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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6일 모닝뉴스 헤드라인

최영호 앵커 입력 02.26.2024 07:57 AM 조회 2,359
1. 오늘 남가주에 도착할 겨울폭풍이 예상보다 세력이 약화돼, 오늘 오후와 내일 아침까지 소나기 내릴 확률이 18%로 떨어졌고, 이에 따른 홍수나 산사태 위험도도 크게 줄어들었다.

2. 213, 323 등 전국 최다인 10개의 에어리어 코드를 가진 LA에 738번이 추가된다. 11월 중순부터 LA, 베벌리힐스, 글렌데일, 패사디나 등에서 사용될 738번은 3월부터 사용관련 교육에 들어간다.

3. LA한인타운 인근 매장에서 각종 범죄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3가와 라브레아의 랄프스엔 강도들이 출현했고, 6가와 버질의 타겟에선 어린이 납치사건이 미수에 그쳤다.

4. LAPD가 지난 목요일 LA한인타운 버스 안에서 말다툼 도중 페퍼 스프레이를 맞고 60대 남성이 숨진 사건과 관련된 남성의 사진을 공개하고, 용의자가 아닌 참고인으로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5. 이번 선거에서 CA 젊은이들의 사전 투표 참여가 지난 목요일까지 극히 저조한 9%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전투표율이 저조하면 결국 백인이나, 기성후보가 유리해진다는 지적이다.

6. 공화당 대선 후보 경선의 승부처 중 하나로 꼽혀온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경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유일한 경쟁자인 니키 헤일리 후보를 누르고 5연승해, 대선행 티켓을 사실상 굳혔다.

7. 한편 본거지에서 결정적인 패배를 당한 니키 헤일리 후보는 3월 5일 수퍼 화요일까지 선거전을 지속하겠다고 다짐했으나, 보수 거액 기부자 모임이 지원 중단을 발표해 큰 타격을 입게 됐다.

8. 연방의회에서의 예산안 협상 난항으로, 미국 정부가 또다시 이번 주말부터 셧다운 위기 국면을 맞게 됐다. 지난 1월 통과된 연방정부 임시예산이 각각 다음 달 1일과 8일 만료되기 때문이다.

9. 미국비자 거부율이 가장 높은 비이민 비자는 F 유학생 비자로 36%였고, 두번째는 B1/B2 방문 사업 비자로 24%인 것으로 국무부가 발표했다. 한편 H-1B 전문직 취업비자 거부율은 2%였다.

10. 한국 정부가 병원을 떠난 전공의들에게 이번 주 목요일까지 돌아오면 책임을 묻지 않겠지만, 그후에는 의사면허를 정지하고 수사에 들어간다고 사실상 최후통첩을 보냈다. 

11.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개전 이후 자국군 전사자가 3만1천명이라고 밝혔고,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러시아의 병력손실은 총 41만여명이라고 주장했다.

12. 스티븐 연이 넷플릭스 드라마 'BEEF’로 미국 배우조합상 TV 부문 남우주연상을 받아, 올해 주요 시상식 4개를 모두 석권했다. 한편 ‘BEEF’는 미국제작자조합상에서 최우수 제작자상을 받았다.

13. 다음 달 태국과의 북중미월드컵 예선 두 경기를 지휘할 한국 축구 대표팀 임시 감독으로 박항서 감독이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다. 아울러 황선홍 올림픽축구대표팀 감독도 거론되고 있다.

14. 다저스의 스타 쇼헤이 오타니가 내일부터 시범경기에 출전한다. 한편 다저스는 어제도 OAK 어틀래틱스를 4:2로 이겨 올해 4 시범경기에서 3승1무로 무패를 이어가고 있다.

15. 레이커스가 어제 피닉스 썬스에게 123:113로 패해 여전히 서부 컨퍼런스 9위를 달리고 있고, 클리퍼스도 SAC 킹스에게 123:107로 패해 올스타 휴식 후 1승2패로 4위에 내려앉았다.

16.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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