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라디오
동영상
커뮤니티
타운정보
USLife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홈쇼핑
여행
부고
업소록
로그인
회원가입
라디오코리아 뉴스
검색어 입력폼
뉴스검색
검색
홈
최신뉴스
로컬
정치
이민
국제
IT / 과학
스포츠
연예
헤드라인
보도자료
모닝포커스
정치/경제
박근혜 대통령, 시정연설 ‘교과서 정국’ 분수령?
10.26.2015
<앵커>박근혜 대통령이 LA시간 오늘 저녁 6시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합니다.이 자리에서 박 대통령은 역사교과서 국정화 전환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직접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리포트>박근혜 대통령이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역사교과서 국정화의 …
박근혜 대통령 27일 국회 시정연설
10.25.2015
박근혜 대통령은 한국 시간 27일 국회를 찾아 시정연설을 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취임 첫해인 재작년과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국회 본회의에서 시정연설을 하게 된다. 현직 대통령이 3년 연속 직접 시정연설을 하는 것은 박근혜 대통령이 처음이다. 과거 역대…
아이오와 주서 클린턴 vs. 샌더스 정면충돌
10.25.2015
미 대선 레이스의 첫 신호탄을 올릴 아이오와 주에서 민주당의 양대 대선주자인 힐러리 클린턴과 버니 샌더스 후보가 정면으로 맞붙었다. 내년 2월1일 열리는 아이오와주 코커스를 100일 앞두고 현지로 달려가 지지층을 규합하고 조직력을 과시하는 '세대결'을 펼친 것…
애슈턴 카터 국방장관, 다음주 한국 방문
10.24.2015
애슈턴 카터 미국 국방장관이 다음 주 한국을 방문한다. 카터 장관은 방한 기간 중 비무장지대(DMZ)도 찾는다. 카터 장관은 어제 국방부 청사(펜타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북한의 도발 가능성에 대해 언급하던 도중 "다음 주에 한국에서 북한의 그런 종류의 도발에 대응하…
靑 5자 회동 '후폭풍', 국정교과서 등 놓고 여야 대립
10.23.2015
<앵커>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등 주요 현안에 극명한 입장 차를 드러낸 청와대 5자 회동 이후 여야의 대립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여야 모두 좁힐 수 없는 견해 차이만 확인해 역사 교과서 문제는 내년 총선까지 정치권을 뒤흔들 것으로 보입니다<리포트>역사교과서 …
10월 분수령 넘어선 힐러리 대세론 탄력
10.23.2015
첫토론 압도, 바이든 불출마, 벤가지 증언 선방 지지율 10포인트 급등, 첫 경선지들 선두 되찾아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10월에만 첫토론 압도와 바이든 불출마에 이어 벤가지 청문회 선방까지 세번의 중대 고비를 무난하게 넘겨 대세론에 탄력을 다시 가하고 있다는 평…
경쟁자 브렛 머독도 ‘강석희 지지’
10.23.2015
브렛 머독 전 브레아 시장이 내년 열릴 캘리포니아 29지구 상원의원 선거에서 강석희 전 어바인 시장을 지지했다. 머독 전 시장은 어제(22일) 강석희 전 시장이 공화당으로 채워진 29지구 의석을 민주당으로 가져올 최고의 후보란 결론을 내렸다며 지지선언을 했다. 29지…
朴대통령, 27일 시정연설 대국민호소…역사정국 정면돌파
10.23.2015
