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라디오
동영상
커뮤니티
타운정보
USLife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홈쇼핑
여행
부고
업소록
로그인
회원가입
라디오코리아 뉴스
검색어 입력폼
뉴스검색
검색
홈
최신뉴스
로컬
정치
이민
국제
IT / 과학
스포츠
연예
헤드라인
보도자료
모닝포커스
정치/경제
아베 오늘 첫 미 상하원 합동 연설 ‘사과할까’
04.29.2015
잇단 위안부 사과 압박에도 사과표현 회피 사과없이 피해가면 미국내 압력과 부담 더 가중될 것 아베 신조 일본총리가 오늘 일본총리로서는 처음으로 미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연설하는데 위안부문제 를 비롯한 과거사에 대해 어떤 표현을 할지 주시되고 있다. 아베 총…
안갯속 4·29 재보선 '두 집' 싸움 치열
04.28.2015
<앵커> 4·29 재·보궐 선거 투표가 LA시간 오늘 오후 2시부터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야 모두 재보선이 치러지는 4곳 중 2곳을 따내느냐를 승패의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리포트> 정국 향배의 가늠자가 될 4·29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투표가 시작됐습니다 선거 당…
미일 새 밀월과시, 사과없는 과거사에 발목
04.28.2015
아베, 위안부 질문에 "깊은 고통, 고노담화 계승"…사과 없어 백악관 출입기자 첫 질문부터 “사과 용의 없느냐” 직격탄 아베 신조 일본총리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새로운 밀월관계를 과시하고 있으나 사과없는 과거사 입장이 직격탄을 맞아 주춤거리고 있다. …
문재인, "박 대통령의 성완종 사면 발언은 선거 중립 위반 비판"
04.28.2015
<앵커> 박근혜 대통령이 성완종 파문과 관련해 청와대 홍보수석을 통해 대국민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선거를 앞둔 다분히 정치적인 의도가 깔려 있는 것이라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문재인 대표는 당장 선거법 위반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朴대통령 성완종 사면 거론 … 문재인 “선거 중립 위반 비판”
04.28.2015
<앵커>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성완종 리스트 파문과 관련해, 고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과거 정부에서 받은 2차례의 특별 사면에 대해 처음 언급하고 엄격한 사면관을 재확인했습니다. 박 대통령이 성 전 회장의 사면 문제를 직접 거론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
불타는 볼티모어 대규모 폭동사태..200 명 체포
04.28.2015
폭력시위, 방화, 약탈 등 폭동으로 번져 주비상사태, 주방위군 등 수천명 동원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서 경찰과 격렬시위대가 정면 충돌하고 일부 폭력시위와 방화, 약탈 등 대규모 폭동으로 번져 초비상이 걸렸다. 주비상사태가 선포되고 주방위군이 동원됐으며 청소…
박근혜 대통령 대국민 메세지 발표
04.27.2015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어느 누가 연루됐든 부패는 용납이 안 된다"면서 "이번에 반드시 새로운 정치개혁을 이뤄야 한다"고 밝혔다.박 대통령은 한국시간 오늘 오전10시 LA시간으로 오늘 저녁 6시 김성우 홍보수석을 통해 성완종 파문 등 최근 정국상황과 관련해 이같은 입장…
朴대통령 '입'에 쏠린 시선…與도 '대국민사과론' 분출
04.27.2015
<앵커> 박근혜 대통령이 귀국하자마자 이완구 국무총리 사표를 수리하면서 또 한번 정면 돌파를 선택했습니다. 새누리당의 사과표명이 요구에도 수용할 가능성이 당분간은 높지 않아 보입니다. <리포트> 새누리당이 어제 중남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박근혜 …
아베 맞는 미국 ‘신밀월 찬사, 모호한 과거사엔 짜증’
04.27.2015
아베 미일간 신밀월 주도, 미 관리들 찬사 애매모호한 과거사 입장에는 짜증내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워싱턴 방문을 맞이하는 미국은 미일간 신밀월에 고무돼 있으나 애매모호한 과거 사 입장에 대해선 여전히 짜증스러워 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 등 미 언론들이 …
李총리 "국민께 송구…진실 밝혀질 것"
04.27.2015
<앵커> '성완종 리스트 의혹'으로 사의를 표명한 이완구 국무총리가 오늘 총리직에서 물러났습니다. 지난 2월17일 총리직에 취임한 이후 70일만으로, 이 총리는 지난 1980년 대통령 단임제가 실시된 이후 최단명 총리라는 불명예를 기록하게 됐습니다 <리포트> 성…
'증거인멸' 성완종 측근 경남기업 前상무 구속
04.24.2015
<앵커> 성완종 리스트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박준호 전 경남기업 상무를 구속했습니다 또 다른 최측근인 수행비서 이용기도 긴급체포하면서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리포트> 박준호 전 경남기업 상무가 '성완종 리스트' 의혹과 관련된 증거를 인멸한 혐…
