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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김 CA주 34지구 연방 하원 후보 '모금행사' 성황리 개최

전예지 기자 입력 05.16.2024 06:45 PM 조회 2,982
오는 11월 CA주 34지구 연방 하원의원 선거 결선에 진출한 한인 데이빗 김 후보의 후원 모금행사가 한인사회의 관심과 지지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어제(15일) 저녁 6시 LA한인타운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LA주요 한인사회 인사를 포함한 약 70명이 참석했다.

이번 김 후보 모금행사에는 11월 선거 결선에 오른 그레이스 유 LA10지구 시의원 후보, 존 이 CA주 54지구 하원의원 후보, 한인민주당협회 스티브 강 이사장, 미주도산안창호기념사업회 데이빗 곽 회장 등도 자리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후원금 1만 6천달러를 모금해 전달했다.

김 후보는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과 지지를 부탁했다.

<녹취_ CA주 34지구 연방 하원의원 후보, 데이빗 김 변호사>

김 후보는 지난 3월 예비선거에서 총 5명의 후보 가운데 28%의 표를 확보해 현직인 지미 고메즈 의원과 함께 오는 11월 결선에 진출했다.

김 후보는 동일한 자리에 출마했던 지난 2022년 선거에서 49%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약 3천표 차이로 고메즈 의원에 패했다.

이번 모금행사의 목적은 김 후보가 한인을 포함한 유권자들의 고충과 의견을 듣고 이들이 직면한 실질적 문제에 한 발 더 가까워지기 위함이다.

김 후보가 출마한 CA 34지구에는 주민 약 74만 5천명이 거주하고 이중 20%가 아시안이다.

이 지역에는 LA한인타운 외에도 다운타운, 하이랜드 팍, 차이나타운, 보일 하이츠, 스키드로우, 웨스트레이크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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