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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시의회, 5월 17일은 ‘쇼헤이 오타니의 날’ 하기로

서소영 기자 입력 05.17.2024 02:37 PM 수정 05.17.2024 02:46 PM 조회 2,482
​LA시의회가 오늘(17일)을 LA 다저스의 인기 타자, 쇼헤이 오타니 선수를 기리는 날로 선언했다.

폴 크레코리안(Paul Krekorian) LA시의회 의장과 존 리(John Lee) 시의원이 행사를 이끌며 오타니가 LA시를 하나로 뭉치게한 공을 인정하며 축하했다.

오타니는 ‘믿을 수 없는 영광’이라며 감사함을 드러냈다. 또한 다저스와 다저스를 사랑해주는 LA시 주민들에게도 감사함을 전했다.

한인 존 리 시의원은 5월이 아시아 태평양 문화유산의 달이기 때문에 오늘이 오타니의 공헌을 인정하기에 적합한 날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미국 정치와 연예계에도 아시안들이 있지만 스포츠에서도 아시안으로서 두각을 드러내는 사람을 기다렸다며 오타니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대부분의 시의원들은 다저스를 상징하는 파란색 옷을 입고 오늘을 축하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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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ueocean 25일 전 수정됨
    이게 과연 엘에이 시민들에게 진정 무슨 의미가 있나? 개인숭배에 지나지 않음! 지금 엘에이는 이런 일이나 하고 있을 때가 아니지 않나? 뭐가 우선인지 제대로 헤아리지를 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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