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라디오
동영상
커뮤니티
타운정보
USLife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홈쇼핑
여행
부고
업소록
로그인
회원가입
라디오코리아 뉴스
검색어 입력폼
뉴스검색
검색
홈
최신뉴스
로컬
정치
이민
국제
IT / 과학
스포츠
연예
헤드라인
보도자료
모닝포커스
정치/경제
개성공단 기업인 2년 8개월만 방북 추진
10.24.2018
<앵커>개성공단이 문을 닫은 지 2년 8개월여 만에 입주기업인들의 공단 방문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그동안 번번이 방북 신청을 보류했던 통일부는 북측과 협의 중이라면서도 공단 재가동과는 무관하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리포트>지난 2016년 2월, 개성공단이 …
미북 곧 고위급회담서 ‘영변폐기, 종전선언 등 일괄합의 모색’
10.23.2018
한국 정부 고위관계자 “북미 고위급 회담 날짜 장소 아직 미정” 영변핵시설 폐기 사찰, 종전선언 등 일괄 합의 추진 미국과 북한은 아직 미정이지만 곧 고위급 회담을 갖고 영변핵시설 폐기와 종전선언 등 주고 받기할 사안들을 함께 담아 일괄 합의를 모색할 것으로 …
평양선언 비준에 "절차상 문제 없다 vs 국회 무시한 독단"
10.23.2018
<앵커>한국 정부가 국회 동의 없이 평양공동선언 비준안을 의결하자 여야는 절차상의 정당성을 놓고 정면 충돌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평양선언 비준은 절차상 문제가 없는 올바른 조치라고 환영했지만, 자유한국당은 국회를 무시한 정부의 독선이라고 비판했습니…
평양선언·군사합의서 비준..."비핵화 촉진 역할"
10.23.2018
<앵커>문재인 대통령은 지난달 남북정상회담에서 채택된 평양공동선언과 군사분야 합의서를 비준했습니다.문 대통령은 남북관계 발전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촉진할 것이라며 평양공동선언 비준 배경을 밝혔습니다. <리포트>판문점 선언에 이어 지난달 남…
재선충 공동방제…남북 산림협력 본격화
10.22.2018
<앵커>남과 북, 유엔사령부가 내일모레까지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JSA 내 모든 초소와 화기를 철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남북은 또 장성급 군사 회담을 이번 주 판문점에서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리포트>남북 군사당국과 유엔군사령부는 어제 판문점 남측 자유의 …
미북 속도조절, 한미만 멀어지나
10.22.2018
미북 10월말 고위급회담, 정상회담은 새해초로 미뤄 속도조절 한국은 종전선언에 이어 제재완화 가속페달, 미국은 강하게 거부 미국과 북한이 10월말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이나 리용호 외무상의 워싱턴 방문으로 고위급 회담을 갖고 2차 정상회담과 빅딜안을 논의하려…
김정은 위원장 ‘연내 서울답방’ 변경없다…靑 북미회담 연계론 선긋기
10.22.2018
<앵커>2차 북미정상회담이 내년에 개최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서울 답방 일정도 조정되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는데요. 청와대는 예정대로 연내에 답방이 이뤄질 것이라는 반응입니다. <리포트>지난달 평양 정상회담에…
D-15 선거판세 ‘공화상원확대’ vs ‘민주하원탈환’
10.22.2018
연방상원 공화 3석 늘려 다수당 유지 연방하원 민주 26석이상 빼앗아 다수당 탈환 11월 6일 실시되는 중간선거의 D-15 보름전 판세에선 공화당이 상원의석을 확대해 다수당을 유지하는 반면 민주당은 하원다수당을 탈환하게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보름전 판세분석…
북한 리용호 또는 김영철 다음주 워싱턴 방문 가능성
