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통가 누쿠알로파 남남서쪽 바다서 규모 6.0 지진

연합뉴스 입력 02.07.2025 10:43 AM 조회 127
기상청 제공


(서울=연합뉴스) 7일 오후 7시 27분 1초(한국시간) 통가 누쿠알로파 남남서쪽 324km 해역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남위 23.92도, 서경 176.14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59km다.

<저작권자 ©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댓글 0
0/300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 댓글이 없습니다

많이 본 뉴스

  1. 1위메가 밀리언스 4월 8일부터 대대적 개편.. 티켓 5달러
  2. 2위머스크 성전환 딸 “아빠는 한심한 남자”
  3. 3위한인 영주권자 컬럼비아 여대생 일시 구금 금지 명령받았다 ‘첫 승리’
  4. 4위'친팔 시위' 한인 여학생 추방 시도 중단 명령 내려져
  5. 5위오타니 전 통역사, 교도소 입소일 나타나지 않아
  6. 6위“통일교 해산” 일본법원 명령
  7. 7위LA한인사회 이민 신분 여부 막론하고 긴장.. 간담회 개최
  8. 8위트럼프, 극비 전쟁계획 누설한 보좌관 “일단 신임”
  9. 9위LA카운티 '사형제도' 돌아왔다.. "사형제도 즉시 발효"
  10. 10위샌디에고, “식료품 마켓 온라인 쿠폰 Only? 안돼!” 전국 최초
  1. 11위주연배우인데..강하늘 "신용카드 없어, 체크카드만 쓴다" 깜짝 ('살롱드립2')
  2. 12위김수현·故 김새론 미성년자 열애 의혹, 전남친 '뉴욕 남편' 진실공방 번지나 [Oh!쎈 이슈]
  3. 13위하정우 투병 수술에도 달린다...'로비', 2주차 무대인사 확정 [공식]
  4. 14위이찬원 1억→유재석 5천만원..산청·의성·울주 산불에 손 내민 연예계 ★ [Oh!쎈 이슈]
  5. 15위리키김, 활동 중단 10년만 선교사 됐다.."돈 의미 없어, 은퇴한 것 NO" [종합]
  6. 16위“늙어서 안 불러줘”..‘한혜진 절친’ 이현이, 톱모델의 남모를 고민(워킹맘이현이)[순간포착]
  7. 17위이시영, '8년만에 파경' 이혼 발표 후 새 출발 알렸다 "시행착오 많았다"
  8. 18위홍명보호, 요르단과 1-1 무승부…월드컵 본선행 조기 확정 실패(종합)
  9. 19위소유진, 산불 피해에 3000만원 기부 "작은 도움 되길"
  10. 20위예지원, 물건 버린 비용만 120만 원인데..창고 같은 집에 충격(솔로라서)[순간포착]
  1. 21위LA서 USPS 배달부 대상 연쇄 강도 사건 용의자 수배
  2. 22위소비자마다 표시된 가격 달라.. ‘감시 가격 책정’ 금지 법안 발표[리포트]
  3. 23위한인타운 시니어센터 새학기 6과목 신설..내일부터 접수 시작
  4. 24위CA 민주당, 2026 중간선거 걱정.. “분위기 달라”
  5. 25위3월25일 스포츠2부(홍명보 '붉은악마' 졸전끝에 요르단과 1-1/월드컵 본선 직행 6월로 미뤄져/하위권 중동국에 3연속 안방서 '무승')
  6. 26위CA, 23andMe 사용자에게 Data 삭제 경고
  7. 27위트럼프 외교안보팀 언론인 잘못 초대해 놓고 예멘 폭격 논의해 논란
  8. 28위LA 레이커스, 부진 심각.. 최근 10경기 3승7패
  9. 29위1월 주요도시 주택가격 전년대비 4.7%↑…"남부는 시장 냉각"
  10. 30위"미국, 2단계로 상호관세 검토 .. 최고 50% 즉시부과 가능"
  1. 31위연이은 "선제골 뒤 실점"…오늘도 실패한 홍명보호의 "문단속"
  2. 32위“합시다 러브”..이병헌 고백한 ’미스터 션샤인’ 촬영지, 의성 산불에 전소 [Oh!쎈 이슈]
  3. 33위엄기준, "♥아내, 연애 4개월만에 동거…첫 만남에 결혼 예감" ('돌싱포맨') [종합]
  4. 34위홈에서 더 약한 축구대표팀…홍명보 "정확하게 이유 파악 못 해"
  5. 35위진태현♥박시은, 유산 아픔 딛고 행복한 소식..경기도 홍보대사 위촉 (공식)
  6. 36위김수현, 결국 대만 팬미팅 취소됐다..위약금 13억 낼까 [Oh!쎈 이슈]
  7. 37위"소름 돋았다" 장도연이 학을 뗀, 강하늘의 연애 스타일 뭐길래 '폭소' ('살롱드립2')
  8. 38위데이비스 복귀한 NBA 댈러스, 브루클린에 19점 차 승리
  9. 39위황정음, 소개팅 거절한 명세빈에 “썩어 문드러질 몸” 뼈 때렸다(솔로라서)
  10. 40위예지원, 아침 공복 37시간 유지→소금물까지! 놀라운 자기 관리 “20대 같아”(솔로라서)

포토

국제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