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라디오
동영상
커뮤니티
타운정보
USLife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홈쇼핑
여행
부고
업소록
로그인
회원가입
라디오코리아 뉴스
검색어 입력폼
뉴스검색
검색
홈
최신뉴스
로컬
정치
이민
국제
IT / 과학
스포츠
연예
헤드라인
보도자료
모닝포커스
정치/경제
공화전당대회 첫날부터 분열 혼란상
07.18.2016
반트럼프 최후 쿠테타 시도, 친트럼프 일축 격돌 멜라니아 트럼프 데뷔, 퍼스트 레이디감인가 오디션 공화당의 전당대회 첫날부터 반 트럼프 대의원들이 최후의 쿠테타를 시도하고 친트럼프 진영이 일축 하며 격돌해 분열과 혼란을 겪었다 이 와중에서 멜라니아 트럼…
고개 숙인 법무장관·검찰총장…책임론 확산
07.18.2016
<앵커>현직 검사장이 구속되는 초유의 사태에 대해서 법무 장관과 검찰총장이 잇따라 국민 앞에 고개를 숙였습니다. 강도 높은 재발 방지책도 약속했지만 사태가 이렇게 되도록 대체 뭘 했느냐는 비판의 목소리는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리포트>진경준 검사장이…
루지애나서도 경찰저격 발생 3명 사망, 3명부상
07.18.2016
29세 흑인청년 매복후 경찰에 무차별 총격, 현장 피살 댈러스 저격참사후 열흘만에 재발, 인종 보복전 우려 미군출신 흑인청년의 매복저격으로 경찰관들이 3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당하는 비극이 루지애나 배턴 루지에서도 또다시 발생했다 댈러스 참사가 발생한지 …
트럼프-펜스 공화전당대회 개막
07.18.2016
공화 오하이오 클리블랜드 18~21 전당대회 트럼프-펜스 공식 선출, 반트럼프 불참으로 반쪽대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후보와 마이크 펜스 부통령 후보를 공식 선출할 공화당의 전당대회가 나흘간의 일정으로 개막됐다. 그러나 올해 공화당 전당대회에는 트럼프에 반…
외교부, 프랑스 니스 등에 여행자제 경보-한국인 2명 연락 두절
07.15.2016
<앵커 멘트>프랑스 니스의 트럭 테러와 관련해 한국 국민 2명이 아직 연락두절 상태입니다.한국 정부는 사고 지역에 대한 여행경보를 여행자제로 격상했습니다.<리포트>프랑스 니스에서 아직 연락이 닿지 않고 있는 한국 국민이 2명으로 집계됐습니다.외교부는 니…
미국, 사드 한국배치로 한중밀월깨고 북중틈새 노린다
07.15.2016
한중 밀월 깨고 한국 확실한 안보동맹에 끌어들여 북중 틈새 벌리기 효과도 예상, 중국 외교궁지 미국은 사드, 즉 고고도 미사일 방어 포대의 한국 배치로 안보상 이익 뿐만 아니라 한중밀월을 깨고 북중 틈새까지 벌리는 외교승리까지 노렸다는 분석이 나와 관심을 끌…
트럼프-펜스팀에 힐러리-케인팀 급부상
07.15.2016
트럼프-트위터, 선거광고로 마이크 펜스 선택 공표 힐러리-펜스 대항마로 안정적 선택, 팀 케인 유리해져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부통령 후보에 마이크 펜스 인디애나 주지사를 최종 선택함에 따라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후보의 러닝 메이트로 버지니아 주지사를…
총리에 물병·계란 세례…사드 설명회 파행
07.15.2016
<앵커>황교안 총리가 경북 성주를 찾아 사드 배치 결정에 대해 주민 설득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주민들이 거세게 항의하며 물병과 달걀을 던져 설명회는 30분 만에 중단됐습니다.<리포트>황교안 국무총리와 한민구 국방장관이 오늘 예정된 주민 설명회를 위해 성주…
