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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운타운 ‘조니 왁터를 위한 정의’ 시위행진 펼쳐져

박현경 기자 입력 06.13.2024 06:47 AM 수정 06.13.2024 08:12 AM 조회 1,904
어제(12일) LA다운타운에서는 지난달(5월) 차량 부품 도둑에게 총맞아 숨진 헐리우드 배우, 조니 왁터 사건과 관련해   LA시정부에 정의를 촉구하는 시위행진(Justice for Johnny Wactor)이 펼쳐졌다.

조니 왁터의 사진이 담긴 피켓을 든 시위대는 LA다운타운을 행진하며 지금 당장 안전한 거리를 만들어야 한다며 시 정치인들의 즉각적인 액션을 촉구했다.

왁터 유가족과 지인들은 행진에 앞서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캐런 배스 LA시장을 비롯해 시 리더들이 이번 살인 사건 조사을 위해 LAPD에 전폭적인 지원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

여기에는 용의자 검거를 위한 현상금으로 최소 2만 5천 달러를 내거는 것도 포함됐다.

조니 왁터는 지난달 25일 새벽 일을 마치고 여성 동료를 차량으로 바래다주던 중 자신의 차량에서 촉매변환기를 훔치는 도둑들을 보고 차를 견인하는 줄 알고 다가갔다가 총에 맞아 숨지고 말았다.

올해 37살 조니 왁터는  지난 2020년~2022년 사이 방영된 ‘General Hospital’에 200편 가까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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