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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모니카 해변서 3명 공격 당해..10대 청소년 중상

박현경 기자 입력 06.25.2024 06:35 AM 조회 3,433
최근 산타모니카와 베니스 등 LA지역 명소들에서도 잇딴 공격사건이 일어나고 있어 주민, 관광객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어제(24일) 산타모니카 해변에서는 한 남성이 3명을 공격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산타모니카 경찰에 따르면 어제 오전 9시 45분쯤 1300 블럭 오션 프론트 워크에서 폭행사건이 벌어졌다.

경찰은 보다 구체적인 사건 정황과 범행 동기를 밝히지는 않았다. 

하지만 경찰은 이번 사건으로 고령의 여성과 17살 청소년 등 모두 3명이 현장에서 응급 처치를 받았으며 이 가운데 17살 청소년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다고 전했다. 

이 청소년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용의남성을 체포하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

용의남성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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