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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부인 멜라니아, 어머니의 날 앞두고 목걸이 판매

김신우 기자 입력 04.22.2024 08:47 AM 조회 4,521
공식 행사에 거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어머니의 날을 앞두고 목걸이 판매에 나섰다.

오늘 (22일) 의회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멜라니아 여사는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내달 12일인 어머니의 날 선물용 목걸이 판매를 시작했다.

'어머니의 사랑과 감사'로 이름 붙여진 목걸이는 245달러에 판매되며 꽃 모양의 펜던트와 길이 조절이 가능한 체인으로 구성됐다.

목걸이에는 이름 혹은 이니셜, 중요한 날짜 등을 새기는 '인그레이빙' 서비스도 제공된다.

멜라니아 여사는 "어머니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 중 하나"라며 "모든 어머니를 기리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목걸이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더힐은 그러나 멜라니아 여사가 수익금을 어디에 사용할지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트럼프 전 대통령 재임 기간에도 외부 활동을 자제해 온 멜라니아 여사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활발한 대선 행보를 벌이는 와중에도 사실상 두문불출로 일관해 왔다.

각종 유세에 발길을 전혀 하지 않은 그는 지난달 공화당 플로리다 대선 경선 투표에는 트럼프 전 대통령과 나란히 참석해 눈길을 끈 바 있다.

멜라니아 여사는 당시 선거유세에 참여할 것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웃으면서 "계속 지켜봐 달라"(stay tuned)면서 즉답을 피했다.

멜라니아 여사는 오는 27일 플로리다 팜 비치에서 공화당 성소수자 후원 모임 '로그 캐빈 리퍼블리칸'이 개최하는 트럼프 전 대통령 정치자금 모금 행사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멜라니아 여사는 이 단체와는 각별한 인연을 이어 왔다.

그는 2021년 이 단체가 마러라고에서 주최한 만찬에 특별 손님으로 참여해 수상했고, 트럼프 전 대통령은 2022년 행사에서 연설한 바 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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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ewatchu 1달 전
    멜라니아는 Slovenia 에서 미국에 모델 일 때문에 왔다가 체류기간을 넘겨 불법이 되었다가 트럼프가 자기랑 결혼하면 영주권 나온다고 꼬셔서 합법이 된 이민자고요 영어도 못하는 무식쟁이 입니다. 악마 트럼프 자신도 Ireland 계 이민자 후손이고 지금 마누라 멜라니아는 영어도 못하는 무식쟁이인데 입만 열면 이민자들 폄하하고 욕하는 상븅신 트럼프는 자기 얼굴에 침뱉는 짓을 맨날 하고 자빠져 있는 것입니다 이놈은 감옥에서 사망할 예정이며 시체는 쥐밥으로 던져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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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ynamicy 1달 전
    멜라니아 스피치 열라잘하던데 뭔 개소리냐? 니보다 잘해.. 그리고 영어 못하면 무식하다고? 아이비리그 나온 한국 유학생들 영어 유창하지 못한사람들 많은데? 근데 한국인 아이비리그 학생들 평균 gpa가 전세계 국가별 top 3가 에버러진데? 개소리하고 자빠졋냐? 스피킹 잘하면 똑똑하냐? 대학 수업 한번이라도 받아봣으면 그런 미친생각할 수가 없는데? 원어민애들 gpa 1점대인 애들은 어떻게 된건지 설명좀 해봐라 wewatchu 야... 정신병원에서 마약 못하게 하니 바이든이 어떻게든 해줄걸 기대하는거야?아니면 주위에서 게이라고 욕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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