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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미국 치사율 95%, 탄저균 배달 “실수다”
07.23.2015
[앵커 멘트] 미 국방부가 살아있는 탄저균을 전세계 7개국에 배달한 것이 ‘실수’였다고 공식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원인과 책임소재를 규명하지 못해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습니다. 문지혜기자가 보도합니다. 미 국방부가 지난 5월 주한미군 오산 공군…
미국, 터키 군사지원받아 IS 격퇴작전 중대 전환
07.23.2015
터키-미국의 IS 공격에 공군기지, 공습관측 지상군 지원 미국-공습 대폭 강화, 대리 지상전 가속화, 미 군사훈련단 증강 미국이 터키로부터 공군기지 사용과 시리아 공습타겟 관측 지상군까지 지원받게 돼IS 격퇴작전의 중대 전환을 예고하고 있다. 미국과 터키는 9개월…
오늘 추경 처리키로…절반은 ‘세수 구멍’ 메우는 데 쓴다
07.23.2015
<앵커> 여야가 LA시간으로 오늘 추가경정 예산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오랜 시간 협상을 이어간 끝에 법인세 조정과 국정원 해킹의혹 문제에 대해서 접점을 찾았습니다. <리포트> 여야가 오늘 국회 본회의에서 추가경정 예산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습니…
트럼프 “한국은 미쳤다”.. 안보 무임승차 발언 논란
07.22.2015
[앵커 멘트] 거침없는 막말로 인지도를 얻어가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가 이번에는 ‘한국’을 비난했습니다. 트럼프가 제기한 한국의 ‘안보 무임승차론’은 외교정책에 대한 무지를 그대로 드러낸 것이어서 대선후보 자질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
국정원, 육사생도 큰딸에 전화” 자살 전 감찰 논란
07.22.2015
<앵커> 국정원이 해킹 현안과 관련해 목숨을 끊은 국정원 직원 임 모 씨이 감찰할 당시 가족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육군사관학교에 재학 중인 큰 딸에게도 국정원 감찰 담당자의 연락이 닿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리포트> 국정원이 자살한 직…
차기 백악관행 레이스에 이상 기류
07.22.2015
공화당-막말 논란속 트럼프 선두 부상 민주당-힐러리 독주속 경합지 공화후보애 밀려 막말논란속에서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공화당 경선후보 선두로 올라서고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후보는 지나친 예선독주로 본선가상대결에선 공화당 라이벌들에 밀리는 등 차기 백…
野 "국정원 직원, 운전한 차와 발견된 차 번호판색 달라
07.22.2015
<앵커> 숨진 국정원 직원 임 모 씨에 대한 의혹들이 계속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임 씨의 차량 번호판이 CCTV에 찍힌 것과 서로 다르다는 것인데요 착시 현상이라는 게 경찰의 공식입장이지만 의구심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리포트> 새정치민주연합 전병헌 …
트럼프 막말, 한국은 공짜로 미군 주둔 먹으려 한다
07.22.2015
부동산 갑부 도널드 트럼프의 독설이 멕시코 이민자, 존 매케인 상원의원에 이어 한국의 대미 안보 의존까지 겨냥했다. 공화당 대선 경선 선두를 달리고 있는 트럼프는 21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썬시티에서 가진 유세에서 한국이 미국과의 교역에서 돈을 엄청나게 벌어들…
일본 방위백서, 11년째 "독도는 일본 땅"- 한국 정부 “강력대응
07.21.2015
<앵커> 일본이 올해에도 어김없이 방위백서에서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주장 중입니다. 11년째 계속되고 있는 이런 일본의 억지 주장에 한국 정부는 주한 일본대사관 공사를 불러 강력하게 항의했습니다. <리포트> 일본 정부가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일방적…
트럼프는 암, 멍청이? 공화당 막말 논란
07.21.2015
[앵커 멘트] 막말로 유명한 도널드 트럼프 대선후보가 이제는 공화당 식구들에게도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트럼프를 암과 멍청이에 비유하는 등 비판의 강도가 거세지면서 경선판이 혼탁해질 전망입니다. 문지혜기자가 보도합니다. 공화당 잠룡 중 1순위인 도…
차기 미 육참총장 “주한미군 등 유지, 한반도 억지력 강화”
07.21.2015
마크 밀레이 “태평양 미군 유지, 사드포대와 장갑전투여단 순환배치” 주한미군 대대장 근무경력 “북한, 이란, 러시아, 중국, IS 등 도전과제" 미국 육군은 국방비 삭감에도 불구하고 주한미군 등 태평양 주둔 군사력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사드 포대와 장갑전투여단을 …
젭 부시 ‘연방공무원 10% 감축’ 등 워싱턴 개혁
07.21.2015
작은 정부-4년간 연방공무원10% 감축, 신규고용 동결 연방의회- 무노동 무임금으로 임금삭감, 6년내 로비스트 금지 공화당의 선두주자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가 연방공무원 10% 감축과 연방의회의 무노동 무임금 등 파격적인 워싱턴 개혁방안을 내걸어 주목을 끌고 있…
원유철-이종걸 오늘 첫 회동…추경·국정원 의혹 논의
07.20.2015
<앵커> 국정원 해킹 의혹 규명과 추경 예산안 처리를 둘러싼 여야의 힘겨루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야 원내대표가 오늘 만나 담판을 시도하지만 진통이 예상됩니다. <리포트> 새누리당 원유철,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만나 정부…
미국-쿠바 54년만에 상호 대사관 재개설
07.20.2015
쿠바-워싱턴 DC에서 거창한 국기 게양식 미국-조용한 재개설, 공식 게양식 8월 14일로 늦춰 미국과 쿠바가 양국 수도에 대사관을 재개설하고 54년만에 국교를 완전 정상화했다. 그러나 쿠바가 워싱턴에서 거창한 국기 게양식을 가진 반면 의회반대가 강한 미국은 아바나…
아베 총리, 안보 법안 강행 후 지지율 사상 최저…
07.20.2015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군사 역할 확대를 위한 법안을 진행한지 단 며칠만에 지지율이 최저로 떨어졌다. 마이니치신문이 어제(19일)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아베 내각의 지지율이 35%까지 하락하면서 지난 2012년 12월 아베 총리 취임 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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