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라디오
동영상
커뮤니티
타운정보
USLife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홈쇼핑
여행
부고
업소록
로그인
회원가입
라디오코리아 뉴스
검색어 입력폼
뉴스검색
검색
홈
최신뉴스
로컬
정치
이민
국제
IT / 과학
스포츠
연예
헤드라인
보도자료
모닝포커스
정치/경제
반기문, 또 회피…김종필, "결심 단단히 굳힌 듯"
06.09.2016
<앵커>한국에서의 대선 관련 행보로, 유엔 총장으로서 아직 남은 임기동안 업무에 소홀할 수 있는 건 아닌지, 이 부분에 대한 논란이 이어졌던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유엔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마지막까지 총장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런가운데 …
오바마 ‘힐러리 지지’ 선언, 새 역사쓰기 지원 선봉
06.09.2016
“새 역사쓰는 클린턴 보다 적합한 대통령 후보 없다” 샌더스 곧 힐러리 만나 협력 약속, 민주단합 가속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마침내 힐러리 클린턴 후보를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공식 지지한다고 선언하고 미국 최초의 여성대통령 만들기에 선봉에 서고 있다 경…
20대 국회 첫 의장에 정세균, '책임 의회' 강조
06.09.2016
<앵커>정세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으로 선출됐습니다. 야당 출신으로는 14년만에 입법부 수장에 오른 정 의장은 '책임 의회'를 강조했습니다. <리포트>더불어민주당 출신 6선의 정세균 의원이 20대 국회 전반기 2년을 이끌게 됐습니다. 여…
국회의장 후보, 더민주 경선 '4파전'… 오늘 최다득표자, 본회의서 찬반으로 선출
06.08.2016
<앵커>20대 국회 첫 입법부 수장이자 14년 만의 야당 국회의장이 오늘 마침내 탄생합니다.국회의장을 배출하게 될 원내 제1당인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는 4명의 후보가 그야말로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치열한 경선을 예고하고 있습니다.<리포트>더불어민주당은 잠시후…
힐러리, 샌더스 후보 잡기에 나섰다
06.08.2016
샌더스 지지자 젊은층, 블루칼러 잡아야 본선승리 부의 불평등 해소, 전국민 건강보험 확대 등 수용 민주당 대통령 후보 지명자로 확정된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버니 샌더스 후보 잡기에 본격 나섰다. 클린턴 후보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지원까지 받아 샌더스 후보…
원 구성 협상 극적 타결…국회의장은 더민주
06.08.2016
<앵커>20대 국회가 임기 시작 열흘 만에 원 구성 협상을 전격 타결했습니다. 국회의장은 원내 1당인 더불어민주당이, 핵심 상임위원회인 운영위와 법사위의 위원장은 새누리당이 맡기로 했습니다. <리포트>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은 전격 회동 20분 만에…
힐러리 ‘새이정표’ 선언, 백악관행 본선 출정
06.08.2016
힐러리 “첫 여성대통령 후보 이정표 세웠다” 클린턴 ‘샌더스 지지자’, 트럼프 ‘돌아선 주류’ 과제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미국최초의 여성대통령 후보가 되는 새이정표를 세우고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와 11월 8일 대선까지 백악관을 향한 5개월간의 …
