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1일) 이스라엘에 대한 이란의 미사일 공격과 관련, 미군에 이스라엘 방어를 지원하고 이스라엘을 겨냥한 미사일을 격추하라고 지시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백악관 상황실에서 이란의 공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백악관은 전했다.
바이든 대통령과 해리스 부통령은 또 국가안보팀으로부터 계속 관련 보고를 받고 있다고 백악관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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