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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나무 100그루 이상 쓰러져.. 싱크홀∙침수로 Fwy 통제

박현경 기자 입력 02.21.2024 06:35 AM 조회 1,718
LA에서는 이번 폭풍으로 곳곳에서 나무가 쓰러지가 하면싱크홀과 침수로 프리웨이가 통제되는 등 피해가 잇따라 발생했다.

LA시 관계자들에 따르면 어제(20일) 오후 기준 나무가 쓰러지고 나뭇가지가 떨어지는 신고가 모두 126건 접수됐다고 LA타임스가 오늘(21일) 보도했다.

또 배수구가 막히는 것을 포함해 침수, 홍수 피해는 97건이 보고됐다.

진흙사태와 잔해물이 쓸려내려온 신고는 47건 있었다.

이 밖에 LA수도전력국에 따르면 고객 520가구가 정전피해를 입었다.

그런가하면 비는 LA를 비롯한 남가주 지역 프리웨이 교통에도 영향을 미쳤다.

CA주교통국, 칼트랜스에 따르면 405번 프리웨이 북쪽방면 스커볼/멀홀랜드 출구는 커다란 싱크홀로 인해 무기한 폐쇄됐다.

벤추라 지역 101번 프리웨이, 시워드(Seaward) 애비뉴와 캘리포니아 스트릿 사이 구간은 침수로 인해 통행이 차단됐다.

또 벤추라 카운티 1번 고속도로, 시카모어 캐년 로드와 라스 포사스 로드 사이는 남쪽방면 갓길 침식으로 양방향이 오후 6시부터 아침 7시 사이 통제됐다.

150번 고속도로, 스톤개이트 로드와 토파 레인 사이는 산사태와 폭풍 관련 피해로 양방향 통행이 금지됐다.

패사디나 지역 210번 프리웨이 서쪽방면 마드레 스트릿 출구 인근에서도 싱크홀로 인해 오늘 새벽 차선 3개의 통행이 약 한시간 가량 차단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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