<앵커>박근혜 대통령이 어제 5자 회동에 이어 27일로 예정된 국회 시정연설에서도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강한 의지를 표명할 것으로 보입니다.대국민 직접 호소를 통해 연말 정국을 정면 돌파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리포트>박근혜 대통령이 한국사 교…
카슨, 아이오와서 트럼프 추월.. 트럼프는 또 막말
10.22.2015
[앵커 멘트] 대선풍향계로 통하는 아이오와 주 여론조사 결과, 벤 카슨 후보가 부동의 1위였던 도널드 트럼프 대선주자를 추월하면서 양강구도가 굳어지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카슨이 선두를 달리게 된 것이 아이오와주 유권자들이 유전자변형 옥수수를 많이 먹어서라…
일본 방위상 발언 놓고 양국 진실 공방
10.22.2015
<앵커>'한국의 주권 범위는 휴전선 이남'이라는 일본 방위상의 발언과 관련해 두 나라의 말이 엇갈리면서 진실 공방으로 번지고 있습니다.이 발언을 비공개하기로 했다는 한국 국방부의 설명과는 달리 일본은 합의한 적이 없다는 입장입니다.한국 국방부는 입만 열면 …
공화 벤가지,이메일 맹공, 힐러리, 민주 강력 방어
10.22.2015
공화 하원의원들 ‘보안조치 묵살, 이메일 부적절 처신’ 힐러리 ‘묵살없었다’ 민주하원 “당파적 때리기” 엄호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후보는 벤가지 테러사건 당시의 부적절한 대응과 이메일 스캔들을 집중 추궁 하는 공화당 하원의원들과 정면으로 맞서며 강력…
힐러리, 청문회서 '벵가지 늑장 대응,지원 거부 없었다'
10.22.2015
민주당의 유력 대선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은 2012년 9월 발생한 벵가지 사건과 관련해 "당시 국무장관으로서 이번 사건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클린턴 전 장관은 이 시간 현재 연방하원에서 열리고 있는 '벵가지 특별조사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이같…
오바마 국방수권법안 거부권 행사
10.22.2015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오늘 공화당 주도로 통과된 내년도 국방수권법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한다. 특히 오바마 대통령은 국방수권법안에 대한 거부 서명을 하면서 이 장면을 언론에도 공개할 예정이다. 이는 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국방수권법안에는 절대 서명하지…
다시 기약 없는 이별…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 종료
10.22.2015
<앵커>금강산에서 진행되고 있는 이산가족 상봉의 1차 상봉단 일정이 모두 마무리됐습니다.65년간의 긴 그리움을 채우기엔 2박3일이 너무 짧았을 것 같습니다.<리포트>제20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에 참여한 1차 상봉단이 일정 마지막 날인 오늘 '작별상봉'을 끝…
힐러리 오늘 벤가지 청문회 증언 중대 고비
10.22.2015
하원 벤가지 특별조사위원회 청문회 출두 증언 벤가지 테러 책임, 은폐 또는 오도 여부 주목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오늘 미 하원의 벤가지 특위의 청문회 증언에 나서고 있어 백악관행 레이스에서 막바지 중대 고비를 맞고 있다. 공화당 하원이 미국대사 등 4…
이전 10개
1421
1422
1423
1424
1425
1426
1427
1428
1429
1430
다음 10개
많이 본 뉴스
이전
다음
1위