10.22.2018
폼페이오 “열흘후 나와 북측 카운터파트 고위급 회담” AFP 리용호 외무상 워싱턴 방문, 김영철 2차 백악관 방문도 가능 북한의 리용호 외무상이나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이 내주중반인 10월말 워싱턴을 방문할 것으로 보여 2차 미북정상회담과 빅딜안에 중대 진전을 …
미북 10월말 장관 회담, 2차 정상회담 시기장소 판가름
10.19.2018
폼페이오 “열흘후 북한과 고위급 회담, 정상회담 논의” 2차 트럼프-김정은 정상회담 연내냐, 새해초냐 판가름 미국과 북한이 이달말 장관회담을 갖고 2차 정상회담을 논의키로 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2차 정상회담이 연내에 열릴지, 새해초…
미북 2차정상회담 기대, 한미 연합공중훈련 연기
10.19.2018
미 국방부 ‘12월 한미 비질런트 에이스 공중훈련 연기’ 발표 미북 비핵화 협상, 2차 정상회담 위한 조치 미북 2차 정상회담 등을 위해 한미 양국이 12월의 비질런트 에이스 연합 공중훈련을 연기하기로 결정 했다 미 국방부는 북한과의 협상이 지속되고 있어 한미 연합…
유엔사 "남북 군사합의 단계적 지원"...군사합의서 이행 탄력
10.19.2018
<앵커>유엔사령부가 남북 군사합의 이행을 위한 단계별 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유엔사는 남북 군사합의의 하나인 JSA 비무장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히면서, 평양선언에서 채택된 남북 간 군사합의서 이행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리포트>유엔사령부가 남…
교황 "공식 초청장 오면 방북 가능"...사실상 방북 수락
10.18.2018
<앵커>프란치스코 교황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방북 초청을 사실상 수락했습니다. LA시간으로 오늘 아침 바티칸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만났고, 공식 초청장을 보내주면 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제 교황이 직접 북한에 가서, 그곳에서 메시지를 직접 냈을 때, …
백악관내분 켈리 vs 볼턴 ‘모욕언사, 고성설전’
10.18.2018
밀입국자 급증, 국경위기 재현 대처 놓고 갈등 폭발 트럼프 볼턴 편들어 켈리 사임 가능성 거론 트럼프 백악관에서 존 켈리 비서실장과 존 볼턴 국가안보보좌관이 국경위기 대처를 둘러싸고 모욕적인 언사와 고성을 지르며 설전을 벌여 심각한 내분양상을 보여주고 있…
'계엄문건' 한민구·김관진 피의자 소환...'윗선' 수사 시작
10.18.2018
<앵커>국군 기무사령부의 계엄령 문건 작성 사건을 수사하는 군·검 합동수사단이 한민구 전 국방부 장관과 김관진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피의자로 소환했습니다.계엄 문건 작성을 지시한 윗선에 대한 수사도 속도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리포트>한민구 전 국…
이전 10개
1221
1222
1223
1224
1225
1226
1227
1228
1229
1230
다음 10개
많이 본 뉴스
이전
다음
1위
10월 첫날부터 연방 셧다운 돌입, 75만명 일시해고, 10개 부처 행정, 명소 등 부분 폐쇄
2위
미국 이민신청서들 중에 사기 27.5%, 불법 포함하면 50% 이민사기 포착
3위
美 장성-제독들, 헤그세스 전쟁부 장관 연설 “모욕적”
4위
캘리포니아 DMV, 보안 강화된 새 운전면허증 공개
5위
머스크, 테슬라 주가 상승에 사상 최초 '5천억 달러 부자' 등극
6위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LAX에서도 상당한 업무 차질 전망
7위
CA 크레딧 유니언, 연방정부 셧다운 영향 받는 고객 특별 구제 프로그램
8위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CA주에 타격은?