힐러리의 도전과제, 넘어야 할 장벽들
04.24.2015
내부과제-대세론 경계, 내부결속, 오바마 차별성 외부장벽-선거자금등 스캔들, 공화당 총공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미국 최초의 여성대통령, 부부 대통령이라는 진기록을 세우며 제 45대 미국 대통령이 되려면 민주당 진영을 결속 시켜야 하는 도전과제들과 스캔…
박준호 영장심사…이완구·홍준표 관련 증언 쏟아져
04.24.2015
[앵커] 증거인멸 혐의로 긴급체포된 박준호 전 경남기업 상무의 구속 여부가 오늘 결정됩니다. 검찰 수사가 속도를 내는 가운데 이완구 국무총리와 홍준표 경남지사에 대한 불리한 진술과 증거가 속속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른바 '성완종 리스트' 수사가 새 국면을 맞…
수사 한창인데… 여야 ‘특검 공방’
04.23.2015
<앵커> 성완종 리스트’ 파문이 ‘특검 정국’으로 선회하면서 특검 방식과 시기를 놓고 여야 간 ‘룰 싸움’이 뜨거울 것으로 보입니다. 정치권의 특검 공방이 현재 진행되고 있는 검찰 수사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리포트&g…
미국 양당 의원 25명 연판장 "아베, 과거사 사과하라"
04.23.2015
민주,공화 양당의원 서명서한 주미일본대사에 보내 아베 방미 앞두고 집단행동 "무라야마·고노담화 재확인" 요구 미국의 민주, 공화 소속 연방의원들이 연대서명한 연판장까지 돌리면서 아베 신조 일본총리에게 과거사 에 대한 반성과 사과를 압박하고 나섰다. 미주한…
이전 10개
1431
1432
1433
1434
1435
1436
1437
1438
1439
1440
다음 10개
많이 본 뉴스
이전
다음
1위
500만달러 짜리 트럼프 골드카드 열기 없다 ‘올 1천개 미만 예상’
2위
LA간호사 ICE 체포 이틀 만에 석방…형사 기소 없이 풀려나
3위
트럼프 IRS 청장 경질하고 불법체류자 납세정보 이용 추적 강행
4위
극강의 이민구치시설 곳곳 설치 ‘악어감옥에 이어 군기지 대형 텐트’
5위
말리부 주택가서 어린이, 퓨마 공격 당해..퓨마 사살
6위
복싱계 충격, 한 대회에서 2명의 선수들 잇따라 사망
7위
오늘 LA서 ‘community stoppage’..24시간 보이콧·이민단속 규탄 집회
8위
LA 출신 미국 시민권자, ICE 체포…“24시간 물도 못 마셔”
9위
모하메드 살라, 팔레스타인 축구 선수 사망에 UEFA 비난
10위
"월마트·나이키까지…미국 관세발 가격 인상은 이제부터"
11위
배우 수현, 30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단독 사회
12위
KBS 새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 13%대 시청률로 출발
13위
"좀비딸" 개봉 11일 만에 300만 돌파…올해 최고속도
14위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스크린으로 본다…실황 영화 내달 개봉
15위
"케데헌" 열풍 지속…OST "골든" 영국 싱글 차트 2위
16위
아이유, 내달 KSPO돔서 팬 미팅…"여름에 보내는 선선한 인사"
17위
손 떠나고 황소도 위태…한국인 프리미어리거 "0명" 되나
18위
80년대 버스안내양 이야기…"백번의 추억" 내달 방송
19위
다저스 김혜성, 수비·타격 훈련 병행…로버츠 "재활 순조로워"
20위
변호사 5인방 새로운 시작…드라마 "서초동" 7.7%로 종영
21위
LA서 차량 4대나 훔쳐 경찰과 추격전 벌인 무장 용의자 2명 수배
22위
LA 도심 덤스터 16피트 거대 비단뱀 발견 화제
23위
우버 성범죄 실태, 5년간 평균 8분마다 신고 접수
24위
LAUSD, 새학기 맞아 이민 단속으로 부터 학생 보호 대책 발표
25위
NYT "저커버그, 주택 11채 매입에 사립학교 설립..이웃들 불편 논란"
26위
미국인 절반 "식료품비 스트레스"…"과자도 덜 산다"
27위
“코딩 배우면 돈 잘 벌 줄 알았는데.." 면접 기회도 없다
28위
대입 지원 시즌 돌입.. 전략 수립·스트레스 관리 중요
[리포트]
29위
남가주 폭염, 이번 주 중반부터 완화 전망
30위
트럼프 전 외과총괄, 케네디 보건부 장관 맹비난
31위
리튬이온배터리 수명 높일 차세대 양극재 공정 제안
32위
손흥민, MLS 데뷔전서 동점 PK 유도…LAFC 2-2 무승부에 한몫
33위
"SM 타운 라이브" 도쿄돔서 전석 매진 성황…9만5천명 동원
34위
탬파베이 김하성, 3타수 무안타 침묵…시즌 타율 0.192
35위
축구스타 호날두, 10년 사귄 여자친구에게 청혼
36위
또 걸려온 그놈 목소리…KT, "목소리 지문"으로 보이스피싱 탐지
37위
넷플릭스 더빙 현장서 본 "케데헌" 한국어판 탄생 비화
38위
케데헌 "골든"은 K팝일까…"자본 국적보단 작곡진·K-스타일 핵심"
39위
프랑스서 마지막 "거리 신문판매원"에 국가 공로 훈장
40위
MLS 정상빈, 세인트루이스 이적 2경기 만에 시즌 첫 골
포토
인도 대법, 뉴델리 시내 떠돌이 개 격리 명령…"물림사고 잦아"
캘리포니아 ADU 별채 급증..주택난 해결엔 한계/'뉴 골드러시' 샌프란시스코 AI 붐/코딩 붐은 10년 만에 역풍
이민
이민수속중 체류신분 잃거나 범죄연루시 그린카드 대신 추방 ‘USCIS 새 지침’
트럼프 IRS 청장 경질하고 불법체류자 납세정보 이용 추적 강행
500만달러 짜리 트럼프 골드카드 열기 없다 ‘올 1천개 미만 예상’
극강의 이민구치시설 곳곳 설치 ‘악어감옥에 이어 군기지 대형 텐트’
이민법원에 추방 덫 논란 ‘판사기각 요구후 법원 출두시 체포추방’
트럼프 농장근로자 등 터치백 방안 마련중 ‘일시 귀국후 합법 재입국’
트럼프 불법체류자 피난처 성역지역 35곳 새 지정 압박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