북한, 사드 배치 지역 발표 후 첫 성명…“천인공노할 만행
07.14.2016
<앵커>사드 배치 장소가 확정되면 물리적 대응을 하겠다고 위협했던 북한이, 한국 정부의 사드 배치 지역 확정 발표 이후 첫 공식 입장을 냈습니다.북한은 "천인공노할 만행"이라며 "처절한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리포트>북한은 한국 정부가 고고도 …
트럼프 러닝메이트에 마이크 펜스, 발표는 연기
07.14.2016
6선 연방하원의원 역임한 인디애나 주지사 정치경험 전무한 약점 보완, 유권자 86% 펜스 몰라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러닝메이트, 즉 부통령 후보로 마이크 펜스 인디애나 주지사를 낙점 했으나 프랑스 니스 테러사태로 공식 발표는 연기했다. 마이크 펜스 주지…
군 ‘패트리엇·그린파인’ 기지 최초공개 왜?…사드 무해성 입증 총력
07.14.2016
<앵커>사드 배치가 확정된 성주군 주민들이 가장 걱정하는 건 사드 레이더에서 나오는 전자파입니다.이런 불안감을 잠재우기 위해 오늘 군이 직접 다른 레이더를 통해 실험을 했습니다.<리포트>공군이 운용하는 수도권 지역의 패트리엇은 유사시 북한군이 쏜 방사…
성주 주민들 "사드참외 괴담 돌아"···한민구 "제 몸으로 전자파 시험"
07.13.2016
<앵커>한미 군사당국이 사드 배치 지역으로 경북 성주를 최종 확정하고 내년 말까지 실전 배치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사드 배치 지역으로 발표된 성주군은 분노와 한숨이 가득했습니다<리포트>예상됐던대로 사드 배치지역으로 경북 성주가 결정됐습니다.이 지역…
힐러리 vs 트럼프 8대 경합지 초접전
07.13.2016
플로리다, 펜실베니아, 오하이오 사실상 동률 8대 경합지 전체에선 힐러리 근소 우세 앞으로 1~2주일후에는 전당대회에서 대통령 후보로 공식추대되는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후보는 백악관 주인을 판가름하는 8대 경합지에서 초접전을 벌이고 있…
경북 성주 지역에 사드 배치 확정…"내년 말 실전 운용"
07.13.2016
<앵커>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드를 배치할 지역으로 경상북도 성주군이 확정됐습니다.한국군은 사드를 늦어도 내년 말에는 실전 운용하겠다는 방침입니다. <리포트>사드 배치 후보지는 애초 10여곳이었습니다.한·미 군 당국은 이 지역들을 놓고 시뮬레이션 분…
한국 국방부, 사드(TAHHD) 경북 성주 배치 최종 확정
07.12.2016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드 TAHHD배치 부지가 한국 경북 성주로 최종 결정됐다. 류제승 한국 국방부 국방정책실장은 오늘(12일)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미 공동 실무단이 사드의 군사적 효용성과 지역 환경, 주민들의 건강을 고려해 경북 성주 …
이전 10개
1371
1372
1373
1374
1375
1376
1377
1378
1379
1380
다음 10개
많이 본 뉴스
이전
다음
1위
트럼프 이민사기 본격 조사 ‘사기결혼, 허위문서제출, 공적부조 부정이용’
2위
연방 셧다운 끝내 돌입, 연방공무원 40% 일시해고, 국립공원 등 부분 폐쇄
3위
LA의류업체 한인 아버지와 아들 탈세, 돈세탁 등으로 실형 선고, 벌금형
4위
