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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대 떼강도단 7명, 추격전 끝에 LA서 체포

전예지 기자 입력 03.23.2023 02:13 PM 조회 6,953
어제(22일) 맨해튼 비치 보석가게에서 강도 행각을 벌인 일당 7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맨해튼 비치 경찰은 어제 오후 5시 53분쯤 217 맨해튼 비치 블러바드에 위치한 파샤스 파인 보석가게(Pasha’s Find Jewelry)에서 발생한 강도사건 용의자 7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여러 명의 용의자가 보석상에 들어와 망치로 유리 진열장을 깨고 보석을 훔친 뒤 대기 중이던 차량을 타고 현장에서 도주했다”고 말했다.

또, “용의자들은 총기로 무장한 상태였지만 총격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용의자 추적에 나선 경찰은 저녁 7시 25분쯤 도주 차량으로 의심되는 차량을 발견하고 곧바로 정지 명령을 내렸다.

하지만 운전자는 경찰의 정지 명령에 불응하고 도주했다.

경찰과 용의 차량 간 추격전은 LA까지 이어졌고, 경찰은 끝내 차에 타있던 성인 용의자 5명을 체포했다.

이후 또 다른 차량에서 10대 용의자 2명이 추가 검거됐다.

용의자는 LA거주자인 올해 17살 남성 1명과 여성 1명, 22살 존딘 블라커,  23살 자밀 에드워드와 이워스 서더랜드, 24살 알란 대니얼, 랭캐스터에 거주하는 올해18살 트완 워커로 확인됐다.

맨해튼 비치 스왓팀은 오늘(23일) 아침 LA에서 이들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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