트럼프 이민사기 본격 조사 ‘사기결혼, 허위문서제출, 공적부조 부정이용’
2위
LA의류업체 한인 아버지와 아들 탈세, 돈세탁 등으로 실형 선고, 벌금형
3위
연방 셧다운 끝내 돌입, 연방공무원 40% 일시해고, 국립공원 등 부분 폐쇄
4위
10월 첫날부터 연방 셧다운 돌입, 75만명 일시해고, 10개 부처 행정, 명소 등 부분 폐쇄
5위
“빨리 많이” LA시, 노숙자 침대 확보 전략.. 해법일까, 미봉책일까
6위
CDC, 냉동 즉석 식품 리스테리아균 오염 리콜 조치 .. 4명 사망
7위
210번 프리웨이서 충돌로 맥주캔 수천 개 쏟아져
8위
트럼프 행정부, Cal State 계열 교수와 직원들 연락처 수집
9위
불법체류자, 민주당 유권자 등록 드러나 논란
10위
카탈리나섬 인근서 수영하던 남성, 상어에 물려
11위
배우 김옥빈, 내달 16일 결혼…"소중한 인연 만나"
12위
이정후 "구단서도 (송)성문이 형에 관해 물어…좋은 결과 기대"
13위
MLB 이정후 소속팀 샌프란시스코, 멜빈 감독 해임
14위
[가요소식] 블랙핑크 "뛰어", K팝 걸그룹 최단기간 3억 스트리밍
15위
케데헌 "골든", 美 빌보드 "핫 100" 7주 정상…"톱 5"에 3곡
16위
배우 김주영, 폐렴으로 별세…"용의눈물"·"정도전"서 선굵은 연기(종합)
17위
"폭군의 셰프" 임윤아 "이젠 길거리서 "대령숙수"로 불려요"
18위
응원봉 흔들며 "친구여" 떼창…콘서트장 된 조용필 "싱어롱"
19위
"사마귀" 임시완 "변성현 감독이 사마귀 역 점지해줬죠"
20위
"폭군의셰프" 이채민 "중간투입 큰 부담…먹방 보며 리액션 연습"
21위
케이팝 누들 챌린지?.. 유명 어린이 병원 '컵라면 화상 주의보'
22위
호주 배우 니콜 키드먼-가수 어번, 19년만에 결별
23위
트럼프 압박에 화이자, 미국 판매가 인하
24위
연방 이민단속 관련 “아이들에게 숨기지 마라”
25위
LAPD 책임감있는 주류 서비스 제공과 판매 장려위한 세미나 개최
26위
트럼프 "미국 내부로부터 침략당하는중 .. 본토수호가 우선순위"
27위
필리핀 세부 해역서 규모 6.9 지진.. "5명 사망"
28위
LA한인들, AI 사용 "편리하지만 겁난다"
[리포트]
29위
오늘(30일) 아침 LA 한인타운 인근 아파트서 화재.. 20대 1명 부상
30위
카말라 해리스, 윌턴 극장서 대선 패배 심경 고백..트럼프 2기 비판
31위
스페인 5부리그 19세 골키퍼, 경기 도중 머리 충돌…끝내 사망
32위
"환승연애4" 이용진 "2배속 영상 보는 듯, 빠른 전개가 차별점"
33위
"태풍상사" 이준호 "IMF 때 부모 세대처럼 뭉치는 모습 담았죠"
34위
"홍명보호 복귀" 미뤄진 조규성, 시저스킥으로 시즌 3호골 폭발
35위
여수 경기전망, 코로나19 이후 최악…"석화산업 불황 확산"
36위
안병훈·김주형, PGA 두 번째 가을 시리즈 출전…시드 확보 사투
37위
[영상] 불나고 무너지고 "아비규환"…규모 6.9 지진 필리핀 강타
38위
태평양전쟁 때 미크로네시아 침몰 日군용선 기름 유출
39위
친구탭 논란에 홍민택 카카오 CPO 해명…사과는 없었다
40위
손흥민 미국·한국서 한가위 축포 쏠까…야구는 PS·농구는 개막
포토
"유니세프 파트너십" TXT "감정 표현할 수 있는 공간 만들 것"
프라이스 LA시의원, LA컨벤션 센터 확장 공사 착공식서 '건강 이상'
이민
트럼프 합법이민 전면 개편하나 ‘메리트 능력제 영주권 재부상’
트럼프 취임이래 이민법원 적체 45만건이나 줄였다 ‘신규 급감하고 신속 기각 때문’
트럼프 취임이래 불법체류자 200만명 미국 떠났다 ‘강제추방 40만, 자진출국 160만’
미국 H1B 비자 10만달러 신청비로 신청자 미달사태 빚나 ‘소기업 포기하고 대기업 축소’
미국민 ‘불법이민 반대 여론 높은 반면 합법이민 유지 여론 높아졌다’
동행 없는 미성년 이민아동 추방 못한다 ‘미국내 30만명 이상’
트럼프 이민사기 본격 조사 ‘사기결혼, 허위문서제출, 공적부조 부정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