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라디오
동영상
커뮤니티
타운정보
USLife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홈쇼핑
여행
부고
업소록
로그인
회원가입
라디오코리아 뉴스
검색어 입력폼
뉴스검색
검색
홈
최신뉴스
로컬
정치
이민
국제
IT / 과학
스포츠
연예
헤드라인
보도자료
모닝포커스
정치/경제
X-mas 선물은 '朴 즉각퇴진'…한쪽은 촛불, 딴쪽은 맞불 세대결
12.23.2016
<앵커>박근혜 대통령의 즉각 퇴진과 헌법재판소의 조속한 탄핵 심판을 촉구하는 제9차 촛불집회가 오늘도 광화문 광장에서 열립니다. 박근혜 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은 한국은 오늘이 크리스마스 이브인 만큼 집회에 나온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주는 등 축제 분위…
트럼프 트위터 외교안보로 지구촌 흔들어 논란
12.23.2016
이스라엘 편들기, 핵경쟁 부추키기, F-35 대체시사 지나친 트위터 외교안보정책 쏟아내 안보불안 증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연일 트위터의 짧은 메시지로 지구촌을 흔들고 있어 적절성 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트럼프 당선인은 오바마 행정부의 입장과는…
박 대통령, 롯데와 독대 때 '면세점 혜택' 언급 정황
12.23.2016
<앵커>특별검사와 헌법재판소.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를 다루는 두 갈래의 움직임이 발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특검 수사의 초점은 박근혜 대통령의 뇌물죄 입증에 맞춰져 있습니다. 박 대통령이 신동빈 롯데 회장과 독대하면서도 롯데가 절실하게 바라는 특정 …
조여옥 대위 동기생 이슬비대위, 청문회 동행…'감시' 논란
12.22.2016
<앵커>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과 조여옥 전 청와대 간호장교가 증인으로 출석한 국회 국정조사 다섯번째 청문회가 끝이 났습니다. 그런데 청문회 후반에 뜬금없는 증인이 출석했습니다. 바로 조여옥 대위를 따라 청문회장에 온 조 대위의 간호사관학교 동기생 이슬…
오바마케어 2017년 등록 크게 늘었다
12.22.2016
새해 1월 1일 연방차원만 640만 등록 40만명 증가 캘리포니아 20만명 증가 등 주별 12개주도 늘어 오바마 케어 2017년 등록자들이 연방차원에서만 640만명으로 지난해 보다 오히려 40만명이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별 등록자들도 캘리포니아 20만명이상 등 크게 늘고 …
트럼프 ‘핵능력 강화’ 선언, 핵경쟁, 핵전쟁 촉발 우려
12.22.2016
푸틴과 거의 동시에 트럼프 핵무기 능력 강화 천명 핵무기 현대화 추구, 핵경쟁 나아가 핵전쟁 망령 되살아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과 거의 동시에 핵능력 강화를 선언해 핵경쟁, 나아가 핵전쟁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다 트럼프 당선인…
“모릅니다”로 일관한 우병우 청문회 - 한발짝도 못나가
12.22.2016
<앵커>검찰 출두 이후 한 달 보름 만에 '최순실 청문회'에 모습을 드러낸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의 태도는 한마디로 '뻣뻣'했습니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과 관련한 많은 의혹을 풀 열쇠를 찾을 수 있을까 기대했는데 역시나 그러지 못 했습니다. <리포트…
