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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2월 이브닝뉴스 헤드라인

김윤재 기자 입력 04.12.2024 05:27 PM 조회 4,137
1.태평양에서 다가오는 봄 폭풍 영향으로 남가주에 주말 내내 비 내리고 기온도 크게 떨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LA카운티는 내일 부터 본격적으로 비가 내리고 일요일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2.미국이 사상 최악의 의약품 부족 사태에 직면하면서 공중 보건에 비상이 걸렸다. 이는 제약회사들 간의 과도한 가격경쟁에 따른 것으로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법안을 도입하는 등 연방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3.미국에서 근로임금으로 가장 돈 많이 버는 10개주에서 1위는 매사추세츠, 2위는 서부 워싱턴주, 3위는 뉴욕주가 차지했다. 캘리포니아주는 9위로 5만 4030달러 인것으로 계산됐다.

4.팬데믹 때 급성장했던 온라인 배달 전문 식당이 속속 시장에서 철수하거나 영업 규모를 축소하고 있다. 대형 외식업체들은 최근 레스토랑을 직접 찾는 방문객들의 증가세를 고려해 배달 전용 전략을 재설계하고 있다.

5.학부생들이 학자융자금빚 없이 대학을 다니도록 수업료 100% 면제를 실시하는 미국내 대학들이 증가하는 동시에 수업료 면제 대상도 대폭 확대하고 있다.

6.조 바이든 대통령이 오늘 74억 달러 규모의 학자금 대출 탕감 계획을 추가로 발표했다. 대선 경합주인 위스콘신주 메디슨에서 이자 탕감 계획을 발표한 지 4일 만이다.

7.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대결하는 오는 11월 대선이 역대급 비호감 선거로 평가되는 가운데 유권자 대다수는 두 후보가 업적보다는 실책이 많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든 대통령은 인플레이션과 이민 문제가, 트럼프 전 대통령은 선거 안보와 외교, 낙태 문제가 대표적인 실책으로 꼽혔다.

8.중국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가 무기를 생산하는 데 필요한 전자부품과 공작기계는 물론 드론과 미사일 기술, 위성 이미지 등을 통해 러시아를 지원하고 있다고 미국 정부가 밝혔다.

9.조 바이든 대통령은 이스라엘에 대한 이란의 공격이 조만간 있을 것으로 에상한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은 이란의 이스라엘 공격에 대비해 중동 지역에 구축함 2척을 급파했다.

10.이란이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 공격을 곧 개시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미국이나 미군은 공격하지 않을 것이라고 미국과 이란 당국자들이 예측했다. 미국 정보당국 분석관과 당국자들은 이란이 향후 며칠 내에 이스라엘 내에 있는 다수 표적을 공격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11.이스라엘에 대한 이란의 보복 공격 등 양국의 무력 충돌이 임박한 것으로 관측되면서 서방 국가들의 자국민 보호 조치가 잇따르고 있다.

12.중동지역 지정학적 긴장이 더욱 고조되면서 국제 시장 금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2,400달러선을 넘어섰다. 이란의 이스라엘 보복 공격이 임박했다는 보도로 중동 지역의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금값에 상승 압력을 가했다.

13.총선 참패라는 성적표를 받아 든 윤석열 대통령이 다음 주에 직접 입장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앞서 국무총리와 비서실장 교체 같은 인적 쇄신과 함께 민심과 더 잘 소통할 수 있는 조직 개편도 검토중인 걸로 알려졌는데 이르면 내일 새 비서실장을 임명할 것으로 보인다.

14.국제통화기금 IMF총재가 각국 중앙은행의 기준 금리 조기 인하는 안된다며 경고했다. 기준 금리 조기 인하로 인플레이션 악화와 그에 따른 새로운 긴축정책에 나서야 할 수도 있는 위험을 자초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15.오늘 뉴욕증시는 이란과 이스라엘의 무력 충돌이 임박했다는 소식에 급락했다. 다우지수는 1.24%, S&P500 지수는 1.46%, 나스닥지수는 1.62% 각각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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