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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아파트서 돌격소총, 탄약 천발 이상 발견.."대형참사 막았다"

박현경 기자 입력 02.02.2023 06:44 AM 수정 02.02.2023 08:27 AM 조회 4,349
어제(1일) LAPD가 헐리우드 지역 한 고층 아파트에서 여러 총기들을 발견하고 한 남성을 체포했다.

LAPD는 처음에 한 남성의 정신건강이 우려된다는 이웃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18층 아파트에서 조사를 벌이던 중  범죄 위협 증거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에 수색영장과 구속영장을 확보한 경찰은 다시 아파트를 찾아 이곳에서 샷건 1정, 돌격소총 2정, 장총 1정, 권총 3정 등 모두 7정의 총기와 방탄조끼 2개 그리고 탄약 천발 이상을 발견했다.

경찰은 올해 25살 브랙스튼 존슨을 체포했으며 존슨은 보석금 50만 달러가 책정된 채 구치소에 수감됐다.

LAPD는 한 주민의 신고에 의한 경찰 조사로 자칫 벌어질 수도 있었떤 총기난사와 같이 끔직한 사건을 막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경찰은 정확한 아파트 주소를 밝히진 않았지만 선셋 블러브드와 고든 스트릿에 위치한 아파트라고 CBSLA는 전했다.

이어 존슨이 아파트 아래 있는 공원을 향해 총을 겨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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