최순실 국정농단 마지막 청문회…崔 빠지고 '우병우 청문회'
12.21.2016
<앵커>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5차 청문회가 조금전 시작됐습니다마지막 청문회까지 최순실 씨는 끝내 출석하지 않지만 이번 사태의 키를 쥐고 있는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과 세월호 참사 당시 청와대 간호장교였던 조여옥 대위가 출석하면서 어떤 새로운 내용들이 …
부모집에 얹혀사는 캥거루족 75년만에 최고
12.21.2016
18~34세 밀레니얼 청년세대 10명중 4명 얹혀 산다 저소득, 학자금 융자빚, 렌트비 급등 때문 부모집에 얹혀사는 성년자녀들인 캥거루족이 전체의 40%에 도달하면서 75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18세~34세 사이의 밀레니얼 청년들은 저소득과 학자금 융자 빚, 렌트비 급등을…
김무성·유승민 - 비주류 27일 탈당 30여명
12.21.2016
<앵커>'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이후 새누리당 친박계와 연일 갈등을 벌이던 비박계가 드디어 탈당하기로 공식 천명했습니다. 날짜는 다음 주 27일로 못박았습니다. <리포트>새누리당 비박계 의원들이 오는 27일 탈당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탈당계까지 즉석에서 …
새누리당 비박계 "31명 탈당, 27일 결행"
12.20.2016
<앵커>새누리당 비주류 의원 31명이 조금전 집단 탈당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김무성 유승민 의원 등 비박계 현역의원 30여명은 조금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긴급 회동을 갖고 이같이 결정했습니다.분당 결행 디데이는 27일로 잡았습니다. <리포트>새누리당 비박…
김무성 유승민 탈당 합의 - 새누리 분당 오늘 결정
12.20.2016
<앵커>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와 유승민 의원이 동반 탈당에 전격 합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비주류 의원들은 마지막 요구였던 유승민 비대위원장 제안이 사실상 거부된 것으로 보고, 오늘 탈당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리포트>새누리당 비박계가 …
베를린 트럭 테러로 미국도 테러비상
12.20.2016
트럭 탈취 질주 또는 폭발물 자폭 테러 우려 뉴욕, 워싱턴 등 대도시 중무장 경찰, 덤프트럭 차벽 동원 독일 베를린 트럭 테러를 계기로 미국도 전역에서 성탄절과 연말연시 테러 비상이 걸렸다 미 국무부는 유럽여행 테러주의보를 발령한데 이어 주요 대도시들에서는 …
연말 ‘간단한 조치로 막대한 절세한다’
12.20.2016
의료비, 모기지 이자, 세금, 연금, 기부금 미리 납부 주택, 자동차 등 연말구입, 보너스,커미션은 미뤄야 연말을 맞아 간단한 조치만으로 한해의 세금을 최대한 줄일수 있는 절세방법들이 많이 있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연말에 의료비용이나 세금 등을 미리 내고 연금…
잠적 우병우 카메라 포착 - 청문회 예행연습 중?
12.20.2016
<앵커>검찰에 출석한 뒤 지난달 말 돌연 잠적하며 정치권 등으로부터 2천만원의 현상금까지 걸렸던 우병우 전 민정수석이 드디어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22일 5차 청문회 참석을 코앞에 두고 예행연습에 몰두하는 모습이었습니다.<리포트>우병우 전 민정수석의 가…
이전 10개
1341
1342
1343
1344
1345
1346
1347
1348
1349
1350
다음 10개
많이 본 뉴스
이전
다음
1위