목청 커진 親朴… 복당 논의 연기, 黨대표도 의욕 - 非朴 반발 예고
06.07.2016
<앵커>4·13 총선 패배 이후 '책임론'이 불거지면서 한동안 자세를 낮추던 새누리당 친박계가 다시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국회의장 선거와 당대표를 뽑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여당 주류로서 자신들의 '자리'는 확실히 지키겠다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는 관측입니…
힐러리 vs 트럼프 동시 내홍으로 접전
06.07.2016
후보확정일 현재 클린턴 48대 트럼프 44% 클린턴 ‘샌더스 지지자’, 트럼프 ‘돌아선 주류’ 2016년 대선에서 맞대결할 민주,공화 양당의 대통령후보로 확정된 힐러리 클린턴 후보와 도널드 트럼프 후보는 동시에 내부 분열과 내홍을 겪고 있어 초박빙의 접전을 벌이고 …
트럼프 공화당 지도부와 다시 정면충돌
06.07.2016
라이언 “인종차별 발언”, 맥코넬 ‘소수계 공격 중단해야” 트럼프 “멕시코계에 대한 공격으로 오해돼 유감”, 내홍 재현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공화당 대통령 후보로 확정된 이후에도 소수계를 공격하는 인종차별적 발언을 지속하자 공화당 지도부가 일제히 성토…
인천공항에 이륙 도중 활주로 이탈, 고꾸라진 美 화물기…활주로 1개 폐쇄
06.07.2016
<앵커>LA시간 어제 아침 인천국제공항에서 미국 알래스카 앵커리지로 가던 화물기가 이륙을 하지 못하는 사고가 났습니다.앞바퀴 부분이 파손되면서 앞으로 고꾸라졌는데국토교통부는 사고수습본부를 꾸려 인천공항 사고 활주로를 폐쇄하고 항공기 견인 작업에 나섰…
힐러리 마침내 민주당 대통령 후보 따냈다
06.07.2016
최종 경선 전야에 매직넘버 2383명 돌파 캘리포니아 승리시 샌더스 경선끝 연대 이끌어내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 지명자로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마침내 확정됐다. 캘리포니아와 뉴저지 등 6곳에서 실시되는 오늘 민주당 경선 전야인 어제 저녁에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
20대도 역시… ‘유령 국회’로 시작하나
06.06.2016
<앵커>오늘은 현행 국회법 상 첫 임시본회의가 열리는 날입니다. 하지만 여야가 원 구성 합의에 실패하면서 20대 국회도 사실상 '개점휴업'으로 시작할 전망입니다. <리포트>국회에는 20대 국회의 개원을 축하하는 현수막이 걸려있는 등 개원을 위한 모든 준비가 끝…
힐러리 민주당 대통령 후보 내일 확정
06.06.2016
6곳 경선중에 뉴저지에서 매직넘버 돌파 캘리포니아 승리시 샌더스 경선끝 연대 이끌어내 캘리포니아와 뉴저지 등 6곳에서 실시되는 내일 민주당 경선에서는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20여명 남은 매직넘버를 돌파해 민주당 대통령 후보 지명을 확정짓게 된다 다만 캘리…
옐런 ‘고용,경제에 새의문’ 6월 금리인상 없다
06.06.2016
최악의 5월 고용성적, 6월 금리인상 포기 시사 7월 가능성도 낮아지고 빨라야 9월로 지연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최악의 고용성적으로 경제에 새 의문이 제기됐다고 언급해 6월 금리 인상은 없을 것임을 시사했다 7월 인상가능성도 상당히 낮아지고 있으며 빨라…
이전 10개
1381
1382
1383
1384
1385
1386
1387
1388
1389
1390
다음 10개
많이 본 뉴스
이전
다음
1위
트럼프 이민사기 본격 조사 ‘사기결혼, 허위문서제출, 공적부조 부정이용’
