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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7주기 추도식…정치권 일제히 봉하마을 총집결
05.23.2016
<앵커>고 노무현 전 대통령 7주기를 맞아 여야 정치권이 봉하마을을 찾았습니다.특히 야권은 20대 국회 당선인까지 총출동해 지지층 결집에 나섰습니다.<리포트>거친 말이 오갔던 지난해와 달리 경건한 분위기 속에 진행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7주기 추도식이 열…
트럼프 vs 클린턴, 평균 43% 동률 초접전
05.23.2016
트럼프 상승세, 4곳중 2곳 여론조사에서 첫 역전 클린턴 하락세 불구, 당선가능성은 아직 높아 *트럼프 대 클린턴 가상대결 조사언론기관 조사기간 트럼프 클린턴 차이 ABC/워싱턴포스트 5/16~19 46 44 트럼프 +2 NBC/WSJ 5/15~19 43 46 클린턴 +3 폭스뉴…
'상시 청문회' 국회법 개정안 후폭풍…靑 "행정부 마비"
05.20.2016
<앵커>'상시 청문회'를 핵심 내용으로 하는 국회법 개정안이 본회의를 통과한 이후 후폭풍이 거셉니다.청와대가 행정부 마비법이라고 비판한 가운데 새누리당은 즉각 개정에 나서기로 했고, 두 야당은 국회를 무시한 처사라며 반발했습니다.<리포트>논란이 일고 …
트럼프 NRA 총기협회 지지받고 정면승부
05.20.2016
NRA, 예전 대선때보다 6개월 일찍 지지선언 트럼프 ‘힐러리 수정헌법 2조 폐기시도’ 경고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NRA 총기협회로 부터 조기에 공식 지지를 받고 총기 규제론자인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후보와 정면 승부에 나섰다. 트럼프 후보는 특히 “힐러…
힐러리 대북정책 ‘이란식 포괄 압박으로 핵협상’
05.20.2016
힐러리 집권시 북핵문제 최우선 외교과제로 다룬다 전방위 대북압박 획기적 강화, 세컨더리 보이콧 적용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가 45대 미국대통령이 되면 북핵문제를 최우선 외교 과제로 삼아 현재보다 획기적으로 강화된 포괄적인 전방위 제재압박으로 핵협상으…
야, 365일 청문회 공조 시동...살균제. 어버이연합 시험대
05.20.2016
<앵커>상시적으로 청문회를 열수 있는 법이 19대 마지막 본회의에서 통과하면서야권은 벌써부터 각종 의혹에 대해 청문회를 열겠다며 벼르고 있습니다.20대 국회가 열리자마자 사회적 파장이 컸던 가습기 살균제 사태나 어버이연합 지원 의혹 등이 상시 청문회의 첫번…
'강남역 묻지마 살인' 추모 행렬…경찰 "피의자, 정신분열증 심해"
05.19.2016
<앵커>서울 강남역 묻지마 살인 사건 관련해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경찰은 피의자 김 모 씨가 정신분열증 때문에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보고 조사 중입니다. <리포트>강남역 인근 주점 화장실에서 23세 여성이 흉기에 찔려 살해당한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
트럼프 ‘김정은과의 대화’ 집중포화
05.19.2016
8년전에 실패한 오바마 발언과 같아 비판 무책임하고 비현실적 대북정책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과도 대화할 것이라고 밝혔으나 민주당은 물론 공화당 내부로 부터도 무책임하고 비현실적인 방안이라는 집중 포화를 맞고 있다 특히…
샌더스 '유종의 미' 6월 하차 압력 직면
05.19.2016
샌더스 지지자들 네바다 전당대회 폭력으로 상황급변 6월 경선종료직후 사퇴압박, 힐러리-샌더스 티켓도 권고 민주당 경선에서 바람을 일으켜온 버니 샌더스 후보가 경선 막판에 지지자들의 폭력사태를 자제시키지 못한다는 이유로 민주당 진영내에서 호된 비판을 받…
새누리 김용태, 대통령 탈당. 현기환 교체 추진 했었다
05.19.2016
<앵커>새누리당 김용태 의원이 혁신위원장이 되면 가장 먼저 박근혜 대통령의 탈당과 현기환 정무수석의 교체를 요구하려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총선 패배의 원인은 결국 계파 갈등 때문이라고 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밀어붙이려고 했지만, 결국 3일만에 하차하…
못 살겠다"… 한국 등지는 청년들
05.18.2016
<앵커>‘한국이 싫어서’ 해외로 떠나거나 이민을 계획하는 20∼30대 청년이 늘고 있습니다. 한국을 지옥에 비유한 ‘헬조선’으로 칭하고 ‘흙수저 계급론’에 좌절한 청춘들이 ‘한국 탈출’을 꿈꾸고 실행하려는 것입니다.<리포트>한 온라인 취업포털이 최근 …
미국내 공항들 검색지연 불만 폭발
05.18.2016
대도시 공항들 보안검색에만 2~3시간 줄서기 장사진 수천명 비행기 놓쳐 대합실 취침, 여름성수기 더 악화 미국 대도시 공항들에서 보안검색 대기시간이 2~3시간으로 대폭 길어지면서 대혼란이 빚어지고 승객 들의 불만이 폭발하고 있다. 수천명이 비행기를 놓쳐 공항 …
미국 근로자 420만명 새로 오버타임 페이 받는다
05.18.2016
연봉 4만 7476달러이하면 오버타임 페이 혜택 현재보다 2배 올라가 420만명 추가, 전체 1250만명 연봉 4만 7500달러 이하인 미국 근로자들은 오는 12월부터 오버타임 페이를 받을 수 있게 돼 420만 명이 추가로 혜택을 보게 됐다. 이는 현재의 소득 하한선이 10년만에 2배로 올…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결국 무산…쫓겨난 보훈처장
05.18.2016
<앵커>5.18 민주화운동 36주년 기념식이 광주 5.18 민주묘역에서 거행됐습니다. 논란이 됐던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은 결국 무산됐지만 여야 대표들은 이 노래를 함께 불렀습니다. 제창을 못하게 한 박승춘 보훈처장은 유족들의 반발로 결국 기념식장에 들어가지 못했습…
힐러리 vs 샌더스 ‘1승씩 나누고 막판 갈등 조짐’
05.17.2016
힐러리 켄터키 0.5포인트, 2천표차 신승 샌더스 오레건 낙승, 지지자들 7월 전당대회 시위계획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켄터키에서 신승을 거둔 반면 버니 샌더스 후보는 오레건에서 닉승해 승리와 대의원을 나눴으나 막판 갈등 양상을 빚고 있다 클린턴 후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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