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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드라마 TV서 본다…권상우 주연 "위기의X" MBC 편성

연합뉴스 입력 02.07.2023 09:10 AM 조회 1,027
'약한영웅 Class1' 채널S서 방송…"폭넓은 시청자층 확보"
왼쪽부터 '약한영웅', '위기의 X' [웨이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웨이브의 오리지널 드라마가 TV 채널에 편성됐다.

웨이브는 폭넓은 시청자층을 확보하기 위해 지상파와 케이블 채널과 손잡고 주요 오리지널 드라마를 TV를 통해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권상우 주연의 6부작 코미디 드라마 '위기의 X'는 이날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MBC에서 2회씩 연속 방송된다.

'위기의 X'는 대기업 출신의 한 중년 남성 'a저씨'(권상우 분)가 권고사직, 주식 폭락, 집값 하락 등 인생의 위기를 맞으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다.

지난해 웨이브 최고의 화제작인 학원물 '약한영웅 Class1'은 채널S에서 오는 17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2회분을 한 회로 압축해 총 4주간 방영된다.

'약한영웅 Class 1'은 상위 1% 모범생 연시은(박지훈)이 처음으로 친구가 된 수호(최현욱), 범석(홍경)과 함께 수많은 폭력에 맞서 나가며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다.

황인화 웨이브 D/L(Domestic Licensing·국내 라이선싱)팀장은 "지난해 웨이브에서 많은 사랑을 얻었던 작품들인 만큼 TV 시청자들과의 접점을 늘리면서 새로운 화제성과 재시청 붐을 불러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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