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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5일 모닝뉴스 헤드라인

최영호 앵커 입력 04.15.2024 07:54 AM 조회 1,981
1. 춥고 습하며 바람이 많이 불었던 주말이 지나면서 맑은 날씨와 함께 기온도 오를 전망이다. 오늘은 60도대 초반으로 조금 쌀쌀하겠지만, 내일부턴 햇살과 함께 70~80도대의 따뜻한 날이 예상된다.

2. 이란이 사상 처음으로 이스라엘에 대한 직접 보복공격을 단행하고, 이스라엘이 미국 등과 방어에 성공해 일촉즉발의 확전위기가 최고조에 달했으나, 당사국들과 미국 등 강대국들의 전력투구로 확전만큼은 피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3. 이란도 드론과 미사일 등 320발을 쏘는 저강도 보복공격의 종료를 선언하고, 이스라엘도 이란 공격의 99%이상을 분쇄했다고 자평하면서, 5차 중동전면전으로의 확전 위기는 넘기고 있다.

4. 미국의 3월 소매판매가 한달동안 0.7% 증가한 7천96억달러로 집계돼 예상치 0.3%를 크게 넘어섰다. 고금리가 지속되는 가운데 탄탄한 소비가 지속됨에 따라 연준의 연내 금리 인하가 신중해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5. 오늘은 연방 세금보고가 마감되는 택스 데이이다. 데드라인인 오늘 밤 11시 59분안에 세금보고 막차를 타려는 3천만 가구가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6. 미국 정부가 오늘 아침 미국에 대규모 반도체 생산시설을 투자하는 삼성전자에 반도체법에 의거해 보조금 64억달러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7.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가 늦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이란이 이스라엘을 공습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하루 만에 8.60원이 올라 17개월 만에 가장 높은 1,384원을 기록해, 1,400원대를 바라보고 있다.

8. 남가주 개솔린 가격이 한달 가까운 28일 연속으로 오르면서, LA카운티에선 오늘 아침 갤런 당 45.6센트가 오른 $5.39, O/C에선 $5.34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9. 캐런 배스 LA 시장이 오늘 저녁 5시 30분 취임 후 두 번째 시정 연설을 한다. 예상되는 4억6,700만 달러의 예산 적자, 지속적인 노숙자 위기, 늘어나는 범죄 등이 주요 현안이 될 전망이다.

10.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성추문 입막음 돈을 지급했다는 의혹과 관련한 혐의로 이번 주부터 6주동안 재판정에 선다. 재판 결과가 오는 11월 대선 향방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11. 미국의 12개 언론사와 단체들은 조 바이든, 도널드 트럼프 두 대선 후보들에게 1976년부터 모든 선거운동의 하나로 정착된 " 풍요한 전통"의 하나인 대선후보 토론회에 참가하라고 압박했다.

12. 한인 감독과 배우들이 활약한 넷플릭스 드라마 'BEEF’가 미국작가조합, WGA가 주는 TV 미니시리즈 부문 각본상을 받아, 올해 헐리웃 4대 조합 시상식 중 3대 조합상을 휩쓸었다.

13. 세계랭킹 1위 골퍼 스코티 셰플러가 11언더로 지난 주말 2022년에 이어 두 번째 마스터스 정상에 올랐다. 한편 24년 연속 컷 통과의 위업을 달성한 타이거 우즈는 16오버로 최하위로 처졌다.

14. 레이커스는 NO 펠리컨스를 124:108로 이기며 시즌을 마치고 PO 8번 시드를 확정해 내일 다시 NO와 맞붙는다. 클리퍼스는 4위를 확정해 DAL매버릭스와 일요일에 경기를 갖는다.

15. 다저스 투수진이 SD파드리스에게 무려 14개의 볼넷을 내주면서 6:3으로 패해 마운드가 62년 만에 최악의 날을 맞았다. 결국 다저스는 지난 주말 시리즈 3연전을 1승2패로 내주고 말았다.

16.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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