10월 첫날부터 연방 셧다운 돌입, 75만명 일시해고, 10개 부처 행정, 명소 등 부분 폐쇄
5위
“빨리 많이” LA시, 노숙자 침대 확보 전략.. 해법일까, 미봉책일까
6위
CDC, 냉동 즉석 식품 리스테리아균 오염 리콜 조치 .. 4명 사망
7위
210번 프리웨이서 충돌로 맥주캔 수천 개 쏟아져
8위
불법체류자, 민주당 유권자 등록 드러나 논란
9위
카탈리나섬 인근서 수영하던 남성, 상어에 물려
10위
트럼프 행정부, Cal State 계열 교수와 직원들 연락처 수집
11위
배우 김주영, 폐렴으로 별세…"용의눈물"·"정도전"서 선굵은 연기(종합)
12위
MLB 이정후 소속팀 샌프란시스코, 멜빈 감독 해임
13위
이정후 "구단서도 (송)성문이 형에 관해 물어…좋은 결과 기대"
14위
응원봉 흔들며 "친구여" 떼창…콘서트장 된 조용필 "싱어롱"
15위
배우 김옥빈, 내달 16일 결혼…"소중한 인연 만나"
16위
"폭군의 셰프" 임윤아 "이젠 길거리서 "대령숙수"로 불려요"
17위
케데헌 "골든", 美 빌보드 "핫 100" 7주 정상…"톱 5"에 3곡
18위
"사마귀" 임시완 "변성현 감독이 사마귀 역 점지해줬죠"
19위
[가요소식] 블랙핑크 "뛰어", K팝 걸그룹 최단기간 3억 스트리밍
20위
"폭군의셰프" 이채민 "중간투입 큰 부담…먹방 보며 리액션 연습"
21위
케이팝 누들 챌린지?.. 유명 어린이 병원 '컵라면 화상 주의보'
22위
미국 이민신청서들 중에 사기 27.5%, 불법 포함하면 50% 이민사기 포착
23위
호주 배우 니콜 키드먼-가수 어번, 19년만에 결별
24위
연방 이민단속 관련 “아이들에게 숨기지 마라”
25위
LAPD 책임감있는 주류 서비스 제공과 판매 장려위한 세미나 개최
26위
트럼프 압박에 화이자, 미국 판매가 인하
27위
트럼프 "미국 내부로부터 침략당하는중 .. 본토수호가 우선순위"
28위
필리핀 세부 해역서 규모 6.9 지진.. "5명 사망"
29위
LA한인들, AI 사용 "편리하지만 겁난다"
[리포트]
30위
오늘(30일) 아침 LA 한인타운 인근 아파트서 화재.. 20대 1명 부상
31위
[방송소식]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방영 앞두고 KBS 뉴스 출연
32위
손흥민 미국·한국서 한가위 축포 쏠까…야구는 PS·농구는 개막
33위
"바닷속 지뢰" 기뢰 탐지·제거 핵심장비 국산화 추진
34위
"태풍상사" 이준호 "IMF 때 부모 세대처럼 뭉치는 모습 담았죠"
35위
MLB 에인절스, 심장 수술 받은 워싱턴 감독과 끝내 결별
36위
"역대최고" 비트코인 9조 압수…중국인, 영국서 유죄확정
37위
스페인 5부리그 19세 골키퍼, 경기 도중 머리 충돌…끝내 사망
38위
극장영화로 돌아온 "달려라 하니"…"하니의 드라마, 유니크했죠"
39위
"홍명보호 복귀" 미뤄진 조규성, 시저스킥으로 시즌 3호골 폭발
40위
[영상] 불나고 무너지고 "아비규환"…규모 6.9 지진 필리핀 강타
포토
오늘의 증권소식(10월 1일)
머스크, 테슬라 주가 상승에 사상 최초 '5천억 달러 부자' 등극
이민
트럼프 취임이래 불법체류자 200만명 미국 떠났다 ‘강제추방 40만, 자진출국 160만’
트럼프 취임이래 이민법원 적체 45만건이나 줄였다 ‘신규 급감하고 신속 기각 때문’
미국 이민신청서들 중에 사기 27.5%, 불법 포함하면 50% 이민사기 포착
트럼프 이민사기 본격 조사 ‘사기결혼, 허위문서제출, 공적부조 부정이용’
동행 없는 미성년 이민아동 추방 못한다 ‘미국내 30만명 이상’
연방 셧다운에도 이민단속, 이민수속 대부분 중단없다
미국 H1B 비자 10만달러 신청비로 신청자 미달사태 빚나 ‘소기업 포기하고 대기업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