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분기 미국 경제가 연말 소비 호조에 힘입어 전문가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3%대 성장률을 기록했다. 고금리와 고물가 지속에도 불구하고 2023년 연간으로도 잠재성장률을 웃도는 2%대 중반의 성장을 이뤘다. 연방 상무부는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 GDP 증가율이 연…
지난해 미국 부동산 거래 규모가 전년 대비 절반 이하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부동산 가격은 일부 종류를 제외하면 크게 떨어지지는 않았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어제(24일)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 자료를 인용해 지난해 미국의 총 부동산 거래가격…
미국인들은 신용카드를 통한 구매를 늘리고 있지만, 이를 상환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더 길어지고 있다. 또한 연체율도 2021년부터 꾸준히 늘고 있다. 어제(24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4대 은행은 지난해 신용카드 소비 규모가 전년도에 비해 증가했다고 보고했…
샌버나디노 인근에서 규모 4.2 지진이 발생했다. 연방 지질 조사국 USGS에 따르면 오늘(24일) 저녁 7시 43분쯤 샌버나디노에서 남서쪽으로 1.86마일(3km)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4.2 지진이 발생했다. 당초 규모4.4로 발표됐다가 4.2로 변경됐다. 진앙의 깊이는 9.63마일(15.5km)로 나…
지난해 (2023년) LA 시에서는 9년 만에 처음으로 살인 사건으로 인한 피해자 수보다 교통 관련 사망자 수가 더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단순 교통사고를 비롯해 뺑소니, DUI 등이 큰 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LAPD가 단속 강화 등 대대적인 대책 마련에 나섰습…
지난 22일 하루 샌디에고에 강우량 2.73인치에 달하는 폭우가 내렸다. 이는 지난 1979년 1월 31일의 강수량 2.57인치를 넘어선 것으로, 45년만에 역대 1월 최대 강수량 기록을 갈아치웠다. 평소 비가 많이 오는 다른 지역에 비하면 그리 많은 강수량은 아니다. 다만 이 지역은 날…
남자친구를 흉기로 100차례 이상 찔러 숨지게 한 CA주 여성에게 실형이 아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마리화나 부작용에 따른 정신적 장애를 겪었다는 이유에서다. 벤투라 카운티 수퍼리어 코트 기록에 따르면 사우전드 옥스 거주자인 올해 32살 브린 스페처는 어제(23일) 남…
한국 DJ 겸 프로듀서 페기 구가 영국 최고 권위의 대중음악 시상식인 '브릿 어워즈'(BRIT Awards)에 후보로 올랐다. 브릿 어워즈는 오늘 (24일) '올해의 인터내셔널 송' 부문 후보로 페기 구(Peggy Gou)의 '(It Goes Like) Nanana'를 지명했다. 앞서 방탄소년단(2021년, 2022년)과 블랙핑크(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