연방 셧다운 끝내 돌입, 연방공무원 40% 일시해고, 국립공원 등 부분 폐쇄
2위
트럼프 이민사기 본격 조사 ‘사기결혼, 허위문서제출, 공적부조 부정이용’
3위
LA의류업체 한인 아버지와 아들 탈세, 돈세탁 등으로 실형 선고, 벌금형
4위
10월 첫날부터 연방 셧다운 돌입, 75만명 일시해고, 10개 부처 행정, 명소 등 부분 폐쇄
5위
미국 이민신청서들 중에 사기 27.5%, 불법 포함하면 50% 이민사기 포착
6위
“빨리 많이” LA시, 노숙자 침대 확보 전략.. 해법일까, 미봉책일까
7위
CDC, 냉동 즉석 식품 리스테리아균 오염 리콜 조치 .. 4명 사망
8위
210번 프리웨이서 충돌로 맥주캔 수천 개 쏟아져
9위
불법체류자, 민주당 유권자 등록 드러나 논란
10위
카탈리나섬 인근서 수영하던 남성, 상어에 물려
11위
"사마귀" 임시완 "변성현 감독이 사마귀 역 점지해줬죠"
12위
[가요소식] 블랙핑크 "뛰어", K팝 걸그룹 최단기간 3억 스트리밍
13위
케데헌 "골든", 美 빌보드 "핫 100" 7주 정상…"톱 5"에 3곡
14위
"태풍상사" 이준호 "IMF 때 부모 세대처럼 뭉치는 모습 담았죠"
15위
이정후 "구단서도 (송)성문이 형에 관해 물어…좋은 결과 기대"
16위
배우 김주영, 폐렴으로 별세…"용의눈물"·"정도전"서 선굵은 연기(종합)
17위
"폭군의 셰프" 임윤아 "이젠 길거리서 "대령숙수"로 불려요"
18위
"폭군의셰프" 이채민 "중간투입 큰 부담…먹방 보며 리액션 연습"
19위
응원봉 흔들며 "친구여" 떼창…콘서트장 된 조용필 "싱어롱"
20위
배우 김옥빈, 내달 16일 결혼…"소중한 인연 만나"
21위
트럼프 행정부, Cal State 계열 교수와 직원들 연락처 수집
22위
케이팝 누들 챌린지?.. 유명 어린이 병원 '컵라면 화상 주의보'
23위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LAX에서도 상당한 업무 차질 전망
24위
美 장성-제독들, 헤그세스 전쟁부 장관 연설 “모욕적”
25위
호주 배우 니콜 키드먼-가수 어번, 19년만에 결별
26위
연방 이민단속 관련 “아이들에게 숨기지 마라”
27위
머스크, 테슬라 주가 상승에 사상 최초 '5천억 달러 부자' 등극
28위
LAPD 책임감있는 주류 서비스 제공과 판매 장려위한 세미나 개최
29위
트럼프 압박에 화이자, 미국 판매가 인하
30위
트럼프 "미국 내부로부터 침략당하는중 .. 본토수호가 우선순위"
31위
"역대최고" 비트코인 9조 압수…중국인, 영국서 유죄확정
32위
"환승연애4" 이용진 "2배속 영상 보는 듯, 빠른 전개가 차별점"
33위
한국, 10명 싸운 파라과이와 0-0…U-20 월드컵 2경기 1무 1패
34위
[영상] 불나고 무너지고 "아비규환"…규모 6.9 지진 필리핀 강타
35위
"저스트 메이크업" 이효리 "화장은 내 친구…먼저 MC 제의했죠"
36위
태평양전쟁 때 미크로네시아 침몰 日군용선 기름 유출
37위
스페인 5부리그 19세 골키퍼, 경기 도중 머리 충돌…끝내 사망
38위
극장영화로 돌아온 "달려라 하니"…"하니의 드라마, 유니크했죠"
39위
친구탭 논란에 홍민택 카카오 CPO 해명…사과는 없었다
40위
"바닷속 지뢰" 기뢰 탐지·제거 핵심장비 국산화 추진
포토
CA 크레딧 유니언, 연방정부 셧다운 영향 받는 고객 특별 구제 프로그램
오늘의 증권소식(10월 1일)
이민
미국 이민신청서들 중에 사기 27.5%, 불법 포함하면 50% 이민사기 포착
연방 셧다운에도 이민단속, 이민수속 대부분 중단없다
트럼프 취임이래 이민법원 적체 45만건이나 줄였다 ‘신규 급감하고 신속 기각 때문’
동행 없는 미성년 이민아동 추방 못한다 ‘미국내 30만명 이상’
트럼프 취임이래 불법체류자 200만명 미국 떠났다 ‘강제추방 40만, 자진출국 160만’
미국 H1B 비자 10만달러 신청비로 신청자 미달사태 빚나 ‘소기업 포기하고 대기업 축소’
트럼프 이민사기 본격 조사 ‘사기결혼, 허위문서제출, 공적부조 부정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