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라디오
동영상
커뮤니티
타운정보
USLife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홈쇼핑
여행
부고
업소록
로그인
회원가입
라디오코리아 뉴스
검색어 입력폼
뉴스검색
검색
홈
최신뉴스
로컬
정치
이민
국제
IT / 과학
스포츠
연예
헤드라인
보도자료
모닝포커스
정치/경제
야권 신당 바람 부나…호남인사 100여 명 탈당
07.09.2015
<앵커> 새정치민주연합 전직 당직자 등 당원 100여 명이 집단 탈당했습니다. 분당의 신호탄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면서 야권에서는 긴장감이 돌고 있습니다. <리포트> 새정치민주연합 내 신당론이 걷잡을 수 없이 번지는 가운데 호남인사들을 주축으로 한 당…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남부연합기 퇴출한다
07.09.2015
[앵커 멘트] 지난달 17일 찰스턴 교회에서 흑인 9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 이후,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는 남부연합기를 퇴출하기로 했습니다.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의회는 노예제 존치를 주장하던 남부군의 깃발이 인종차별을 조장하기 때문에 퇴출 결정…
차기 미 합참의장 북한위협 억지, 방어,대응능력 극대화
07.09.2015
조셉 던포드 차기 합참의장 상원 인준청문회 한반도 안보 강조 "러시아가 최대 안보위협”, 중국대응전선 구축, IS 격퇴전략 점검 미국의 차기 합참의장으로 지명된 조셉 던포드 해병 대장은 북한의 위협에 대해 억지하고 방어하며 대응 하는 한미 동맹의 능력을 극대화…
아들 부시 전 대통령, 참전용사 행사서 고액 연설료 챙겨…
07.09.2015
'아들 부시’로 통하는 조지 워커 부시 전 대통령이 부상당한 참전용사를 대상으로 고액의 연설료를 받은 것으로 드러나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조지 워커 부시 전 대통령은 지난 2012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전쟁에 참전해 팔과 다리를 잃은 용사들을 돕기 위한 자선…
이번엔 트럼프 돌풍? 지도부 경고에도 ‘공화 1위’ 부상
07.09.2015
멕시코 이민자들에게 성폭행범, 마약 전과자 등의 막말을 퍼부어 논란을 불러온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의 지지도가 오히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공화당 등록 유권자를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1위로 부상하면서 ‘노이즈 마케팅’이 성공한 것이…
보다 못한 공화당, 트럼프에 ‘발언 수위 낮춰라’ 경고
07.09.2015
멕시코 이민자들을 비난해 논란에 휩싸인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결국 당 전국위원회로부터 '말조심' 경고를 받았다. 트럼프의 막말을 계속 방치하다간 공화당의 신뢰도와 이미지가 추락해 내년 대선을 그르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지도부들 사이에 확산됐…
'저축銀 돈 수수' 박지원 의원 2심서 무죄→일부 유죄
07.09.2015
<앵커> 저축은행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이 1심 무죄 선고를 깨고 2심에서 일부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박 의원은 대법원에 상고하겠다고 밝혔는데, 대법원에서 2심형이 그대로 확정되면 의원직을 잃게 됩니다. <리포트&…
동성결혼 대선 쟁점되나.. 공화 지지자 60% 반대 의견
07.09.2015
연방대법원의 동성결혼 합헌 결정에 대해 공화당 지지자 열명 중 여섯명이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동성결혼 반대를 강하게 주장해온 공화당 대선 후보들이 지지받을 가능성이 커졌다. 8일 로이터통신과 여론조사기관 입소스가 공동진행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
새누리당 내홍 일시적 봉합… 총선 겨냥 계파갈등 재연 소지
07.08.2015
<앵커>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가 결국 사퇴함에 따라 여권 내홍은 수습 국면으로 접어들었습니다. 그러나 후임 원내대표 선출과, 내년 총선 공천 주도권 다툼 등 친박과 비박 간 계파 갈등 요인이 잠재돼 있어 "잠시 봉합된 갈등"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
정부, "우편번호가 아이 미래 결정해선 안돼"…주택차별 규제
07.08.2015
[앵커 멘트] 연방정부가 현 공정주택법이 유명무실해져 주택 양극화가 심해졌다면서 주택 시장의 차별 철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연방 주택도시개발부는 ‘신공정주택 규제’를 제시하면서 연방차원의 보조금 지급을 약속 했습니다. 문지혜 기자가 보도합니다. …
트럼프, 또 막말…이젠 노이즈 마케팅?
