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 250주년을 앞두고 국민 4명 가운데 3명이 미국에 대한 불만감을 드러냈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갤럽이 어제(24일) 발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건국자들이 현재 미국의 모습에 만족할 것이냐는 질문에 긍정하는 응답자는 19%에 그쳤다. 반면 77%는 이들이 현재 미국에 대…
LA 자외선 지수가 최고 수준에 달할 것으로 전망돼 외출 시 주의가 권고됐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오늘(25일) LA에서는 UV 수치가 11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햇빛이 가장 강렬한 정오에 지표면으로 도달하는 자외선 강도를 나타내는 수치다. UV 수치 10 이상은 매우 …
올여름 아이스크림 맛집을 찾는다면 LA 매장들도 주목할 만하다. 리뷰 플랫폼 옐프가 발표한 ‘가장 많이 저장된 아이스크림 전문점’ 순위에서 LA의 마슈티 말론스(Mashti Malone’s)가 전국 3위, 범산 오가닉 밀크 바(Bumsan Organic Milk Bar)가 4위에 올랐다. 전국 1위는 샌프란시…
오는 7월 1일부터 CA주에서 자율주행 택시가 교통법규를 위반하면 경찰이 운영 업체에 직접 교통위반 통지서를 발부할 수 있게 된다. 새 법인 AB 1777은 자율주행차 업체의 교통법규 위반 책임을 강화하고, 경찰과 응급구조대의 현장 대응 절차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그…
17개 주가 일회용 플라스틱 포장재 사용을 줄이도록 한 CA주의 재활용 규제에 반발해 소송을 제기했다. 문제가 된 법은 2022년 제정된 것으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법에 따르면 플라스틱 생산업체는 2027년까지 일회용 플라스틱 …
LA통합교육구(LAUSD)가 안드레스 차이트(Andrés E. Chait)를 신임 교육감으로 선임했다. 교육위원회는 어제(24일) 차이트 교육감을 공식 임명했으며, 즉시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알베르토 카르발류 전 교육감이 지난 21일 사임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카르발류…
베네수엘라에서 규모 7.2와 7.5의 강진이 잇따라 발생해 최소 164명이 숨지고 971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지진은 어제(24일) 저녁 발생했으며, 베네수엘라에서 100여 년 만에 발생한 가장 강력한 지진 가운데 하나로 기록됐다. 진동은 수도 카라카스는 물론 약 1,700km 떨어진…
한국 축구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예상 밖의 패배를 당하면서 조별리그 3위로 내려앉아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자력 진출에 실패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늘(24일)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마지막 3차전…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 2위 32강행을 노리는 대한민국 대표팀이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전반까지 0-0으로 맞서고 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늘(24일)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킥오프한 남아공과의 대회 조별리그 A조 마지막 3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