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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5일 예비선거 출마 한인 정치인, 후보는 누구?

이황 기자 입력 03.03.2024 06:39 AM 수정 03.03.2024 08:52 AM 조회 2,011
올해(2024년) 선거는 남가주에서만 역대 최다 한인 후보와 정치인들이 초선과 재선에 출마해 결과에 따라 또 한번의 한인 정치력 신장을 이뤄낼 수 있는 터닝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미셸 스틸 연방 하원의원은 가든그로브, 부에나 팍, 세리토스, 웨스트 민스터, 사이프레스를 포함하는 45지구, 영 김 연방 하원의원이 요바린다, 애너하임 힐스, 오렌지, 치노 힐, 미션 비에호, 터스틴을 포함하는 40지구에서 재선에 도전한다.

데이브 민 CA주 37지구 상원의원이 코스타메사, 어바인, 헌팅턴 비치, 뉴포트 비치, 실비치를 품고있는 CA주 47지구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했다.

또 데이빗 김 변호사는 LA한인타운을 포함한 CA주 34지구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해 지미 고메즈 현 의원과 리턴 메치를 앞두고 있습니다.

LA12지구에서는 시의회 내 유일한 한인 시의원인 존 리 시의원이 재선에 도전하고 LA한인타운을 관할하는 10지구에는 그레이스 유 변호사가 출마했다.

이 밖에 최석호 전 CA주 하원의원이 데이브 민 현 CA주 상원의원 자리에 공식 출마한다.
CA주 54지구 CA주 하원의원 선거에는 존 이 후보, CA주 44지구 하원의원 선거에는 에드워드 한 교수가 출마했다. 

올해(2024년) 각 지역구에서 치뤄지는 선거는 그 어느때보다 치열할 것으로 점쳐진다.

이 때문에 접전이 벌어지는 지역구에서는 한 표가 당락을 좌우할수도 있다.

이 때문에 한인 표심은 타 커뮤니티에 비해 수가 적지만 백인 다음으로 높은 사전 투표율을 보이는 등 올해(2024년) 선거에서도 캐스팅 보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뿐만 아니라 높은 한인 투표율은 주류 정계 내 한인 커뮤니티의 정치적 파워를 보여주는 척도로 작용하는 만큼 한인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한 표 행사가 중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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