07.08.2015
멕시코 이민자들을 성폭행범과 범죄자들이라고 표현해 논란에 휩싸인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마이웨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부동산 재벌인 트럼프는 어제 저녁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멕시코 정부가 범죄자들을 미국으로 계속 돌려보낸다"며 멕시…
유승민, 원내대표직 사퇴…'의총사퇴권고' 수용
07.08.2015
<앵커>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가 결국 사퇴했습니다 유 원내대표의 사퇴로 일단 새누리당 내 분란은 진정 국면에 접어들고 있지만, 계파 갈등의 위기감은 더욱 커지는 형국입니다 <리포트>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법 개정안 위헌논란으로 촉…
새누리 오늘 오전 의원총회…'유승민 거취' 결정
07.07.2015
<앵커> 새누리당이 오늘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유승민 원내대표의 거취문제를 결정합니다. 사퇴권고 결의안이 채택될 전망인데, 유 원내대표는 의총 결정에 따르겠다고 밝혔습니다 <리포트> 새누리당은 오늘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청와대와 친박계 의원들로부…
공화당 경선후보들 ‘톱 10’ 생존게임 돌입
07.07.2015
8월 6일 첫 경선후보 토론에 톱10 초청 평균 지지율 10위안에 들려고 총력전 차기 대선에 출마한 공화당 경선후보들이 톱 10에 들어 8월 초 첫후보 토론에 참석하기 위한 총력전을 펴고 있다. 전국 평균 여론지지율이 10위안에 들어야 첫 토론에 참석할 수 있기 때문에 사활…
새누리 오늘 '유승민 의총'…거취 놓고 '최후의 결전'
07.07.2015
<앵커>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의 거취가 LA시간으로 오늘 오후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의총을 열고 사퇴권고결의안을 채택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리포트>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 거취를 둘러싼 여권내 내홍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새…
이전 10개
1441
1442
1443
1444
1445
1446
1447
1448
1449
1450
다음 10개
많이 본 뉴스
이전
다음
1위
트럼프 이민사기 본격 조사 ‘사기결혼, 허위문서제출, 공적부조 부정이용’
2위
LA의류업체 한인 아버지와 아들 탈세, 돈세탁 등으로 실형 선고, 벌금형
3위
연방 셧다운 끝내 돌입, 연방공무원 40% 일시해고, 국립공원 등 부분 폐쇄
4위
10월 첫날부터 연방 셧다운 돌입, 75만명 일시해고, 10개 부처 행정, 명소 등 부분 폐쇄
5위
CDC, 냉동 즉석 식품 리스테리아균 오염 리콜 조치 .. 4명 사망
6위
“빨리 많이” LA시, 노숙자 침대 확보 전략.. 해법일까, 미봉책일까
7위
트럼프 행정부, Cal State 계열 교수와 직원들 연락처 수집
8위
210번 프리웨이서 충돌로 맥주캔 수천 개 쏟아져
9위
불법체류자, 민주당 유권자 등록 드러나 논란
10위
카탈리나섬 인근서 수영하던 남성, 상어에 물려
11위
"폭군의셰프" 이채민 "중간투입 큰 부담…먹방 보며 리액션 연습"
12위
MLB 이정후 소속팀 샌프란시스코, 멜빈 감독 해임
13위
[가요소식] 블랙핑크 "뛰어", K팝 걸그룹 최단기간 3억 스트리밍
14위
응원봉 흔들며 "친구여" 떼창…콘서트장 된 조용필 "싱어롱"
15위
"폭군의 셰프" 임윤아 "이젠 길거리서 "대령숙수"로 불려요"
16위
"사마귀" 임시완 "변성현 감독이 사마귀 역 점지해줬죠"
17위
이정후 "구단서도 (송)성문이 형에 관해 물어…좋은 결과 기대"
18위
"홍명보호 복귀" 미뤄진 조규성, 시저스킥으로 시즌 3호골 폭발
19위
케데헌 "골든", 美 빌보드 "핫 100" 7주 정상…"톱 5"에 3곡
20위
배우 김주영, 폐렴으로 별세…"용의눈물"·"정도전"서 선굵은 연기(종합)
21위
케이팝 누들 챌린지?.. 유명 어린이 병원 '컵라면 화상 주의보'
22위
호주 배우 니콜 키드먼-가수 어번, 19년만에 결별
23위
트럼프 압박에 화이자, 미국 판매가 인하
24위
연방 이민단속 관련 “아이들에게 숨기지 마라”
25위
LAPD 책임감있는 주류 서비스 제공과 판매 장려위한 세미나 개최
26위
트럼프 "미국 내부로부터 침략당하는중 .. 본토수호가 우선순위"
27위
필리핀 세부 해역서 규모 6.9 지진.. "5명 사망"
28위
LA한인들, AI 사용 "편리하지만 겁난다"
[리포트]
29위
오늘(30일) 아침 LA 한인타운 인근 아파트서 화재.. 20대 1명 부상
30위
카말라 해리스, 윌턴 극장서 대선 패배 심경 고백..트럼프 2기 비판
31위
국세청 "기업 상주 세무조사" 최소화…"中企 부담 완화"
32위
스페인 5부리그 19세 골키퍼, 경기 도중 머리 충돌…끝내 사망
33위
배우 김옥빈, 내달 16일 결혼…"소중한 인연 만나"
34위
우체국쇼핑 마비로 126억 손실…네카오에 피해업체 지원 창구(종합)
35위
"바닷속 지뢰" 기뢰 탐지·제거 핵심장비 국산화 추진
36위
"역대최고" 비트코인 9조 압수…중국인, 영국서 유죄확정
37위
극장영화로 돌아온 "달려라 하니"…"하니의 드라마, 유니크했죠"
38위
[영상] 불나고 무너지고 "아비규환"…규모 6.9 지진 필리핀 강타
39위
케데헌 OST 8곡, 12주 연속 빌보드 "핫 100" 진입
40위
안병훈·김주형, PGA 두 번째 가을 시리즈 출전…시드 확보 사투
포토
[방송소식]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방영 앞두고 KBS 뉴스 출연
"유니세프 파트너십" TXT "감정 표현할 수 있는 공간 만들 것"
이민
트럼프 합법이민 전면 개편하나 ‘메리트 능력제 영주권 재부상’
미국 H1B 비자 10만달러 신청비로 신청자 미달사태 빚나 ‘소기업 포기하고 대기업 축소’
트럼프 이민사기 본격 조사 ‘사기결혼, 허위문서제출, 공적부조 부정이용’
미국민 ‘불법이민 반대 여론 높은 반면 합법이민 유지 여론 높아졌다’
트럼프 취임이래 불법체류자 200만명 미국 떠났다 ‘강제추방 40만, 자진출국 160만’
트럼프 취임이래 이민법원 적체 45만건이나 줄였다 ‘신규 급감하고 신속 기각 때문’
동행 없는 미성년 이민아동 추방 못한다 ‘미국내 30만명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