부상’
미국 H1B 비자 10만달러 신청비로 신청자 미달사태 빚나 ‘소기업 포기하고 대기업 축소’
트럼프 이민사기 본격 조사 ‘사기결혼, 허위문서제출, 공적부조 부정이용’
트럼프 취임이래 이민법원 적체 45만건이나 줄였다 ‘신규 급감하고 신속 기각 때문’
미국민 ‘불법이민 반대 여론 높은 반면 합법이민 유지 여론 높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