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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미 최초 흑인여성 린치 법무장관 166일만에 인준
04.23.2015
로레타 린치 법무장관 찬성 56 반대43으로 인준받아 미 최초 흑인남성에 이어 최초 흑인여성 법무장관 탄생 미국의 최초 흑인여성 사법당국 총수로 로레타 린치 법무장관이 지명된지 무려166일만에 상원인준을 받았다. 린치 법무장관은 본인의 자질문제가 아니라 정쟁때…
문재인, '成 특사' 공세받자 '成리스트' 특검하자
04.23.2015
<앵커> '성완종 리스트'와 관련된 불법정치자금 파문이 특별사면 특혜 의혹으로 전선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런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오늘 '성완종 리스트' 파문과 관련해, "특검을 통한 진실규명을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리포트> 문재인 새…
성완종 수행비서 12시간 고강도 조사…"리스트 모른다
04.22.2015
<앵커> '성완종 리스트'를 수사중인 검찰 특별수사팀은 고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핵심 측근인 수행비서 이용기씨를 소환해 12시간 가까이 조사했습니다 이 씨는 검찰 조사를 받고 나오면서 성 전 회장이 정치권에 전달했다는 금품이나, 이를 기록한 비밀 장부 …
미 의원들 “아베 총리 과거사 반성하고 사죄하라”
04.22.2015
아베 연설 앞두고 하원본회의장 릴레이 연설 미하원의원들 한인 풀뿌리운동단체 요청 수용 미국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을 앞두고 있는 아베 신조 일본총리에게 미 하원의원들이 본회의장 릴레이 연설을 통해 과거사를 반성하고 사죄하라는 압박을 가했다. 미주 한인 풀…
성완종 수행비서 소환…증거인멸 연루자 추가 체포
04.22.2015
<앵커> 검찰이 '성완종 리스트'와 관련해 수사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어젯밤 박준호 전 경남기업 상무를 긴급체포한 데 이어, 오늘은 성완종 전 회장의 수행비서 등을 불러 조사 중입니다. <리포트>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정치권 금품제공 의혹을 수…
검찰 '성완종 측근' 박준호 前상무 긴급체포
04.21.2015
<앵커>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돼 검찰 조사를 받던 성완종 전 회장의 최측근, 박준호 전 경남기업 상무가 증거인멸 혐의로 긴급체포 됐습니다. 박 전 상무의 신분도 참고인에서 피의자로 전환됐습니다 <리포트>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정치권 금품 제공 의혹…
미국 6자회담 특사 북한, 이란처럼 핵정책 바꿔라
04.21.2015
“이란 핵협상, 미얀마, 쿠바 등에서 교훈 얻어야” 비핵화 진정성, 핵과 미사일 활동 중단하면 협상가능 미국의 6자회담 특사인 시드니 사일러 국무부 특사는 “북한은 이란 핵협상과 미얀마, 쿠바 등으로부터 교훈을 얻어 핵정책을 바꿔야 한다”고 촉구했다. 사일러 …
박 대통령, '총리 낙마 트라우마' 재현…후임 인선 숙고
04.21.2015
<앵커> 이완구 국무총리가 '성완종 리스트' 파문에 발목 잡혀 사의를 표명하면서 '총리 낙마'의 트라우마가 재현되고 있습니다. 박 대통령은 귀국 이후 이 총리의 사의를 수용하며 후임 인선 작업을 본격화할 것으로 보이지만, 후임 총리 인선에 최대한 신중을 기할 것…
이총리 사의표명…朴대통령, 귀국후 수용방침
04.20.2015
<앵커> 이완구 국무총리가 중남미를 순방중인 박근혜 대통령에게 사의를 전달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 총리의 사의를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리포트> 이른바 '성완종 리스트 파문'에 휘말린 이완구 국무총리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국무…
미국 언론들, “아베는 과거사 반성, 사과하라"
04.20.2015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등 “위안부 비롯 과거사 반성,사과해야” 미 의회연설에서 중요 신호 없으면 동북아 긴장 더 고조 미국을 방문하는 아베 신조 일본총리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비롯한 과거사에 대해 진정으로 반성하고 명확하게 사과해야 한다고 뉴욕 타…
(속보) 이완구 총리, 박근혜 대통령에 사의 표명
04.20.2015
이완구 국무총리는 오늘 순방 중인 박근혜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여권의 고위 관계자는 오늘 "이완구 총리가 고심 끝에 박근혜 대통령에게 총리직 사의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청와대도 이완구 국무총리가 중남미 4개국을 순방 중인 박근혜 대통령에게…
野 "더 기다릴 수 없다" 李총리 해임건의안 초읽기
04.20.2015
<앵커> 여야가 이완구 총리 해임건의안 처리 문제 등을 두고 향후 의사 일정을 협의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새정치연합은 새누리당이 추가 본회의 일정을 잡아주지 않더라도 일단 23일 본회의 보고를 위해 22일 해임건의안을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연방 의회, 돈 때문에 아베 합동연설 허용
04.20.2015
존 베이너 연방 하원의장이 오는 29일(현지시간) 아베 신조 (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상·하원 합동연설을 허용한 것은 일본 측이 사전에 돈을 뿌렸기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국의 동아시아 문제 칼럼니스트인 에몬 핑글톤은 19일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실린 ‘베이…
미국 사드 한국배치 일석이조 노려 중국 강력 반대
04.20.2015
미국의 일석이조-한중밀월 견제, 북중관계 틈새 중국 막기 어렵다고 판단해도 비용최대, 기간지연 시도할듯 미국은 사드의 한반도배치를 통해 한중밀월을 저지하는 동시에 북중관계의 틈새까지 노리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겨냥하고 있다고 중국이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벼랑 끝 이완구 총리 운명은… 朴 귀국 전 ‘딱 열흘간’ 여론·檢수사에 달렸다
04.17.2015
<앵커> 검찰이 이완구 국무총리의 불법 선거자금 수수 의혹에 대한 수사에 본격 착수하면서 이 총리와 고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 간 진실공방이 곧 결과를 드러낼 전망입니다. 이 총리의 운명은 박근혜 대통령의 귀국일까지의 여론과 검찰 수사의 향배가 어떻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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