[리포트]
9위
CA 관광 산업 직격탄.. 헐리웃·요세미티 방문객 절반 줄어
[리포트]
10위
FTC, 부동산 Zillow와 Redfin ‘불법 담합’ 제소
11위
MLB 에인절스, 심장 수술 받은 워싱턴 감독과 끝내 결별
12위
"태풍상사" 이준호 "IMF 때 부모 세대처럼 뭉치는 모습 담았죠"
13위
"환승연애4" 이용진 "2배속 영상 보는 듯, 빠른 전개가 차별점"
14위
손흥민 미국·한국서 한가위 축포 쏠까…야구는 PS·농구는 개막
15위
배우 김옥빈, 내달 16일 결혼…"소중한 인연 만나"
16위
[방송소식]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방영 앞두고 KBS 뉴스 출연
17위
한국, 10명 싸운 파라과이와 0-0…U-20 월드컵 2경기 1무 1패
18위
케데헌 OST 8곡, 12주 연속 빌보드 "핫 100" 진입
19위
배우 김주영, 폐렴으로 별세…"용의눈물"·"정도전"서 선굵은 연기(종합)
20위
"사마귀" 이태성 감독 "모차르트·살리에리 관계에서 착안"
21위
연방정부 셧다운 ‘관광사업 타격’
22위
샌디에고 미 - 멕시코 국경 인근서 마약 밀반입하던 2명 체포
23위
연방 셧다운 속 군사작전 같은 불법체류자 체포작전 더 세졌다 ‘시카고, 멤피스, 포틀랜드’
24위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긴급 체포
25위
연방정부 셧다운에도 '트럼프우선순위' 이민단속,관세는 계속
26위
웨스트 헐리웃 모텔, 노숙자 쉘터로 전환
27위
LA 지역 gym 락커룸 절도 급증, 2만불 롤렉스도 도난...경찰 주의 당부
28위
헐리우드 사인에 현수막 걸려던 6명 체포
29위
UC리버사이드 인근서 추격전 .. 총기와 마약, 대용량 탄창이!
30위
LA다운타운서 LAPD경찰차 들이받은 DUI 오토바이 운전자 체포
31위
모로코서도 Z세대 시위 격화…"더나은 교육·의료 원한다"(종합)
32위
"겨울 닥치는데"…강진으로 2천200명 숨진 아프간에 대피소 절실
33위
나이지리아 강에서 선박 사고로 최소 26명 사망
34위
"딤채" 위니아 3번째 도전 만에 회생 절차 개시
35위
황금연휴 극장가 승자는…"어쩔수가없다" 8일째 박스오피스 1위
36위
오승환 은퇴 경기, 만원 관중 입장…삼성 최다 관중 신기록
37위
손흥민 A매치 최다 출전 기념행사, 14일 파라과이전서 개최
38위
"유니세프 파트너십" TXT "감정 표현할 수 있는 공간 만들 것"
39위
AI 배우 등장에 할리우드 거센 반발…"배우들 연기 훔쳐"
40위
강형욱 빠진 KBS "개훌륭" 새 출발…이경규 "학교 시스템 적용"
포토
“돈에 좌지우지되면 안돼!” CA주 금권선거 차단 법안 최종 서명!
미국 은행들, ‘자본 규제 완화’ 승리 기대
이민
동행 없는 미성년 이민아동 추방 못한다 ‘미국내 30만명 이상’
트럼프 취임이래 이민법원 적체 45만건이나 줄였다 ‘신규 급감하고 신속 기각 때문’
미국 이민신청서들 중에 사기 27.5%, 불법 포함하면 50% 이민사기 포착
트럼프 취임이래 불법체류자 200만명 미국 떠났다 ‘강제추방 40만, 자진출국 160만’
연방 셧다운 속 군사작전 같은 불법체류자 체포작전 더 세졌다 ‘시카고, 멤피스, 포틀랜드’
트럼프 이민사기 본격 조사 ‘사기결혼, 허위문서제출, 공적부조 부정이용’
연방 셧다운에도 이민단속, 이민수속 대부분 중단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