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라디오
동영상
커뮤니티
타운정보
USLife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홈쇼핑
여행
부고
업소록
로그인
회원가입
라디오코리아 뉴스
검색어 입력폼
뉴스검색
검색
홈
최신뉴스
로컬
정치
이민
국제
IT / 과학
스포츠
연예
헤드라인
보도자료
모닝포커스
정치/경제
"성완종, 공천받으려 홍준표에 1억 전달" 진술
05.06.2015
<앵커>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홍준표 경남지사에게 1억원이라는 돈을 전달했다면 아무런 대가없이 했을리는 만무하다는 게 검찰의 판단이었습니다. 검찰은 왜 줬을까 하는 부분을 조사하면서 최근 "성 전 회장이 2012년 총선에서 공천을 받기 위해 홍 지사에게 …
홍준표 지사, 피의자 신분으로 8일 검찰 소환
05.05.2015
<앵커> 홍준표 경남지사의 최측근 2명이 밤샘 조사를 받은 가운데 홍지사의 검찰 소환이 임박했습니다 검찰이 홍 지사에게 8일 출석하라고 통보했습니다. <리포트> '성완종 리스트'를 수사 중인 검찰 특별수사팀은 고 성완종 경남기업 회장의 지시로 2011년 6월 …
차기 미 합참의장에 던포드 해병사령관 지명
05.05.2015
9월말 퇴임하는 뎀프시 후임에 조셉 던포드 대장 합참 부의장엔 공군대장, 미군 최고지휘부 개편 시작 올 하반기부터 미군을 진두 지휘할 차기 미 합참의장에 조셉 던포드 해병대 사령관이 지명됐다. 합참 부의장에는 폴 셀바 공군대장이 지명되는 등 미군 최고 지휘부…
홍준표 지사 '최측근' 오늘 소환 조사-홍준표 5월 둘째주내 소환
05.04.2015
<앵커> 성완종 리스트를 수사 중인 검찰이 오늘 홍준표 경남지사의 최측근인 전 보좌관을 소환 조사합니다. 핵심 주변 인물에 대한 소환이 이어지면서 홍 지사의 검찰 출석도 임박했다는 분석입니다. <리포트> 검찰이 홍준표 경남지사에게 소환을 통보한 것으…
정부 "북한은 주원문 씨 즉각 석방하라"
05.04.2015
<앵커> 한국 정부는 북한이 한국 국적자인 미국 대학생 주원문씨를 억류 중인 데 대해 오늘 조속한 석방과 송환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남북 대화 채널이 사실상 가동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이들의 석방을 위한 협의를 시작하는 것 자체도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
워싱턴에 일본 바람, 미일 관계 진전
05.04.2015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미국 방문을 마치고 3일 귀국하자마자 워싱턴에서 일본 바람이 불고 있다. 주요 싱크탱크를 중심으로 이번 방미 기간 강화된 미일 동맹의 주요 이슈를 점검하는 세미나와 심포지엄이 잇따라 열리면서 일본에 우호적인 여론이 확산될 조짐…
박 대통령, 이병기 실장에게 "成 리스트, 어떻게 된거냐" 물어
05.01.2015
<앵커> 이병기 대통령 비서실장이 오늘, 취임 뒤 처음으로 국회 운영위원회 청와대 업무보고에 출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 실장은 박근혜 대통령이 ‘성완종 파문’에 대해 경위를 직접 물었다고 말했습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은 이른바 '성완종 파문'…
미국, 아베에 긍정적.. 오바마, 박근혜 압박할 듯
05.01.2015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미국 방문을 계기로 미국과 일본이 밀월관계에 접어든 반면 한국과 미국 사이는 껄끄러워졌다. 특히 오는 6월로 예정된 한미정상회담에서 바락 오바마 대통령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한일정상회담 개최를 강력히 요구할 것이라는 관측이 워싱턴에…
천정배 뉴 DJ, 참신한 인재들로 비전 있는 세력 만들어 새정치연합과 경쟁
04.30.2015
<앵커> 4.29 재보궐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된 천정배 의원이 신당 창당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당장 내년 총선부터 호남 전역에 후보를 내고 새정치민주연합과 경쟁을 시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리포트> 3년 만에 5선의원으로 국회에 돌아온 천정배 의원이 …
사과안한 아베 역풍에 미국정부도 신중모드
04.30.2015
오바마 행정부 환영일색에서 “주목한다” 신중평가 백악관·국무부 "아베, 고노담화 계승 주시" 압박 가능성 위안부 등 과거사에 대해 사과안한 아베 신조 일본총리에 대한 미국내 비판기류가 거세지자 미국정부도 환영일색에서 신중평가로 바꾸고 있다 백악관과 국…
사과안한 아베, 미국내 거센 역풍
04.30.2015
미 연방의원들, 주요 언론들 일제히 비판 아베 미일 협력 추진에도 난관 예고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끝내 미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에서도 위안부 등 과거사에 대한 사과를 하지 않자 미국내에서 연방의원들과 언론들이 일제히 성토하고 나서 거센 역풍을 맞고 있다 미…
문재인 "최선 다했지만 제가 부족..민심 대변 못해 송구"
04.29.2015
