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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ice Canal 걷던 여성 2명, 곤봉든 괴한에 습격 당해

주형석 기자 입력 04.11.2024 06:55 AM 조회 6,328
지난 6일(토) 밤 10시30분쯤 2700 Strongs Drive에서 발생
한 여성이 걸어가는데 누가 뒤에서 딱딱한 것으로 때려서 기절
1시간 뒤 다른 여성도 인근 수로에서 비슷한 수법 가격 당해
두 여성 모두 심각한 부상 입어, 주민들 치안 불안 공포심 커져
Venice Canal에서 여성 2명이 잇따라 괴한에 의해서 습격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LAPD는 지난 6일(토) 밤 10시30분쯤 2700 Strongs Drive에서 습격 사건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당시 한 여성이 Venice Canal을 걷고 있었는데 뒤에서 누군가가 강한 곤봉 같은 것으로 머리를 때렸다.

피해 여성은 머리를 딱딱한 것으로 맞았다고 느낀 순간 그대로 기절했다.  

LAPD는 그로부터 약 1시간여 뒤에 인근에서 또다른 여성이 비슷한 수법으로 가격 당해 쓰러졌다고 전했다.

현장에서는 가해자가 남긴 어떤 증거가 발견됐는데 경찰은 진행중인 수사를 이유로 어떤 증거인지 공개하지 않았다.

여성 2명은 모두 상당히 심각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약 1시간 사이로 두 여성을 가격한 남성은 동일인으로 추정되는데 5 피트 10 인치에서 6 피트 사이의 키와 180~200파운드 체중에 귀 주변을 깔끔하게 다듬은 짧은 머리 스타일로 묘사됐다.

LAPD는 용의자가 아직 체포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하고 Venice Canal을 새벽이나 저녁에 산책하지 않을 것을 권고했다.

또 주민들에게 경각심을 갖고 경계할 것을 주문하면서 일상적이지 않은 의심스러운 활동이나 사람이 눈에 뛸 경우 그냥 넘기지 말고 911이나 경찰에 신고할 것을 요청했다.

LAPD는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동안 Venice Canal 인근에  순찰 인력을 늘리고 경계 근무를 강화하겠다고 주민들에게 약속했다.

Venice Canal을 관할하는 트레이시 파크 LA 11지구 시 의원은 여성 2명이 잇따라 공격당했다는 소식을 듣고 공식성명을 발표했다.

공식성명에서 트레이시 파크 시 의원은 분노를 느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LAPD에 이번 범죄를 수사하는데 필요한 모든 자원을 아끼지말고 과감하게 투입할 것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트레이시 파크 시 의원은 도미닉 최 LAPD 국장과도 이번 사건과 관련해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며 심각한 범죄라는 점에서 반드시 용의자가 체포되서 기소될 수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해달라고 LAPD에 강하게 촉구했다는 사실을 언급했다.

제보자는 1-213-473-0447로 전화해 알리거나www.lacrimestoppers.org에 접속해 글을 남겨도 된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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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ng 1달 전
    곤봉든 괴한...B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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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썩은사회 1달 전
    1급 살인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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