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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카운티, 겨울폭풍 피해복구 비용 1억달러 이상 예상

주형석 기자 입력 01.28.2023 07:24 PM 조회 4,252
로컬과 CA, 연방정부까지 개별적으로 피해 규모 산정
최종 확정되는 피해복구 비용 훨씬 더 높을 가능성 있어
FEMA에 최종 비용 신청하면 75%까지 지원될 것으로 보여
새해가 되자마자 3주 동안 계속됐던 겨울폭풍이 물러가면서 CA 주는 이제 본격적인 복구작업의 시기를 맞고 있다.

그런데 LA 카운티가 자체적으로 피해 규모를 파악한 결과 피해복구 비용이 1억달러를 넘어설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각 로컬 정부와 CA 주 정부 그리고 연방정부까지 개별적으로 피해 규모를 산정하고 있기 때문에 그 결과까지 더해지면 LA 카운티 피해복구 비용이 1억달러를 훨씬 넘을 수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지만 연방정부가 전체 복구 비용의 75%를 지원한다는 방침을 세웠기 때문에 피해복구작업에 별다른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LA 카운티에 폭우와 강풍, 산사태, 홍수 등을 몰고온 겨울폭풍이 피해복구 작업에도 상당한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워낙 3주 동안에 걸쳐서 피해가 상당한 정도로 일어났기 때문에  복구하는데 엄청난 비용이 들어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LA 카운티가 자체적으로 피해복구 비용을 산출한 결과 약 1억달러를 넘어설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확정될 LA 카운티 피해복구 비용은 지금 나온 금액보다 훨씬 더 높을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LA 카운티 산하 각 로컬 정부들을 비롯해 CA 주 정부, 그리고 연방정부까지 각자 피해 규모를 산정하고 있다는 점에서 모든 피해 규모가 더해져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1억달러를 훌쩍 넘을 수있다.

LA 카운티 피해복구 비용이 최종적으로 확정되려면 앞으로 최소한 수 주 정도 기간이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최종적으로 확정될 피해규모가 얼마가 될지 가늠하기 힘들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엄청난 금액임에는 틀림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따라 어떻게 비용을 마련하느냐가 최대 관건이 되고 있는데 다행히 연방정부가 상당한 정도 액수를 지원할 예정이어서 큰 문제는 있을 수없다는 것이 LA 카운티측의 설명이다.

연방정부가 자연재해지역으로 선포한 주에서는 단계를 밟아 피해규모를 최종 확정지으면 피해복구에 필요한 비용의 대부분을 지원해주는 방식이다.

LA 카운티 경우 LA 카운티 정부가 최종 피해규모를 확정하고나서 그렇게 나온 수치를 CA 주 정부에 보내고, CA 주 정부에서 이를 검토한 후 연방재난관리청, FEMA에 전달을 하면 FEMA측이 그 액수의 75%를 지원하는 것이다.

LA 카운티는 1억달러가 넘는 복구 비용이 나온다고 하더라도 75%를 FEMA가 지원하기 때문에 복구에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따라서 Chatworth에서 발생한 대형 싱크홀과 5 FWY에 일어난 대미지 등 많은 비용이 들어가게되는 복구 작업도 차질없이 진행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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