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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최순실 파문' '美대선쇼크'로 한미관계 시련 맞나
11.09.2016
<앵커>최순실 국정 농단 파문 여파로 박근혜 대통령과 한국 정부의 외교 동력이 현저하게 약화한 상황에서 예상을 뒤엎고 트럼프 후보가 당선됨에 따라 미국의 대한반도 정책 및 한미관계, 북핵 대응 등에서 큰 충격파가 예상됩니다. <리포트>대외정책에 관한 한 …
워싱턴 격변 ‘정치엘리트 퇴장, 아웃사이더 입성’
11.09.2016
트럼프, 클린턴, 오바마 평화로운 정권교체 통합 강조 상반된 인물, 정반대 정책으로 워싱턴 지각변동 시작 워싱턴에서 정치 엘리트들이 퇴장하고 아웃사이더들이 입성하고 있어 지각변동이 시작되고 있다 공직 경험이 전무한 아웃사이더, 도널드 트럼프 후보의 대통…
트럼프 韓겨냥 '안보 무임승차론' 현실화…방위비 분담금 인상 불가피
11.09.2016
<앵커>트럼프가 당선되며 주한미군 주둔에 드는 비용, 즉 방위비 분담금을 한국이 더 내야 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대북 정책은 예상하기 어렵습니다.<리포트>미국 대선에서 트럼프가 당선되면서 향후 한미 간 국방정책에어떤 영향을 미칠 지에 관심이 집중…
공화당 백악관 이어 상하원 장악, 반대 정책 펼치나
11.09.2016
오바마 추방유예 폐지, 형사범죄 불법이민자 200만 추방 오바마 케어 폐지, 자유무역협정 재협상, 방위분담금 증액, 중국압박 도널드 트럼프 후보의 차기 대통령 당선으로 공화당이 8년만에 백악관을 탈환했을 뿐만 아니라 연방 상하원 다수당까지 유지해 공화당 세상…
역사적인 반전 ‘트럼프 대통령 탄생’
11.08.2016
플로리다, 펜실베니아, 오하이오, 미시건 등 석권 세상 뒤집기 원한 미국민들의 분노 폭발 세기의 이단아, 최고령 아웃사이더,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역사적인 반전드라마를 쓰면서 차기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트럼프 후보는 플로리다와 오하이오에 이어 펜실베…
문화계 황태자 차은택, 검찰 조사 받고 오늘 서울구치소 이동
11.08.2016
<앵커>최순실씨의 최측근으로 이번 국정개입 사건의 핵심인물인 차은택씨가 LA시간 오늘 새벽 한국에 입국했습니다 차 씨는 공항에서 곧바로 검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았는데, 검찰은 차은택 씨에 대해서 곧 구속영장을 청구한다는 계획입니다. <리포트>최순실씨의…
안종범에 이어 정호성도 - "대통령 지시로 최순실에 문건 전달"
11.08.2016
<앵커>청와대 문고리 3인방 중 한명인 정호성 전 비서관이 '대통령의 지시'로 최순실씨에게 문서를 전달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연설문이나 국무회의 자료까지 최순실씨가 마치 결재권자처럼 내용을 미리 검토했다는 건데 앞서 안종범 전 정책조정수석도 기금 모금도 대…
박 대통령 오늘 국회 방문, 정세균 국회의장 회동-김병준 지명 철회하나
11.07.2016
<앵커>박근혜 대통령이 잠시후인 LA시간 오늘 오후 5시 30분 국회를 찾아 정세균 국회의장과 회동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대통령은 김병준 국무총리 지명자 철회도 논의할 수 있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이 LA시간 오늘 오후 5시 …
2016 미국 선택의 날 밝았다 ‘투표 돌입’
11.07.2016
8일 밤늦게 당선자 윤곽 예상 미 주요 언론들 힐러리 클린턴 유리 전망 힐러리 클린턴 후보의 최초 여성대통령 탄생이냐, 도널드 트럼프 후보의 아웃사이더 입성이냐를 판가름 하는 2016 선택의 날에 미 전역에서 일제히 투표에 돌입했다 전통적인 뉴햄프셔 딕스빌 노치…
대선 최종판세 ‘힐러리 클린턴 유리’
11.07.2016
미 주요 언론 클린턴 경합지 제외해도 270명 넘겨 민주당 연방상원 다수당 탈환에 1~2석 더 빼앗아야 미국의 45대 대통령을 선출하는 대선일을 맞아 최종 판세 분석에서는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당선될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미 주요 언론들이 일제히 예상하고 있다. …
'대통령-재벌 총수 7명 단독 면담' 주목…줄소환 검토
11.07.2016
<앵커>최순실씨 국정 농단에 대한 검찰 수사가 곧장 박근혜 대통령 쪽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먼저, 지난해 7월 박 대통령과 재벌 총수 7명간의 비공개 단독 면담에 검찰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당시 면담에서 어떤 얘기가 오갔는지가 핵심인데, 관련 기업들은 총수 소환 …
대선전야 힐러리 경합지 4곳중 1곳만 이겨도 당선
11.07.2016
최후 경합지 4곳-플로리다, 노스 캐롤라이나, 네바다, 뉴햄프셔 클린턴 4곳중 1곳 이기면 당선, 트럼프 4곳 모두 석권해야 대선 전야 최종 판세에서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불안한 우세를 보이고 있으나 초박빙의 경합지 4곳중에 한곳만 이겨도 당선되는 반면 도널드 트럼…
FBI 이메일 재수사 ‘무혐의’ 종결, 클린턴 막판 호재
11.07.2016
코미 국장 상하원 위원장들에 서한 “무혐의, 불기소 불변” 대선전야 FBI 무혐의 결론으로 클린턴에 큰 도움 대선판을 뒤흔들었던 FBI의 클린턴 이메일 재수사가 ‘무혐의’로 종료돼 힐러리 클린턴 후보에게 막판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FBI는 재수사 방침 공개…
오늘 최대 규모 촛불집회…정국 분수령
11.04.2016
<앵커>최순실 국정 개입 사건에 대한 갖가지 의혹들, 그리고 이 의혹들이 검찰 수사에서 하나씩 사실로 확인되는 과정을 보면서 성난 민심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도 대규모 촛불집회가 열립니다. 그런데 경찰이 거리행진을 금지한다고 밝혀, 집회 참가…
D-3 플로리다, 노스 캐롤라이나 투표율에 갈린다
11.04.2016
클린턴-핵심 경합지 라티노, 흑인 투표율 올리기에 전력 트럼프-경합지 4~5곳 모두 석권해야 역전승 가능 사흘앞으로 다가온 올 대선에서는 플로리다와 노스 캐롤라이나 등 양대 경합지들에서 어느쪽이 투표율 을 끌어 올릴지에 최종 승부가 판가름 날 것으로 예측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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