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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1일 모닝뉴스 헤드라인

최영호 앵커 입력 06.11.2024 07:56 AM 조회 2,220
1. 어제 오후부터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에서 사망한 팔레스타인인들을 추모하는 시위가 UCLA에서 벌어져, 어젯 밤엔 25명이 체포되고, 오늘 새벽엔 50명의 시위대에게 페퍼탄이 발사됐다.

2. LA시의회는 아직도 찬반 의견이 상충하고 있는 무인 차량 운행 허가에 앞서, 이에 대한 문제를 모니터링하고, 해결과 규제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를 위해 오늘부터 논의에 들어간다.

3. 팬더믹 4년동안이나 닫혔던 자동차들의 파격 할인 시대가 다시 열리고 있다. 부품 공급난과 재고부족이 해소되자, 딜러들이 파격 할인과 각종 인센티브 제공으로 고객 유치에 나섰다.

4. 불법 전자담배, 특히 10대들을 유혹하는 가향 전자담배가 기승을 부리자, 당국이 강력 단속에 나선다. FDA는 연방 검찰과 보안청, 또 우편검열국 등과 함께 태스크 포스팀을 결성했다.

5.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1월 대선의 핵심 정책 이슈 중 하나로, 민주당 진보 진영을 결집시키고 있는 낙태 문제에 대해선 구체적인 언급을 계속 피하고 있다.

6. 11월 트럼프가 재선될 경우, 한국 방위 산업이 뒷걸음질 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한국산업연구원은 트럼프가 과도하게 방위비 분담금을 요구하면, 방산투자가 위축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7. 2018년 총기 구매와 마약 복용에 대해 거짓말을 한 형사법 혐의를 받고 있는 바이든 대통령의 아들 헌터 바이든에 대한 12명의 배심원단의 심의가 어제에 이어 오늘도 계속된다.

8. 애플이 어제 자체 AI 시스템 '애플 인텔리전스'를 발표하면서 애플의 ‘인공지능, AI’ 시대가 공식적으로 개막했다. 이와 함께 아이폰에 처음으로 자체 통화 녹음 기능도 도입됐다.

9. 아이오와주 코넬칼리지 대학 강사 4명이 중국 지린시 도심 공원에서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심각한 부상을 입은 사건이 발생했다. 대학측은 강사 4명이 '중대한 사고'로 다쳤다고 발표했다.

10.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어제 긴급회의를 열어 미국이 주도한 가자지구 3단계 휴전안을 지지하는 내용의 결의를 채택했다. 하마스는 환영한다는 입장이지만, 이스라엘은 시큰둥한 반응이다.

11.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플라스틱의 작은 입자들이 몸속으로 침투하는 것은 먹고, 마실 때 뿐만 아니라 숨을 쉴 때 등, 모든 일상에 노출돼 있어 다양한 질병의 원인이 되고 있다고 WP가 보도했다.

12. 코로나 바이러스가 암발병, 특히 젊은 사람들에게 치명적이고 희귀한 암발생을 촉진시키는지, 연구진들이 본격적인 연구에 돌입했다. 연구진들은 타당성이 있다고 믿는 것으로 알려졌다.

13. 배우 이정재가 제다이 역을 맡은 스타워즈 시리즈 '애콜라이트'가 지난 4일 공개 이후 닷새간 전 세계에서 총 1,110만회의 시청 횟수를 기록해, 디즈니+의 올해 최고 흥행작이 됐다.

14. 한국축구대표팀이 오늘 새벽 중국과의 월드컵 아시아 예선에서 이강인의 골로 1:0으로 이겨 조 1위로 3차 예선에 진출했다. 이로써 3차 예선에서 일본과 이란과의 대결을 피할 수 있게 됐다.

15. 댄 헐리 코네티컷 대학 농구감독이 LA 레이커스 감독 제안을 거부했다. 추락을 계속하고 있는 명문팀 레이커스에게 또 다른 한방의 치명타로, 또 다른 굴욕을 안겼다는 지적이 나왔다.

16.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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