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개솔린 가격이 약 두 달 반 만에 처음으로 갤런당 평균 4달러 미만으로 내려왔다. 전미자동차협회 AAA에 따르면 오늘(18일) 전국 평균 개솔린 가격은 갤런당 3달러99.9센트로 집계됐다. 전국 개솔린 평균 가격이 갤런당 4달러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3월 31일 4달러1.80센…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3번째 경기에서 한국과 격돌할 남아프리카공화국 축구 대표팀에 '카드 악재'가 이어졌다. 오늘(18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공과 체코의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경기에선 전반 33분 남아공의 미드필더 테보호 모코에나(마멜로디 …
벤추라 카운티에서 자전거 이용자 2명을 숨지게 한 음주운전 용의자가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 CA주 고속도로 순찰대 CHP에 따르면 지난 11일 목요일 저녁 7시 7분쯤 솔리마르 비치 드라이브 인근 퍼시픽 코스트 하이웨이를 주행하던 닛산 픽업트럭이 자전거를 타고 있던 3명을…
LA시에서 차량을 강취한 뒤 시민 8명을 다치게 한 뺑소니 용의자가 체포됐다. 컬버 시티 경찰에 따르면 지난 16일 화요일 저녁 6시쯤 LA다운타운에서 흉기를 사용한 차량 강취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출동했다. 이후 경찰은 저녁 7시쯤 컬버 시티에서 이 차량이 보행자 4명…
CA주에서 오는 7월 1일부터 최저임금 인상과 학교 휴대전화 사용 제한 등 생활과 밀접한 새 법이 시행된다. 이번 조치에 따라 남가주 주요 도시의 최저임금이 일제히 인상된다. 패서디나는 시간당 18.57달러로 가장 높고, LA카운티와 산타모니카는 18.47달러, LA시는 18.42달러로 …
이튼 산불 피해 지원금과 코로나19 실업수당을 부정 수령한 한 여성이 연방 교도소 수감 판결을 받았다. 연방검찰에 따르면 텍사스 거주 조이스 터너(Joyce Turner)는 재난 지원금 사기와 우편 사기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터너는 작년 1월 패서디나의 한 임대주택에 …
보일하이츠 냉동식품 저장시설 화재로 발령됐던 실내 대피 명령이 약 6시간 만에 해제됐다. LA소방국에 따르면 화재는 어제(17일) 오후 2시 30분쯤 사우스 로스 팔로스 스트리트 1400블락에 위치한 냉동식품 저장시설 지붕에서 발생했다. 불은 지붕 태양광 패널 구역에서 시…
LA 카운티 라데라하이츠 지역에서 메트로 버스 승객이 소지하고 있던 총기가 우발적으로 발사돼 스스로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어제(17일) 오전 10시 30분쯤 슬로슨 애비뉴와 페어팩스 애비뉴 인근에서 발생했다. 당국에 따르면 메트로 108번 버스가 정차해 있던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