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LA다운타운에서 이틀 간격으로 모델 2명이 각각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를 확대하고 있다. LAPD에 따르면 올해 31살 멀리사 무니는 지난 12일 200 블럭 사우스 피게로아 스트릿에 위치한 고층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무니가 살해당한 것이라고 …
UCLA와 UC버클리가 미국 최고의 공립 대학 1위에 꼽혔다. 오늘(18일) 발표된 2024 U.S. 뉴스 & 월드 리포트의 미국 최고의 대학 순위에서 UCLA와 UC버클리는 최고 공립 대학 공동 1위에 선정됐다. 전국 모든 대학 순위에서는 공동 15위에 자리했다. UCLA 진 블럭 총장은 교수…
지난 주말 폭등한 개솔린 가격이 오늘(18일)도 급등하며 평균 6달러를 눈앞에 두고 있다. 전미자동차협회 AAA와 유가정보서비스국 OPIS에 따르면 오늘 LA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은 어제(17일)보다 4.8센트가 오른 갤런당 5달러 91.5센트다. 지난 16일 토요일 8.5센트, 어제 13.6…
펜실베이니아주의 한 소년원에서 수감생 9명이 난동을 틈타 집단 탈출했다가 하루도 안 돼 전원 붙잡혔다. 오늘(18일) AP 통신과 CBS 방송 등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어제 저녁 8시쯤 펜실베이니아주에 있는 소년원 '아브라삭스 아카데미'에서 난동이 발생한 뒤 탈출한 것으로…
"인공지능(AI) 붐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폭락하고, 오는 2025년 초까지 경기침체 가능성은 70%에 달한다." 유명 투자자 올해 84살 제러미 그랜섬이 최근 미국 주식시장과 경제에 대해 이같이 강력한 경고를 했다고 경제매체 마켓인사이더가 어제(17일) 보도했다. 금융시스템에도 …
2024년 미국 대선을 앞두고 올해 80살인 조 바이든 대통령의 나이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바이든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하더라도 임기를 못 채울 것으로 보는 유권자가 40%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제(17일) CBS 방송과 유고브가 지난 12∼15일 유권자 4천2명을 대…
남극의 해빙이 관측 사상 역대 최소 면적으로 줄어들었다고 BBC 방송이 어제(1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남극해에 떠 있는 해빙 면적은 1천700만㎢ 미만으로, 역대 최소 면적을 기록한 1986년보다 100만㎢ 작다. 9월 평균치보다도 150만㎢ 작은 수준이다. 이는 영국 국토…
뉴욕 롱아일랜드에서 개최된 '한국 문화의 날'에 500명이 넘는 현지 주민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MOKAH·관장 김민선)은 오늘(17일) 롱아일랜드 나소 카운티의 '올드 웨스트버리 가든스'에서 전날 한국 음식과 문화를 소개하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
내년 대선에 도전중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자신은 조 바이든 대통령과 달리 대만 유사시 방어 공약을 공개 천명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오늘(17일) 방송된 NBC의 '미트 더 프레스(meet the press)' 프로그램과의 인터뷰에서 대만이 중국의 침공을 …
김주형이 총상금 900만 달러가 걸린 DP 월드투어 BMW PGA 챔피언십에서 공동 18위에 올랐다. 김주형은 오늘(17일) 영국 서리의 웬트워스 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까지 최종 합계 10언더파 278타를 기록했다. 매슈 피츠패트릭, 셰인 라우리 등과 함께 공동 18위에 해당…
무장 괴한이 LA한인타운 한복판을 활보하면서 주민들이 공포에 떨었던 지난달(8월) 토요일 밤. 당시 급박한 상황이 담긴 영상을 경찰이 지난 15일 공개했다. 영상은 지난달 12일 밤 9시 20분 6가와 켄모어 애비뉴 인근에서 근무하는 보안 요원의 다급한 신고 전화로 시작한다. …
동시 파업이 진행 중인 3대 자동차 제조사와 전미자동차노조(UAW)의 협상이 재개됐다. 어제(16일) 단체협상 타결을 위해 다시 업체 측과 대화를 시작한 UAW는 성명을 통해 "포드 측과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다만 포드와 함께 파업이 진행 중인 제너럴모터스(GM)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