2위
연방 셧다운 끝내 돌입, 연방공무원 40% 일시해고, 국립공원 등 부분 폐쇄
3위
LA의류업체 한인 아버지와 아들 탈세, 돈세탁 등으로 실형 선고, 벌금형
4위
10월 첫날부터 연방 셧다운 돌입, 75만명 일시해고, 10개 부처 행정, 명소 등 부분 폐쇄
5위
“빨리 많이” LA시, 노숙자 침대 확보 전략.. 해법일까, 미봉책일까
6위
CDC, 냉동 즉석 식품 리스테리아균 오염 리콜 조치 .. 4명 사망
7위
210번 프리웨이서 충돌로 맥주캔 수천 개 쏟아져
8위
불법체류자, 민주당 유권자 등록 드러나 논란
9위
트럼프 행정부, Cal State 계열 교수와 직원들 연락처 수집
10위
카탈리나섬 인근서 수영하던 남성, 상어에 물려
11위
배우 김주영, 폐렴으로 별세…"용의눈물"·"정도전"서 선굵은 연기(종합)
12위
"폭군의 셰프" 임윤아 "이젠 길거리서 "대령숙수"로 불려요"
13위
"사마귀" 임시완 "변성현 감독이 사마귀 역 점지해줬죠"
14위
MLB 이정후 소속팀 샌프란시스코, 멜빈 감독 해임
15위
배우 김옥빈, 내달 16일 결혼…"소중한 인연 만나"
16위
[가요소식] 블랙핑크 "뛰어", K팝 걸그룹 최단기간 3억 스트리밍
17위
"폭군의셰프" 이채민 "중간투입 큰 부담…먹방 보며 리액션 연습"
18위
이정후 "구단서도 (송)성문이 형에 관해 물어…좋은 결과 기대"
19위
응원봉 흔들며 "친구여" 떼창…콘서트장 된 조용필 "싱어롱"
20위
케데헌 "골든", 美 빌보드 "핫 100" 7주 정상…"톱 5"에 3곡
21위
케이팝 누들 챌린지?.. 유명 어린이 병원 '컵라면 화상 주의보'
22위
호주 배우 니콜 키드먼-가수 어번, 19년만에 결별
23위
연방 이민단속 관련 “아이들에게 숨기지 마라”
24위
LAPD 책임감있는 주류 서비스 제공과 판매 장려위한 세미나 개최
25위
트럼프 압박에 화이자, 미국 판매가 인하
26위
트럼프 "미국 내부로부터 침략당하는중 .. 본토수호가 우선순위"
27위
필리핀 세부 해역서 규모 6.9 지진.. "5명 사망"
28위
LA한인들, AI 사용 "편리하지만 겁난다"
[리포트]
29위
미국 이민신청서들 중에 사기 27.5%, 불법 포함하면 50% 이민사기 포착
30위
오늘(30일) 아침 LA 한인타운 인근 아파트서 화재.. 20대 1명 부상
31위
"사마귀" 이태성 감독 "모차르트·살리에리 관계에서 착안"
32위
[영상] 불나고 무너지고 "아비규환"…규모 6.9 지진 필리핀 강타
33위
태평양전쟁 때 미크로네시아 침몰 日군용선 기름 유출
34위
한국, 10명 싸운 파라과이와 0-0…U-20 월드컵 2경기 1무 1패
35위
인도네시아서 이슬람 기숙학교 무너져 3명 사망…38명 매몰(종합)
36위
케데헌 OST 8곡, 12주 연속 빌보드 "핫 100" 진입
37위
친구탭 논란에 홍민택 카카오 CPO 해명…사과는 없었다
38위
"태풍상사" 이준호 "IMF 때 부모 세대처럼 뭉치는 모습 담았죠"
39위
스페인 5부리그 19세 골키퍼, 경기 도중 머리 충돌…끝내 사망
40위
"환승연애4" 이용진 "2배속 영상 보는 듯, 빠른 전개가 차별점"
포토
연방 셧다운에도 이민단속, 이민수속 대부분 중단없다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CA주에 타격은?
이민
미국 H1B 비자 10만달러 신청비로 신청자 미달사태 빚나 ‘소기업 포기하고 대기업 축소’
미국 이민신청서들 중에 사기 27.5%, 불법 포함하면 50% 이민사기 포착
연방 셧다운에도 이민단속, 이민수속 대부분 중단없다
트럼프 취임이래 이민법원 적체 45만건이나 줄였다 ‘신규 급감하고 신속 기각 때문’
트럼프 취임이래 불법체류자 200만명 미국 떠났다 ‘강제추방 40만, 자진출국 160만’
동행 없는 미성년 이민아동 추방 못한다 ‘미국내 30만명 이상’
트럼프 이민사기 본격 조사 ‘사기결혼, 허위문서제출, 공적부조 부정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