4·29 재보궐선거에서 전패한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방금 전인 LA시간 저녁 6시 공식 입장을 밝혔다. 문 대표는 “모두가 최선을 다했지만 저희가 부족했고, 특히 제가 부족했다”면서 “박근혜 정부의 경제 실패, 인사 실패, 부정부패에 대한 국민의 민심을 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민생 챙기고 초심 잃지 않겠다"
04.29.2015
4.29 재보궐 선거에서 압승을 거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민생을 챙기고, 지역일꾼으로 열심히 뛰겠다는 초심을 절대 잃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신상진, 안상수, 오신환 의원을 만나 인사를 …
재보선 '전패' 문재인, 책임론 불가피
04.29.2015
<앵커> 4.29 재보궐선거에서 새정치연합이 완패함에 따라 선거를 진두지휘한 문재인 대표의 당내 리더십이 큰 타격을 입게 됐습니다. 문 대표는 LA시간 잠시뒤인 6시 재보궐 선거 참패와 관련된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리포트> 새정치민주연합이 재보궐 선거에…
[영상]아베 끝내 위안부 등 과거사 사과 안했다
04.29.2015
미 상하원 합동연설에서 위안부 언급없이 사과도 안해 진주만기습 언급하며 미국에만 깊은 위로 표명 아베 신조 일본총리가 미국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에서도 끝내 위안부 등 과거사에 대한 분명한 사과를 외면했다. 이때문에 아베총리는 한일관계 등 외교갈등을 장기…
이전 10개
1431
1432
1433
1434
1435
1436
1437
1438
1439
1440
다음 10개
많이 본 뉴스
이전
다음
1위
500만달러 짜리 트럼프 골드카드 열기 없다 ‘올 1천개 미만 예상’
2위
LA간호사 ICE 체포 이틀 만에 석방…형사 기소 없이 풀려나
3위
트럼프 IRS 청장 경질하고 불법체류자 납세정보 이용 추적 강행
4위
극강의 이민구치시설 곳곳 설치 ‘악어감옥에 이어 군기지 대형 텐트’
5위
말리부 주택가서 어린이, 퓨마 공격 당해..퓨마 사살
6위
복싱계 충격, 한 대회에서 2명의 선수들 잇따라 사망
7위
오늘 LA서 ‘community stoppage’..24시간 보이콧·이민단속 규탄 집회
8위
LA 출신 미국 시민권자, ICE 체포…“24시간 물도 못 마셔”
9위
모하메드 살라, 팔레스타인 축구 선수 사망에 UEFA 비난
10위
"월마트·나이키까지…미국 관세발 가격 인상은 이제부터"
11위
배우 수현, 30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단독 사회
12위
KBS 새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 13%대 시청률로 출발
13위
"좀비딸" 개봉 11일 만에 300만 돌파…올해 최고속도
14위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스크린으로 본다…실황 영화 내달 개봉
15위
"케데헌" 열풍 지속…OST "골든" 영국 싱글 차트 2위
16위
아이유, 내달 KSPO돔서 팬 미팅…"여름에 보내는 선선한 인사"
17위
손 떠나고 황소도 위태…한국인 프리미어리거 "0명" 되나
18위
80년대 버스안내양 이야기…"백번의 추억" 내달 방송
19위
다저스 김혜성, 수비·타격 훈련 병행…로버츠 "재활 순조로워"
20위
변호사 5인방 새로운 시작…드라마 "서초동" 7.7%로 종영
21위
LA서 차량 4대나 훔쳐 경찰과 추격전 벌인 무장 용의자 2명 수배
22위
LA 도심 덤스터 16피트 거대 비단뱀 발견 화제
23위
우버 성범죄 실태, 5년간 평균 8분마다 신고 접수
24위
LAUSD, 새학기 맞아 이민 단속으로 부터 학생 보호 대책 발표
25위
NYT "저커버그, 주택 11채 매입에 사립학교 설립..이웃들 불편 논란"
26위
미국인 절반 "식료품비 스트레스"…"과자도 덜 산다"
27위
“코딩 배우면 돈 잘 벌 줄 알았는데.." 면접 기회도 없다
28위
대입 지원 시즌 돌입.. 전략 수립·스트레스 관리 중요
[리포트]
29위
남가주 폭염, 이번 주 중반부터 완화 전망
30위
트럼프 전 외과총괄, 케네디 보건부 장관 맹비난
31위
리튬이온배터리 수명 높일 차세대 양극재 공정 제안
32위
손흥민, MLS 데뷔전서 동점 PK 유도…LAFC 2-2 무승부에 한몫
33위
"SM 타운 라이브" 도쿄돔서 전석 매진 성황…9만5천명 동원
34위
탬파베이 김하성, 3타수 무안타 침묵…시즌 타율 0.192
35위
축구스타 호날두, 10년 사귄 여자친구에게 청혼
36위
또 걸려온 그놈 목소리…KT, "목소리 지문"으로 보이스피싱 탐지
37위
넷플릭스 더빙 현장서 본 "케데헌" 한국어판 탄생 비화
38위
케데헌 "골든"은 K팝일까…"자본 국적보단 작곡진·K-스타일 핵심"
39위
프랑스서 마지막 "거리 신문판매원"에 국가 공로 훈장
40위
MLS 정상빈, 세인트루이스 이적 2경기 만에 시즌 첫 골
포토
인도 대법, 뉴델리 시내 떠돌이 개 격리 명령…"물림사고 잦아"
캘리포니아 ADU 별채 급증..주택난 해결엔 한계/'뉴 골드러시' 샌프란시스코 AI 붐/코딩 붐은 10년 만에 역풍
이민
이민수속중 체류신분 잃거나 범죄연루시 그린카드 대신 추방 ‘USCIS 새 지침’
트럼프 IRS 청장 경질하고 불법체류자 납세정보 이용 추적 강행
500만달러 짜리 트럼프 골드카드 열기 없다 ‘올 1천개 미만 예상’
극강의 이민구치시설 곳곳 설치 ‘악어감옥에 이어 군기지 대형 텐트’
이민법원에 추방 덫 논란 ‘판사기각 요구후 법원 출두시 체포추방’
트럼프 농장근로자 등 터치백 방안 마련중 ‘일시 귀국후 합법 재입국’
트럼프 불법체류자 피난처 성역지역 35곳 새 지정 압박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