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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일 모닝뉴스 헤드라인

최영호 앵커 입력 03.04.2024 07:57 AM 수정 03.04.2024 09:07 AM 조회 2,440
1. 오랜만에 비가 그친 남가주에 수요일 경 다시 비가 내릴 전망이다. 한편 북가주 시에라 네바다 산악지역엔 강력한 눈보라의 강타로 도로와 스키장이 폐쇄되고 정전 사태까지 발생했다.

2. 발표된 두가지 물가지수 가운데, 1월 CPI 소비자 물가는 3.1%, PCE 개인 소비지출 물가는 2.4%로 큰 격차를 보이면서, 정치인들과 경제인들의 진단이 다르게 나오고 있어 혼란이 일고 있다.

3. 내일은 Super Tuesday로, CA의 22만 한인 유권자들의 투표가 여러 선거에서 캐스팅보트역할을 하는 날이다. 오늘은 사전투표 마지막 날로 LA카운티 전역의 525개의 투표 센터가 문을 열었다.

4. 공화당의 니키 헤일리 대선후보가 어제 워싱턴DC에서 첫 승리를 거뒀다. 그러나 내일 Super Tuesday에서 트럼프 후보의 대승이 예상되고 있어, 판세에는 별다른 영향이 없을 전망이다.

5. 연방대법원은 오는 11월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출마 자격’을 제한하는 콜로라도주 대법원 판결을 뒤집고, 만장일치로 “트럼프는 대선 출마가 가능하다”고 오늘 아침 판결문을 발표했다.

6. 두 대선 후보들, 특히 81살의 바이든 후보의 고령으로 인한 인지력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77살의 트럼프 후보도 최근 잦은 말실수로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7. 한편 미국, 중국, 러시아, 인도, 브라질 등 주요 국가들의 최고 지도자들이 대부분 70대와 80대로 과거의 50대처럼 나라를 이끌고 있다고 WSJ이 보도했다.

8. 지난 토요일 오후 1시, 수천 명의 친팔레스타인 시위대가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의 종식을 촉구하는 전 세계 행동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LA다운타운 시청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

9. SF의 자율주행 차량에 대한 안전 우려와 일부 대중의 비판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주 당국이 웨이모의 LA 진출을 승인함에 따라, LA에서도 무인택시 서비스가 몇달 내로 가능해졌다.

10. CA에서 발생한 역대 최대 산불 중 약 80%가 최근 10년간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는데, 기후 변화가 주요 원인으로, 초대형 산불이 더 자주, 더 심하게 일어날 것이라는 경고가 나왔다.

11. 지난 토요일 늦은 밤, 포모나에서 음주운전 중이던 남성의 자동차가 다른 자동차를 들이받아 베이비 샤워를 마치고 귀가하던 3명의 여성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12. 멕시코 주재 미국 대사관은 칸쿤, 플라야 델 카르멘, 툴룸 등 멕시코 휴양지에 대한 봄방학 여행 경보를 발령했다. 특히 이곳 다운타운과 밤시간에는 더 주의를 기울여야한다는 지적이다.

13. 러시아의 침공에 따른 우크라이나 전쟁이 만 2년을 넘긴 가운데, 여러 대륙에서 사업가, 관료, 정치인 등 다양한 부류의 러시아인들의 의문사가 이어지고 있다고 WSJ이 보도했다.

14. 르브론 제임스가 NBA 사상 최초로 정규리그 개인 통산 4만 득점을 돌파했다. 그러나 레이커스는 DEN너깃츠에게 124:114로 패했고, 클리퍼스는 MIN팀버울브스에게 89:88로 이겼다.

15. SD파드리스의 김하성과 SF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각각 시범경기 첫 홈런과 4경기 연속 안타를 터뜨렸다. 한편 다저스의 쇼헤이 오타니는 어제 3루타 포함 3타수 3안타 2타점 2득점을 올렸다.

16.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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