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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민 절반 모기지나 렌트비 매달 걱정 ‘급등한 주거비 내리지 않아 고통’

한면택 워싱턴 특파원 입력 04.17.2024 01:23 PM 수정 04.17.2024 02:10 PM 조회 6,370
주택소유자들 62% 모기지 납부에 어려움, 세입자들 렌트비 인상 부담 가중
일 더하거나 생필품 줄이고 진료치료 미루는 등 고육책
미국민들의 절반이나 주택 모기지 상환이나 렌트비 내기에 매달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주택 소유자들의 62%나 매달 모기지 납부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세입자들도 렌트비가 해마다 오르고 있어 다른 생필품 사기를 줄여야 하는 상황이라고 토로하고 있다

미국 서만들의 주거 불안이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다

주택 모기지와 렌트비가 급등한 후에 내리지는 않고 있어 미국민들을 매달 주거비 걱정으로 몰아넣고 있다고 CBS 뉴스가 보도했다

레드 핀의 조사 결과 미국민들 가운데 주택소유자들과 세입자들의 절반 정도는 매달 주거비를 감당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주택 소유자들은 매달 상환해야 하는 모기지를 납부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고 세입자들은 해마다 오르 는 렌트비를 내는데 주기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대답했다

또다른 설문조사에서는 주택소유자들의 62%나 매달 모기지 상환금을 납부하는데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고 토로했다

주택 소유자들은 최근 2~3년 사이에 주택 모기지 이자율이 3%대에서 7%대로 두배나 급등한데다가 매물 부족으로 집값은 대폭 오른 후에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어 모기지 걱정, 돈걱정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에서 가장 많이 몰려 있는 중위 주택 모기지 월 상환액은 2월 현재 2184달러로 나타났다

이는 2023년의 2061달러 보다 123달러 오른 것이고 특히 2022년의 1750달러에 비하면 434달러, 25%나 급등한 것이다

가장 많이 몰려 있는 렌트비는 2월 현재 1981달러로 조사됐다

이는 2023년 1937달러 보다 44달러 오른 것이고 2022년의 1684달러 보다는 근 300달러, 17.6% 인상된 것이다

주거비 걱정으로 다수의 미국민 서민들은 오버타임으로 더 일해 돈을 더 벌거나 세컨 잡을 찾고 있다고 대답했다

또한 주거비를 안내면 쫖겨나기 때문에 식료품을 비롯한 생필품을 줄이고 의료 진료와 치료는 건너뛰고 있는 등 다른 것을 희생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토로하고 있다

미국정부가 발표하고 있는 CPI 소비자 물가는 3월에 3.5%까지 급등했는데 3분의 1이나 차지하고 있는 주거비 중에서 렌트비는 전년보다 5.7%나 인상돼 있어 전체 평균 보다 근 2배나 많이 올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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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ewatchu 1달 전
    코로나 발생 후 무려 30일 동안 충분한 기회가 있었음에도 자기 재선에 방해 될까바 아무짓도 안하다가 50만명 이상이 사망하자 국경을 닫은 무능, 무식한 악마 트럼프 때문에 경제가 꼬구라져서 돈을 풀게 되었고 그 싯점으로 인플레이션이 발발한 것을 바이든이 물려 받은 것 입니다, 전임자가 벌려 놓은 문제를 다음 책임자가 맡는 것은 일반적인 흐름인데 불행하게도 일자무식 강간범 트럼프 때문에 미국이 폭망의 길로 들어 서고 있고 결국 빚과 부패에 눌려 망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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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1달 전
    Wewatchu는 모든게 다 트럼프 탓이다.. 트럼프는 이미 3년전 일이고, 그 돈 말고 인플레 방지법이라는 악법 땜에 지금 뒤로 돈 풀어 인플레가 안잡히는게 뭔지도 제대로 파악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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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ntempofashion 1달 전
    Wewatchu = having a damaged brain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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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ng 1달 전
    모기지나 렌트비 탕감...학자금 탕감을 시작으로...바이든 대통령님 지지하고 존경합니다. 해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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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ntempofashion 1달 전
    kekekekekekekekekeke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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