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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트럼프 ‘북한 핵무기 곧 미 본토 위협, 양보하는 실수 없다’
01.30.2018
첫 연두교서 "북핵무기 곧 본토 위협, 그런일 없도록 최고의 압박" 북핵미사일 위협에 안주하거나 양보하는 실수 반복하지 않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첫 연두교서에서 “북한의 무모한 핵무기 추구가 곧 미 본토를 위협할 수 있다” 며 “이에 안주하거나 양보하는 …
서지현 검사 '성추행 폭로'로 발칵 뒤집힌 檢… 문무일 총장 “진상 철저히 조사”
01.30.2018
<앵커> 서지현 검사의 성추행 피해 사실 폭로 이후, 그 파장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습니다 폭로의 이면에는 검찰의 권위적이고 폐쇄적인 조직 문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법무부와 검찰은 진상 조사를 철저하게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도 직장 내 …
빅터 차 주한미국대사 내정 취소 파문
01.30.2018
빅터 차 교수 더이상 주한미국대사 지명후보 아니다 대북 선제폭격, 한미 FTA 철수에 반대해 백악관과 충돌 한국계 빅터 차 주한미국대사의 내정이 취소된 것으로 워싱턴 포스트를 비롯한 미 언론들이 보도했다 빅터 차 대사 내정이 취소된 것은 북한에 대한 제한적인 …
서지현 검사, 성추행 폭로 일파만파-안태근은 교회서 “회개하고 구원받아”
01.30.2018
<앵커> 서지현 창원지검 통영지청 검사가 8년 전 당시 안태근 전 법무부 정책기획단장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면서 검찰 안팎으로 파문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 안태근 전 검사는 지난해 이른바 '돈봉투 만찬 사건'으로 좌천돼 검찰…
北, '금강산 합동공연' 취소 통보…"南 언론이 시비"
01.29.2018
<앵커> 북한이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다음 달 4일 개최할 예정이었던 금강산 합동문화공연을 취소하겠다고 LA시간 오늘 아침 갑자기 통보해왔습니다. 겉으로는 한국 언론의 보도를 문제 삼았지만, 다른 불만이 있을 것이란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리포트&…
트럼프 첫 연두교서 ‘북핵 대처, 무역균형 등 5대 이슈’
01.29.2018
30일 밤 첫 연두교서 안보, 경제, 무역, 이민, 인프라 등 강조 북한 비핵화 최대압박 유지하되 자극발언 자제, 보호무역 강공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30일) 첫 연두교서에서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최대 압박 유지와 미국의 무역 적자 축소를 위한 무역 균형 추구, 이…
트럼프 첫 연두교서 ‘초당적, 전향적 통합 메시지’
01.29.2018
30일밤 주제 "안전하고 강하고 자랑스러운 미국" 전향적인 북한 해법 제의 여부, 초당적인 이민정책 주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30일 밤 행할 첫 연두교서에서 전향적이고 초당적인 통합의 메시지를 내놓을 것으로 예고해 새로운 북한 해법을 제의하고 초당적인 이민…
MB 국정원, DJ·盧 뒷조사…소문 수집에 '공작금 10억'
01.29.2018
<앵커> 이명박 정부 국가정보원이 김대중 전 대통령의 해외 비자금을 추적하기 위해 비밀팀을 운영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직후 도덕적으로 타격을 주기 위한 정치공작에 대북공작금을 사용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리포트> 김대중 전 대…
오늘 밀양 세종병원 화재 합동 감식…'원인 규명' 나선다
01.26.2018
<앵커> 어제 발생한 경상남도 밀양 세종병원 화재로 지금까지 모두 37명이 숨지고 143명이 다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오늘 화재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정밀 감식이 진행되고, 밀양 현지에 합동분향소도 차려집니다. <리포트> 37명의 사망자와 143명의 부상자를 낸…
트럼프 새로운 대북 레드라인(금지선) 그렸다
01.26.2018
새 금지선 북한이 핵미사일 양산 동시다발 수발 발사 능력시 김정은 정권 아직 새 금지선 근접 못해 미국 군사공격도 임박하지 않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이 핵미사일로 넘지 말아야 하고 근접시 군사대응까지 단행할수 있는 레드 라인(금지선)을 새로 그린 것으…
밀양 세종병원 화재로 37명 사망…최악 참사
01.26.2018
<앵커> LA시간 어제 오후, 밀양에 있는 세종병원 응급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37명이 숨지고, 18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거동이 불편한 고령의 환자들이 많았던데다, 병원에 스프링클러 등이 설치돼 있지 않아 피해가 컸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리포트> …
검찰, 오늘 아침 'MB소유' 영포빌딩 내 청계재단 압수수색
01.25.2018
<앵커> 검찰이 LA시간 오늘 아침 청계 재단이 있는 서울 서초동 영포빌딩을 전격 압수수색했습니다. 특히 이 빌딩에 대한 압수수색에서 단 한 번도 노출되지 않았던 지하 2층이 대상이었습니다. <리포트> 검찰이 LA시간 오늘 아침 5시 반쯤 이명박 전 대통령 소…
키신저, 슐츠 등 대북 선제공격, 소형 핵폭탄 사용 우려
01.25.2018
키신저 군사옵션 반대, 북핵능력 보유시 한일 핵무장 도미노 슐츠 정밀 타격 소형 전술 핵무기도 위험, 아미티지 일관성 부족 헨리 키신저, 조지 슐츠 전 국무장관 등 미국의 외교원로들이 상원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미국의 독자 적인 대북 선제공격이나 소형 전술 핵…
MB 조카 '다스' 이동형 부사장 녹음 파일 공개..."측근들이 나를 없애고 싶어해"
01.25.2018
<앵커> 이명박 전 대통령의 조카인 다스 이동형 부사장의 통화 내용이 담긴 음성 파일에서 이 부사장은 이 전 대통령의 측근들이 자신을 없애고 싶어 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회사 내 위치가 위협받고 불안해하는 상황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다스의 진짜 주…
'MB 조카' 이동형 15시간 조사…이상득은 내일 소환
01.24.2018
<앵커> 이명박 전 대통령의 큰형 이상은 다스 회장의 아들인 이동형 부사장이 15시간이 넘는 검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이 부사장은 다스 관련 불법 자금 조성에 연루됐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를 마치고 나오면서 다스 실소유주가 이명박 전 대통령 부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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